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사냥 편집하기 (부분)

== 칼페온 ==

칼페온 전역 <ref>쿠루토 서식지, 카란다 능선, 브리나무 유적지, 가면 올빼미의 숲, 케플란의 광산, 마르니의 실험터, 사우닐 캠프, 거인족 주둔지, 트롤 서식지, 난민촌, 만샤 숲, 메기맨 캠프, 루룸족 주둔지 시발 존나 많네</ref> : 34~51 퀘스트용 사냥터. 보면 알겠지만 하나같이 개판이다. 칼페온의 사냥터들은 낮은 확률로 고대 유적의 결정 조각을 드랍한다. 지금은 엔드스팩의 사냥터에 고드 무기재료가 여기서 나온다 덤으로 유물 특성 바꾸는템도 여기서

※ 여기서 주의할거는 여기도 엘비아가 꿀꺽해서 오염됌 세렌디아랑 비교하면 거긴 그냥 유치원이다. 심지어 오딜보다도 더 쌔고 설산은 이미 뛰어넘음

※ 카란다 능선에는 정해진 주기마다 월드 보스 카란다가 나온다. 낮, 저녁 시간대엔 카란다가 3분내로 뒤지는 검창력을 볼 수 있다.

※ 돌연변이 트롤, 오우거는 절대 건들이지 마라 왠만한 공성길드가 단체로 패도 안 뒤지는 몹인데다 잡아도 아무것도 안 준다.

※ 여기 하둠은 좆나 고인물 전용이면 공방합 650~700은 되야한다

트롤 주둔지 : 적정공 310에 아직 정보는 안풀렸지만 울룬급이거나 그보다 더한곳이다 당연 이것도 하둠
그래서 잡템도 개당 96000원으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사우닐 캠프 : 적정공 270으로 나오는 하둠이다 대놓고 전쟁터를 만들어놔서 진짜 몹들이 존나 많다 소산 그 이상임 거기에 깃발에 공성전차 끌고오면 그때부터 칼페온병사랑 함께 대환장파티가 시작된다 몹이 존나 많아서 그린지 잡템도 적게준다 풀도핑 해도 마리당 4~8개씩 줘서 잡탬 1만개도 안모임.

거인족 주둔지: 원시 자이언트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몹밀집도가 좆망이고 득템이 고유결말곤 없어서 유저들이 거의 없다. 하둠으로 280이면 간다 근데 여긴 공이 쌔기에 선빵쳐서 못죽이면 님 뒤짐

매기맨 캠프/카이아 호수: 매기맨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호수이다. 몹들이 바글바글해서 50레벨 이후엔 렙업하기 좋다. 득템이 고유결뿐이라 돈벌이는 그저 그렇다. 물속에 들어가면 플레이어는 공격을 못 하는데 몹들은 잘만 공격을 해대서 짜증난다. 

만샤 숲: 카이아 호수 동쪽에 있는 숲, 만샤 고블린들이 모여있으며 가끔씩 덩치 큰 오우거가 돌아다닌다. 오우거를 뚜까패면 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같이 낮은 확률로 오우거의 반지(목걸이 악세서리)가 나온다. 평범한 레벨링 사냥터.

루툼족 주둔지: 슈렉닮은 아인종인 루툼족들이 사는 숲속이다. 헤라클레스 방어구를 비롯한 돈벌이 무기와 장비들이 많이 드랍되기 때문에 헥세 성역 다음가는 돈벌이 사냥터. 렙업 효율은 그냥저냥하다. 드랍 악세는 방어력 옵션이 달린 루툼의 정예 허리띠.

하둠으로 적정공 280은 찍어야 한다 감시탑은 꼭 부셔야 하며 안부수면 광역공격 개처맞아야 한다 거기서 깽판좀 쳣다면 상자가 나오는데 여기도 몹이 많이온다 거기서 ㅌㅌ 하면 상자 부수는데 거기서 고가의 드랍률이 나온다.

엔트 숲: 고가의 악세인 나무 정령의 허리띠가 드랍되긴 하는데 몹밀집도가 좆병신이라 사람이 없다. 

