고려 vs 조선 편집하기 (부분)

== 비교 일람 ==
=== 외교 ===

고려>조선

그래도 고려시대에는 서희 외교담판으로 전쟁을 막고 강동6주 획득도 했다.

고려말기에는 정도전이랑 정몽주가 싸우다가 갈아엎고 나라의 이름을 바꾼거지 구한말 좆병신처럼 열등종자가 갓미국한테 원숭이를 막아달라고 떼를 쓴건 아니다.

=== 군대 ===

고려>조선

최무선의 화포기술 도입으로 왜구 참교육을 하기도 했으며 원 간섭기가 있기는 했지만 원나라가 워낙 쎄서 그런거지 주변국에게 일방적으로 털린건 아니다. 

물론 조선의 화포기술이 거북선 이후로는 정체되어서 막판에는 군함 일본에게 발린거지 삼국시대 ~ 1500년 까지는 조선이 일본을 앞섰다고 보면 된다.

=== 북벌정책 ===
고려>조선

이건 순수히 '''북벌정책'''으로 봐야지 어느 땅이 더 꿀땅이었느냐를 보면 안된다 그렇게 따지면 고구려가 부여 처먹은것도 존나 개지랄정책인것 

우선 고려는 발해가 멸망할때부터 북진을 했고 대동강 이남이 전부였던 신라시대 국경보다 강동6주까지 조금이나마 더 올라갔다 

좆선빠들은 발해멸망후 빈땅 처먹은거 아니냐며 "빼애애애애애애액!!!!!!" 을 시전하겠지만 오히려 고려가 잘한짓이다

애초애 계속 대동강 이남이었으면 반도국가 특성상 잘털리는 지형인데 "개성,서울이 딱 앞에있네?" 이러면 오히려 더 헬반도가 됐을거다

1차 침공은 서희가 말빨로 소손녕 이긴거라고 알고 있을텐데 오히려 이걸 현대로 따지면 

"짱깨가 북괴침공해서 북괴 먹었는데 한국이 그걸 노려서 대동강 이남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근데 짱깨가 지금 당장 그 땅들 안내놓으면 처들어가겠다고 윾밖질렀다"

"그러자 한국의 어떤 높으신 장관이 짱깨측 장군이랑 잘 협상을 봐서 대동강 이남을 우리의 영토로 얻는데 성공했다"

이 정도쯤 됀다 닥치고 서희가 존나 잘한거다 암튼 이 협상이 어찌됐든 강동6주를 얻는대는 성공했으니 됀거다 고려 오지게 까는 좆선빠들도 고려시대때 살았다면 서희 존나 빨아재끼고 만세 외쳤을 듯

물론 2차땐 거란 오랑캐새끼들이 침공했지만 귀주에서 탈탈털리고 나서 침략못함 중간에 개경이 함락되고 왕이 피란가긴 했지만 그래도 병머호란때처럼 수도털리고 왕이 머가리 처박는 것보단 100배 잘한거다 

심지어 돈 존나많고 우방이던 송나라가 지원 하나도 안해줬는대도 이겼다 (어떤 나라는 명나라 없었으면 진작 일본한테 처먹힐 뻔한 나라였다)

암튼 후에 송나라한테도 존나 대접받는다

거란새끼들 암튼 존나꼴좋다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고려의 승리 요나라 패배'''다

그 후에 좆진새끼들이 국경에서 존나 깔짝거리자 빡쳐서 동북9성을 공격하였다

좆진새끼들은 사신까지 보내서 "제발 돌려주세영ㅠㅠㅠ" 하면서 애걸복걸 한 후에 겨우 돌려받았고

금나라로 커진 뒤에도 처들어오거나 하지도 않았다 (물론 어느 나라는 선조때 노토부락 탈탈 털고도 후에 '''병자호란'''당하지만^^)

눈치도 빨라서 원나라 내부에서 귀족들 존나 권력투쟁할때 공민왕은 원나라 좆망할 걸 미리 알아채서 빠르게 손절친뒤 친원파들 다 숙청해버린다

우왕때는 이틈에 다 시원하게 말아 처드시고 망하신 위대한 좆선빠들의 우상 원나라에게 빅엿을 날리려 요동공격을 감행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좆성계 여진족 오랑캐새끼가 반란일으키고 실패로 돌아가버린다

그 이후 좆선은???

