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편집하기 (부분)

== [[게임 중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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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재밌으라고 만든 게 아니다.''' 중독 되라고 만드는 거다.  [[게임 개발자]] 새끼들은 유저들 심리 이용해서 돈 뽑아 먹으려고 한다.

외국에서는 너드들이나 하는거??

대한민국의 4대악에 마약이다. 모종의 이유로 게임을 하게되면 살인을 하게 되고 싶어지고 폭언과 욕설을 곳곳에서 하게되며 폭력적으로 변하게된다. 이는 mbc를 통해 검증되었다.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은 존나 미개해서 게임 퇴출 운동을 벌이지 않는다.

갓한민국 만세^^

ㄴ 서양에서 게임하는 애들을 너드라고 부르기는 하는데 이젠 이 그 수가 너무 많아져서(실제로 음악시장 매출규모는 이미 진작에 넘었고 영화시장을 곧 넘네마네 하는 수준이다.) 21세기 현재 가장 미친듯이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 게임 중독은 질병인가? ===

최근 들어서는 [[보건복지부]]에서 게임에 무려 질병코드를 부여했다. 왜 정작 철밥통들과 여의도에 있는 어느 분들에게는 질병코드를 부여하지 않고 애꿏은 게임에게 부여하는 지 이해불능. 아무리 돈에 미친 꼰대 의사들도 이에 황당하다고 카더라.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게임에 질병 코드 붙이려다 유예했다. 참조 : MK News - WHO, 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재 1년 유예하기로 - 매일경제. 게임이 전세계적으로도 질병 취급 받을지는 향후 1년간을 지켜봐야 결론이 날 것 같으므로 지켜보자.

물론 이미 한국 기레기 사이에서는 살인 충동을 일으키는 범죄 원인 중 하나인 마냥 취급 받고 있다.

=== 진실 ===
[[꼰대|꼰머]]들이 말하는 게임 중독이란 "노예들이 야근, 특근을 안 하고 게임을 하네?"라는 뜻이다. 그래서 [[꼰대|꼰머]]들이 장악한 방송들에선 툭하면 "게임을 하면 살인을 하고 싶어지고 폭언과 욕설을 하게 된다"며 주작질을 해대는 것이다.

제대로 된 실험을 안하고서 게임 = 폭력성, 예비 살인범 취급 논리를 전개한다. 기레기들이 범죄자가 게임 했다는 것을 확인하면, 아 게임 때문에 범죄 저질렀네요! 단정짓고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다.

근데 게임 만드는게 존나 어렵다 그래서 고심해서 여태 나오지못한 명작들이 많이 나오는데 
게임으로 존나 명작들도 많은데 무시 당한다 

그리고 게임은 대부분 어렵기 때문에 왠만한 애들이 할만한것이 아니다 .

 

그나마 실험한다는게 PC방 전원 강제로 차단시키는 어그로 끌기이다.

그래도 직업도 있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며 짬짬이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게임은 건전하나 너네처럼 하루종일 겜만 하면서 똥만드는 기계들한테는 백해무익한거 맞다.

=== 게임의 재평가 ===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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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나쁜거라고 욕을 쳐먹지만 반대로 선기능도 있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비행청소년들이 본드랑 부탄가스를 쳐먹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런 물질은 쳐먹으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져서 살인,강간,방화등 흉악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무서운 물질이며 심지어 본드흡입한 고등학생이 환각상태로 초등학생을 살해한 사례까지 있었다.

그 당시에는 게임이라곤 1994년에 출시된 플스1밖에 없었다.

1997년에 청소년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술,담배,본드,부탄가스를 만19세미만에게는 못팔게 못박아놓았다.

그 대신 1998년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등장했고 인기를 끌게 되었다.

스타크래프트가 인기를 끌면서 2000년대이후로는 비행청소년의 본드,부탄가스흡입문제가 차츰 사라지게 되었고 그로쎄 현재는 흡입사례가 거의 없을정도로 해결됬다.

또한 저당시 비행청소년들이 오토바이쳐몰고 폭주하는사례가 많았는데 이 역시 게임의 등장으로 인해서 차츰사라져 현재는 거의없게되었다.

게임의 등장으로 인해서 저런문제가 해결된것이다. 

즉 게임은 비행청소년의 손에서 본드나 부탄가스통을 놓게하고 대신 마우스와 키보드를 잡게한 영웅이라고 볼수있다.

게임이 나쁘다고해도 본드,부탄가스보다 건전하면 건전했지 더 나쁘지는 않는다.

플라스틱이 환경파괴라고 욕을 쳐먹긴해도 코끼리를 멸종위기로부터 살려낸것처럼 게임역시 비슷한 업적을 이루어낸건이다.

아래는 관련기사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498458 관련기사]

=== 게임이 없던 시절엔 폭력이 없었다? ===
개뿔. 그럼 [[세계대전]]과 [[냉전]]은 왜 나왔고 [[진시황]]과 [[시진핑핑이]]같은 개또라이가 나왔겠냐. 68혁명 페미PC충 새끼들아 니들이 히피 마약 난교하다 개같이 멸망하는 게 낫겠냐 아니면 게임하는 대신 마약 안하는 게 낫겠냐. 게임 X 폭력 X면 왜 사이비 종교같은 씨발것이 나왔을까.

다 필요없고 셧다운제 등으로 하여금 정부가 게임을 강압적으로 규제하는 것 자체가 권위 폭주가 낳은 폭력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