헥세 성역: 권장 레벨 50~52 뼈다귀들이 돌아다니는 살벌한 유령 마을이자 칼페온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사냥터다. 돈벌이 잘되는 템들만 나오다보니 인기가 좋아 쪼랩때 갔다가 칼빵맞고 뒤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드랍 악세는 마녀의 귀장식. 고유결 드랍률도 괜찮은 편이다.

하둠으로 적정공 300 방 390은 되야 갈수있다 여기도 좆같이 많이 나온다 진짜 마리동굴급임 근데 300치고 잡템값이 25000원때라 잿빛숲이랑 비교하기엔 적다 근데 몹이 존나게 많으니 그딴건 알께뭐야.

마리 동굴 : 적정공 160으로 방은 300은 돼야 안뒤진다 여기는 비석들이 있는데 이걸 건들면 헥세 뼈다귀들이 원한이 쌔가지고 비석을 부수러온다 뼈다귀들은 비석이 부셔질때까지 계속 나온다 심지어 나오는 양도 어마어마하다 혼자 갈시 아처가 1순위다 이새끼들 냅두면 니가 바로 순삭나 뒤진다 비석이 부셔지면 다 뒤지고 끝난다 그래서 여기가 경험치를 ㅈㄴ 많이 줘서 40분이면 각성 쌉가능이다

버려진 수도원: 우물로 들어가면 좁은 던전이 있다. 크자카뽕이 차오른 사이비 새끼들이 있으며 드랍 악세는 그림자의 표식. 사냥터 크기가 코딱지만한데다 고유결을 안 주는게 흠이다. 

수도원 깊은곳 : 적정공 280 칼페온 패권지역 깊이 들어가면 나온다 사실상 딱히 별것없지만 여긴 물량이 소산급으로 평당 5명씩 있다고 보면 쉽다 진짜 ㅈㄴ 많음
잡템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가시나무급이며 값도 15000원 거기에 대신으로 고유결이 잘나온다

칼페온 신전: 엔트 숲 서쪽에 있는 던전이다. 이 곳에 있는 새끼들도 크자카뽕에 취한 광신도들이다. 드랍 악세는 신전 수호자의 반지. 여기도 고유결을 안 주는데다 사냥터 크기가 코딱지만하다.

쿠이트 제도(해적섬) : 권장 레벨 55~56 배를 타고 나가야한다. 몹 밀집도가 매우 높아서 경험치 노가다 효율이 훌륭하고 돈벌이도 무난한 지역. 거리가 워낙 멀어서 폐관수련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 이외에는 해적주화때문에 오는경우도 있다 요구 스펙이 메디아의 소산 주둔지에 버금가기 때문에 칼페온에서 스펙을 충분히 강화하고 가라. 적정 스펙은 56레벨
이상에 공 150/방 180정도.

파딕스 섬(해적섬) : 적정공 270 배를 타고 가야한다 여기는 쿠이트 제도에 있는 중화제 사고 들어가야한다 여기는 해적새끼들이 떨을 ㅈㄴ많이 해서 약밭이다 그래서 약에 취한새끼들은 ㅈㄴ쌔며 중화제 안먹으면 한두방에 맞고 뒤진다 보면 된다 잡템값은 글세 16000원?몹 밀집도 괜찮긴 하지만 보급은 멀지 중화제 값으로 다 빠져나가지 그래서 인기가 ㅈ도 없다 근데 방셋의 친구인 몽환의 귀걸이가 여기서 나온다

별무덤 : 적정공 260으로 너가 히스양학할 정도면 돌수있다 카마실비아 칼페온 중간선에서 있다 여기는 몸은 좀 약하지만 공이 지랄맞게 쌔서 잘못맞으면 뒤진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다 그 이유가 3억짜리 침식의 귀걸이가 여기서만 나온다 심지어 검마수도 줘서 많이 온다 근데 자리는 존나 좁아서 싸움 일어나기 쉬운곳 번외로 디펜스 지형도 있다 근데 거기는 공략모르면 쉽게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