물론 세종때 4군6진을 개척했다지만 이미 명나라가 여진족 다 정리하고 먹은 땅 남은거나 거져먹은거에 불과하다

사실 좆선은 고려에 비해서 북진정책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사실 그 자랑스러운 좆센빠들의 4군6진도 사실 공민왕때 길주 먹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을거다

우리 자랑스러운 좆선은 그 이후 청한테 시원하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나서 북진정책을 시도했지만 그 상대는 청나라가 아닌 러시아였고 그것도 조선을 위해서가 아닌 청을 위해 싸웠다

효좆ㅋㅋㅋㅋㅋ 청나라 복수는 무슨 속국으로서 종주국 돕는 충실한 개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 고좆때도 북진정책을 실시?했지만? 일본이 결국 간도 청나라땅으로 인정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제대로 한 건 4군6진인데 그 4군6진도 거져먹기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가 거란상대로 한것처럼 명나라랑 당당하게 한 판 뜨고 4군6진 개척했으면 이런 소리도 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 팩트는 고려시대때 북진해서 얻은 땅이 4군6진으로 얻은 땅보다 다 넓다ㅋㅋㅋㅋㅋㅋ

고려보다 좆선이 더 잘했단건 개소리임

=== 상업 ===
고려>조선

고려의 무역은 좆선보다 뛰어났던건 엄연한 '''팩트이다'''

좆선빠는거에 미친 대역갤 머가리 깨진 병신들은 

"빼애애애액 좆려는 송나라밖에 무역을 안했다!"

라며 풀발기하며 개지랄떨지만 당시 송나라는 상업,문화,경제,인구 등등 모든게 ㅆㅅㅌㅊ였고 굳이 옆에 대형마트가 있는대 먼 시장까진 갈 필욘 없었던게 팩트이다

그리고 송나라는 똥남아 국가들이랑도 사이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였고 사실상 적이였던 거란과도 웬만하면 무역하면서 친하게지냈다 깨진건 금나라 등장이후 송나라가 통수치면서부터이다

또 고려는 당시에 '''중앙아시아랑 몽골을 지배했던''' 거란족의 요나라와 여진,일본,송 사이에 중개무역으로 때돈벌었다

고려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당시 송나라에 와서 존나 돈 벌고 꿀빨던 아랍상인들까지 더 둘러보려고 배타고 벽란도까지 와서 무역을 하면서 그 유명한 '''KOREA'''라는 이름이 알려짐

그에 반해서 '''좆선은???''' 

그 당시 좆선은 외국과의 무역은 커녕 '''좆선 안에서의 무역도 허용되지 않던 존나 개병신국가이다ㅋㅋㅋㅋㅋㅋㅋ'''

길도 안 닦여서 물건 팔려면 어쩔 수 없이 호랑이가 존나 많은 산길로 가야했는데 애초에 배어그릴스가 아닌 이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길을 왜 닦지 안았냐??? 라는 이유에 가장 많이 알려진 이야기가 "오랑캐들의 칩임이 두려워서"인데

사실상 개소리에 가깝다 애초애 후금 건국전에는 여진족은 명나라의 통치하에 있었다 (임진왜란과 만력제의 병신짓덕분에 누르하치가 명나라에 반기를 들 수 있었고 그렇게 새워진 나라가 바로 '''후금'''이다)

후금이 청나라가 되고 청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후에는 속국으로서 조공 잘 바처대던 좆선을 침략할 이유같은건 없었다 

중국내 삼번의 난 일으키며 빼애액거리던 한족들,계속 북만주 노리던 러시아,서쪽에서 지랄하는 준가르 등등

사실상 좆선에 신경써봤자 별 의미도 없었다

해금령은 지랄이고 애초에 상공업 천대하고 명 아니면 다 오랑캐 취급하며 교류조차 안했는데

400년 지난 1900년대 때도 에도막부,청나라는 수도라도 조금이나마 발전되어 있었지만 좆선에 한양은 그딴거 없었다

결론은 걍 운빨이 아닌 '''좆선이 미개해서 노력자체를 안한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

또 하나 얘기하자면 (어떤놈이 썻던 전글 그대로 인용함)

