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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와 질투 → 같은 편도 적으로 만드는 행위 라는 걸 보여주는 캐릭터 == 적어도 상관들이 시기와 질투만 하지 않았어도 존나 천재성을 인정받고 지구가 더 빨리 평화로 갈수 있는 길이 될수도 있었다. 상관 레프리로이드들은 dna 속에 헬조선 dna가 있었음이 틀림없다. 게이트가 만든 레프리로이드들은 위험한게 아니었고 오히려 그냥 냅뒀으면 지구 평화에 크게 일조할수있었던 레프리로이드였다. X6에 나오는 보스 4마리를 예로 들어보자면 블리자드 볼팡 → 극지방에서 활동하다가 사고로 동료를 잃었는데 이때 폐기처분을 받았다. 정상적으로 폐기처분이 아니라 게이트를 시기한 다른 연구원의 작당이 있었다. 커맨더 얀마크 → 숲 지킬려고 게이트가 만들었다. 실수로 숲을 홀라당 태우는데 워낙 경력이 좋아서 이레귤러 처분 같은거 안받고 넘어갈수있었지만 게이트를 시기한 다른 연구원들의 작당에 이레귤러 처분받고 뒤졌다. 쉴드너 쉘던 → 원랜 박사를 지키던 경호 레프리로이드. 박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이레귤러화 되니까 지손으로 보내줬다. 엑스하고 제로 부하들은 그거 모르고 이새끼가 이레귤러다 하면서 뒈짓했다. 레이니 터틀로이드 → 방어 능력이 너무 킹왕짱이어서 너프시키라고 게이트를 닦달했는데, 게이트는 반대하다가 징계크리. 결국 터틀로이드는 이로 인해 자살. 이렇게된다. 레프리로이드에도 헬조선 DNA가 섞여있었나보다. 하지만 나머지 4마리는 자업자득으로 인한 처분이었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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