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편집하기 (부분)

==북한김부자 정권 붕괴 그러니까 통일된 이후==
{{먼미래}}{{예토전생}}{{신분상승}}

통일되서 선로 개량을 해서 평양 찍고 신의주, 아니 중국 단둥까지 직선화 시키면 당장 대(對)중국 수출입을 인천항에서 배로 갈아탈 필요 없이 기차로 쭉 운반해도 된다.
여기에다 만일 2복선 깔아서 고속화 한다면 인천공항까지 가는 삽질 없이 바로 KTX를 타고 중국으로 여행 갈 수도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중국국철과 코레일이 어찌어찌 해서 서울까지 CRH가 들어올 지도 모른다. 
 
더이상 구구절절 쓸 필요 없이 걍 예토전생 확정이니, 경의선은 통일을 기다리도록 하자.

물론 아직도 일제강점기 시대에 머물러 있는 이북의 철도 환경은 싹 다 갈아엎어야 한다. 다만 이는 외주 좀 끌어서 BTL 방식으로 추진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