대내 유통업의 경우는 딱히 모르겠다. 물물교환이 메인이었지만 도로, 수운로가 ㅍㅌㅊ였던 고려와 베를 메인, 화폐는 옵션으로 써서 화폐경제 비스무리한 것은 정착되었는데 좆같은 도로 인프라가 다 깎아먹은 조선은 걍 '''병신'''이였다

=== 위생 ===
'''고려>조선'''

[[서긍]]이 [[고려도경]]에서 묘사한 고려시대 개경과 [[구한말]] 양놈들이 묘사한 서울을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지방? 지방 위생 허벌창인 건 다른 나라도 쌤쌤이었으니 수도만이라도 똑바로 봐야지. 개경 사람들이 목욕을 즐겨하면서 [[짱깨]]는 목욕 안 하는 드러운 새끼들임 하면서 국뽕을 빨고 개경 시가지가 매우 깨끗했던 것과 달리 서울은 구한말은 말할 것도 없고 리즈 시절이라는 [[세종대왕]] 시절에도 이 모양이었다. 오죽하면 구한말 외국인들이 똥쓰울 보고 아시아는 물론, 세계최악의 더러운 도시라고 평가했겠는가?

{{인용문|일본 사람들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목욕을 해 항상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집집마다 욕실이 있고 마을마다 목욕탕이 있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 끓이는 사람이 호각을 불면 사람들이 동전을 내고 목욕을 한다. 우리도 제생원, 혜민국 등과 같이 의료기관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광통교와 지방의 의원 등에 욕실을 설치하여 몸을 깨끗하게 하고 또 돈을 사용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 일본의 상가는 상인들이 각기 자기 상가 처마 아래로 널빤지로 진열대를 만들어놓고 그 위에 물건을 진열해놓아서 먼지가 묻지 않고 손님이 물건을 보고 쉽게 고를 수 있다. 진열된 물건은 신분의 귀천 없이 누구나 살 수 있다. 조선의 시장은 마른 물건이나 젖은 물건을 구별해 진열하지 않고, 생선이나 육류 또는 채소를 모두 흙바닥 위에 두고 팔고 있어, 행인들이 물건 위에 앉기도 하고 물건을 밟기도 한다. 이제부터 종로에서부터 광통교까찌 상점 처마에 보첩을 달고 보첩에 단을 만들어 어느 칸에 무슨 물건이 있는지 표시를 해 손님이 쉽게 물건을 보고 살 수 있게 해야 한다.|1429년 12월 3일}}

=== 음식 ===
'''고려≒조선'''

고려의 경우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고려 왕실의 요리가 전해내려온 [[개성시|개성]] 요리와 기록이 넘쳐나는 조선 왕실의 요리, 그리고 [[안동]] 등지에 남아있는 양반님들의 요리로 비교할 수 있다. 일단 세간에 알려진 것으로만 보면 [[편수]], 조랭이떡국, 경단 등 기름진 요리가 오지게 많은 개성 쪽이 더 화려해보이지만 조선 왕실이나 양반님네들도 쎈타 까보니 오미자 화채에 올리는 녹말국수, 어만두, 그리고 왕족이 먹었다는 구첩반상 보면 이쪽도 기름지고 화려한 거 투성이다. 

하지만 외래 식품이 들어온 것으로 따지면 무역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한 고려가 우위다. 우리가 먹는 것 중에서 조선시대에 들어온 게 [[딸기]], [[고추]], [[감자]], [[고구마]], [[호박]](?), [[사과]]인데 이중에서 고추, 감자, 고구마 빼면 전부 구한말에 들어왔고 고려의 경우 리즈시절부터 망할 때까지 [[포도]], [[마늘]]과 같은 다양한 식재료들이 들어왔다. 

=== 인권 ===
'''고려>조선'''

고려시대 여성인권도 높았고 여성이 재산을 물려받을수 있었고 이혼도 할 수 있었다 노비들은 주인한테 해를 당하면 고소를 할수 있었다 조선시대 백정들은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였으나 고려시대땐 그냥 평범한 백성이었다. 다만 조선이 장애인은 잘챙겨줬다

=== 왕족의 인성 ===
{{자강두천}}

'''고려=조선'''

고려 왕씨 새끼들이 [[왕씨대학살]] 때문에 [[인종청소]]수준으로 학살당하고 전주 이씨 새끼들이 구한말에 저지른 똥꼬쇼, 매국행위 때문에 동정표 받고 있는데, [[사탄]]도 절레절레할 쓰레기 인성은 전주 이씨 못지 않다. 

