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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중2병}} {{방법}} {{내용추가}} 고도 완전 무패... 전설의 검사다... 큭! 모르는가? 어떤 검사라도 처음엔 무패다... 마루호도 류이치... 너의 실력. 이 정도 밖에 안되었나??? 큭! 모르는가? 남자가 눈물을 흘릴때는 모든것이 끝났을때이다... 사람이 팬티를 세탁기에 넣을때는 언제지? 정답은 하나, 그것을 벗었을 때다... 말 많은 여자는 싫다. 다시한번 말한다. 넌이제 돌아가라고 했다. 지옥에서 돌아오기 위해서는 귀찮은 절차가 필요하지... 깊은 향기의 아로마는 커피의 최대 공범자지... 자 마루호도... 너의 눈앞에서 또 한 여자가 죽어가고 있다... 죽음이라고? 그런건 이 법정에선...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이봐 마루호도... 니가 진짜배기라면 입증해 보이라고...누가 한짓인가... 니 자신의 힘으로 말이야! 너만이...너만이...그때 그녀를 지켜낼 수 있었다.. 너가 애송이인 탓에! 그녀는 죽었다... 마지막으로 그 이름으로 불린지는...이미 6년이 지난 이야기다... 하나는 너다 마루호도... 내가 만약 독으로 헛된 잠을 자지 않았다면 난 그녀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을거다... 그래서 난 내손으로 네놈의 실력을 보기위해 지옥에서 돌아왔다... 너의 어머니는...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것이었다... 칼날이 숨겨진 지팡이에서... 그 각오를 볼수 있었지... 자 그럼 내가 인정하는건 여기까지... 마루호도... 넌 유능한 변호사야... 그러나... 단지 그것뿐이었어... 증거품이 하나... 그렇다면... 무한대의 패널티를 짊어져 보실까? 뭐...뭐냐 방금건! .......치히로?......... 아니다... 그럴리 없다... 네가... 그녀석 안에 살아있다니! 이런 터무니없이 큰 안경을 써도... 모든것이 보이지는 않는다... 지금까지 몇잔의 어둠을 들이켰는지 기억나지 않아... 하지만 지금의 한잔이야 말로...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그렇지? 나루호도 류이치? 넌... 나를 죽인 그녀에게 협력해, 독을 숨겼다. 그리고 그 여자가 죽게 내버려 뒀다... 그런 너는...아무렇지도 않게 생활하고 있었고 그녀의 후계자행세를 하고있었다. 그런 니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그것은 내 생각이었다. 처음부터 알고있었어... 뭐냐하면 말이지... 정말로 용서할수없었던건. 나 자신이었다... 난 그 사실로부터 눈을 돌리고 도망쳐 버렸다. 치히로의 죽음으로부터 눈을 돌렸다! 차가운 장면으로부터 눈을 돌리고 진짜 이름마저도 버리고 변호사였던것 마저도 그만뒀다... 큭! 모르는가? 내 세계에 빨강은 존재하지 않아... 이건 아마... 내 눈물일거다... 알아두라고 아가씨 남자는... 모든것이 끝날때 우는것이다... 내 애인이야 소중하게 다루라고... 고도 블렌드 102호... 아무래도... 쓴맛이 좀 지나쳤던거 같군! 그게... 내가 홍차를 마시지 않는 이유이다... 이제 알겠나 마루호도? 모르는게 얼마나 큰죄인지... 이봐 새끼고양이. 그렇게 떨고있으면... 법정의 살퀭이에게 잡아먹힌다고... 이 재판이 끝나면 커피나 마시러 가자. 근처에 카페오레를 맛있게 하는 집을 알거든 그건 모닝커피를 13잔째 마셨을 때이다... 변호사는말이야... 위기일수록 뻔뻔하게 웃어야 하는거야... 저 살쾡이를 봐... 가장 궁지에 몰린건 저여자야... 그럼에도 아주 환하게 웃고있지... 그때의 내 마음은...아야사토 마요이를 지키기 위한 순수한 마음이었는가? 아니라면. 영원히 이룰 수 없는 복수를 향한 갈망이었나? 지금에 와서는...알수없다! 그이름으로 불린지는... 6년이 됬군... 큭! 뭘 내던졌는진 모르지만...안봐도 뻔하다... 너따위가! 그녀의 변호를 따라할순 없다! 대체 이 석등에 뭐가 적혀있단 말이냐! 이런 이런 너무 떨고있지말라고... 내 커피잔에 지진해일이 몰려드는군... 난 네놈과 싸워야 한다. 그를 위해서 난... 지옥에서 돌아왔다... 이 보잘것 없는 세상에서 변하는 것은 딱 하나! 그것은 이 컵안에 퍼지는 씁슬한 검은 어둠, 이것이야 일리라고? 그게 어쨌다는 거지? 우리는 만리의 길을 걷는 여행자라고... 귀여운 여자에게 이름과 직업을 묻는다...그것이...내 룰이다... 진실을 알고싶을땐 극한 상태를 노려라... 그게... 내룰이다... 심판하는것은 바로 나다! 넌 갇힌거다. 법정이라는 우리안에. 긴 잠에서 깨어난 때부터 난 이때를 쭉 기다렸을지도 모르지. 이봐 재판장...사람이 팬티를 세탁기에 집어넣을때가 언제인지 아나? 답은 하나...그것을 벗었을때이다. 가르쳐준건 너야... 그리고 너에게서 그녀가 보였다. 넌 확실히... 그녀의 변호를 훌륭히 계승하고 있었다... 이런 이런 너무 떨고있지 말라고... 이 컵안에 지진해일이 몰려드는군... 고개를 들어, 아가씨. 눈을 돌리지 말고, 앞을 봐라. 우는 건 언제라도 가능해. 한번더 그런 실수를 하면 케찹을 13잔 먹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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