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경제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경제 성장 == [[정치인]]들이 주로하는 개소리다. 느그들도 아시다시피 과거보다 경제가 많이 발전했다. 근데 삶의 질은 그닥인 경우가 꽤 있다. 아무리봐도 경제 성장의 궁극적인 목표는 삶의 질이 아닐까 생각된다. [[애덤 스미스]]는 시장에서 경쟁을 통하여 재화나 서비스의 질이 좋아지고 경제가 성장한다고 했다. 경제 성장 하면 뭐하노?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 경제가 급성장하는 시기는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으로 가는 기차를 탑승할 때다. 이 기차가 다 떠나면 그 외 떨거지들은 아무리 성장해도 혁신이나 개천재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다가가지 못할 벽이 생긴다. 커트라인이 높아진 셈. 하지만 문제가 많으면 그 천재마저도 탈주한다. 인재 유출 [[^오^]]. [[내전]]이 터진 곳이라면 경제 성장은 집어치우고 내전 일으킨 원인을 어떻게든 제압하거나 다신 발 못 들이도록 완벽하게 조져놓은 뒤에 안정화나 해야 한다. 경제 성장을 위해 정부가 기업 같은 곳에 푸시를 넣거나 관련 정책을 펼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부패와 물가 상승이다. 부패와 물가 상승 제대로 안 잡으면 느그 경제 운지. 그렇다고 급하게 하다간 후폭풍 거세게 맞을 수 있다. 헬조선이 첫빠따로 맞음. 땡삼이 시절과 [[2014년]]에 두들겨 맞았다. 짱개국은 중진국 상태에서 두들겨 맞는 중이다. 이렇게 선진국에 들어서면 경제가 이전과는 달리 자주 팍팍 오르지 않는다. 올랐다해도 0.01 ~ 3.00%. 많으면 3.00 ~ 5.00%정도다. 대부분 0.01 ~ 4.00%씩 성장한다.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레벨업 하기 힘든 거랑 비슷하다. 이 상태에서 금융 사고나 어디 중요 지역에 사건이라도 터졌다하면 뉴스에도 나오고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2 ~ 3%씩 오르던 경제가 0 ~ 2%로 전환된다. 심하면 ㄹㅇ 마이너스 찍을 수 있다. 그렇게 서민들의 삶은 피폐해지고.... 2007 ~ 2008년에 서브프라임 모가지 사태 터지면서 세계 경제가 휘청거렸다. 근데 이게 끝날려는 기미에 짱깨 코로나가 온세계에 퍼져 더 휘청거렸다. [[지구 온난화]]와 더불어 [[헬지구]]의 원흉.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