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치는달 편집하기 (부분)

==실전==
{{거품}}

종값 총합은 무쇠무인처럼 590족으로 과거 패러독스몬들중에 리더 취급인듯. 스피드 존나 빠르고 공격력이 높고 용춤도배워서 존나 쌔서 적폐중 하나로 페어리 4배는 테라스탈로 막고 용춤춘뒤 스윕하는게 주 전술이다.

존나 쌘 공격력과 스피드 때문에 패러독스몬중 3위의 사용률로 깽판치고 있었지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저평가를 제일 많이 받는 포켓몬 중 하나로 변했다. 

우선 공격력 자체는 앰창이지만 고위력기가 없어 결정력이 딸린다. 악타입이라고는 지옥찌르기나 물고버티기가 있는데, 위력이 꼴랑 80이라 답대가리없는 고내구 포켓몬 만나면 생채기만 나고 끝난다는 것.

두번째는 물리방어가 굉장히 약해서 선공기에 취약한데, 악/ 드래곤이라 마하펀치랑 얼음뭉치가 두배로 작용한다. 더큰문제는 이놈은 마땅한 선공기를 못배워서 버섯모같은 선공기가 있는 적을 대면으로 만나면 게임이 힘들다.

세번째는 페어리에 4배라 통수를 치기 위해서는 테라스탈을 해야되는데 형태가 비행 아니면 강철로 뻔하다는 것. 문제는 비행테라를 하게되면 애크러뱃이 강제되어 도구가 부스트에너지로 강요된다. 애크러뱃은 도구가 없어야 제딜이 나오기때문에 소모성 도구를 써야하기 때문. 그리고 강철테라는 상술했듯이 물내가 안좋은 이놈한테 마하펀치 약점이 남게 되어 선공기 한방에 뒤진다. 특히 싱글에서는 버섯모가 마펀을 자속 테크니션으로 쓰는건 물론이고 땅고르기까지 얻어서 강철테라를 하게되면 일방적으로 뒤지게 쳐맞을 수밖에 없다.

결국 종족값이 높고 분배가 깔끔하다는 메리트가 여러 단점때문에 사장되어 아쉽다는 평을 받는 포켓몬. 일본에서도 연관검색어에 약하다는 단어가 제일 많이 뜨며, 오히려 용춤 스위퍼는 드닐레이브가 압도적 고평가를 받고있다.

결국 사흉수룰에선 35위까지 추락하면서 있던 거품도 빠지는중이다

[[분류:포켓몬]]

[[분류:전설의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