세계최강 몽골군이 40년간 고려 전국토를 [[원자폭탄]]쳐맞은 뒤의 [[히로시마]] 수준으로 작살을 내놓고 갔는데도 이 새끼들은 [[강화도]]에 짱박혀서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었던 게 왕씨놈들이었다. 심지어 천것들이 수성전으로 몽골군을 뚜까패니까 왕실 씨발롬들이 상을 주는 게 아니라 송길유라는 놈을 보내서 세금 내놔 빼애액해서 개기는 놈은 모두 죽여버리고 반항하는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전답을 불태웠으며 백성들의 목에 새끼줄을 묶어 줄줄이 끌고가면서 거주민의 9할을 죽이는 쓰레기짓을 하기까지 했고.

=== 인사 ===
'''조선≥고려'''

표면적으로는 2품 이상의 고위관료의 자제들만 [[음서]]로 뽑아주는데 뽑아줘도 승진 드럽게 안 되고 대우도 좆씨발인 병신보직만 주고 나머지는 무조건 과거시험으로만 임명했던 [[조선]]이 5품 이상 관료의 자제들을 음서로 뽑아주던 [[고려]]보다 낫다. 

=== 토지 + 조세 ===
'''조선>고려'''

이건 조선과 고려의 탄생 배경에 있다. [[몽골]] 침공 이후 파괴된 국가를 재건하면서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강화된 상태에서 수뇌부만 갈아치운 [[조선]]과 달리 고려는 [[호족]]들의 연맹체로 시작했다. 이렇다보니 조세, 토지개혁의 난이도는 고려가 조선보다 높았다. 하지만 그 고려도 [[신라]]보다 나아진 거지만...

하지만 조선은 초창기에 [[과전법|멀쩡한]] [[연분 9등법|걸로]] 시작하다가 [[세조]]라는 미친 놈이 공신들에게 사유지를 [[우고 차베스|누구]]처럼 마구잡이로 퍼주고 관리들에게 극단적인 [[열정페이]]를 강요하는 바람에 답도 없는 블랙홀로 빠지고 말았다. 그래도 [[대동법]]을 실시하면서 주민들의 공납부담을 줄였으니 그~나마 다행이다만...<ref>하지만 대동법 대상에 [[평안도]], [[함경도]], [[제주도]]에 사는 주민들은 포함되지 않았다.</ref> 상공, 별공, 진상 중에서 상공하는 것만 바뀌고 나머진 변화가 없었다. 그냥 빛 좋은 개살구 수준이라고 보면 됨. 이걸로 공납의 폐해가 줄었을 리가 ㅋ

=== [[조선]]보다 나은 점 ===
1. 성에 대해 패쇄적이었던 조선과는 다르게 개방적인 국가였고 귀족세력을 억누르기위해 근친혼을 하였기도 했으나 근친혼은 현종때 사라졌다

2. 자주성이 매우 강했다. 외왕내제를 하여 제후국을 자처해 [[명나라]]의 신하라는 걸 상징하는 붉은 곤룡포를 입은 조선 왕들과 달리, 황제를 상징하는 노란 옷을 입었다. 또한 제후국 관직성명(전하, 저하, 영의정, 좌의정) 등을 사용한 조선과 달리 황제국 관직성명(문하성, 폐하, 황태자) 등을 사용하였다. 당장 고려 황태자의 복장은 조선 왕과 같았다.<br>

3. 검소치중으로 문화가 약했던 조선과 달리, 고려는 고려양, 고려청자 등 다양한 귀족 문화가 중국에서도 큰 유행을 끌었다.<br>

=== [[조선]]보다 못한 점 ===
1. 농업 생산력이 조선보다 뒤떨어진다. 농토 개발에 큰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닌데 고려는 상업이 발달했고 조선은 농업이 발달한 국가였다 당연히 조선에게 밀릴수밖에 없긴 하다

2. 과거 시험보다 귀족 자제들을 특채로 입학시키는 음서를 중요시했다. 물론 조선도 후기에 들어서면서 세도 정치 때문에 음서만도 못한 뇌물이 쏟아졌다.

3. 군바리가 나라를 다스렸다. 무신집권기를 보면 된다. 군바리가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결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