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키우기 편집하기 (부분)

== 스토리 ==
{{꿀잼}}

====1부 애비====

사장거지의 소년 시절의 이야기다. 사장거지는 애비가 하는 일이 궁금해서 애비를 따라간다. 갔더니 하는 일이 구걸이었다. 곧 사람들이 몰려오고 애비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준다고 지랄한다.
이후 애비의 자리에는 동전 몇개 밖에 없지만 사장그지의 자리에는 산떠미 같이 지폐가 쌓였고 금괴도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애비는 급발진 하면서 헛사랐다는둥 니는 구걸의 신이 선택 했다는둥 지랄지랄 하다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 2부 학교 ====

초딩 사장거지가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간다.
교실에 가만히 있는 사장그지한테 어떤년이 사장거지가 불쌍했는지 도시락을 건네 준다. 그러자 갑자기 교실의 모두가 사장거지에게 도시락을 다 주는데 어떤 미친놈은 옆반에서 훔쳐 오기까지 한다. 
심지어 슨상님까지 사장거지에게 옷을 주려고 하자 사장거지는 부담스러웠는지 자퇴를 한다.

==== 3부 알바 ====

최대한 남의 돈으로 먹고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장거지는 고깃집 알바를 시작했다. 갑자기 왠 손놈이 사장거지에게 돈을 건네게 되고 사장거지는 계산은 계산대에서 하라고 한다.
그러자 손놈은 팁이라며 주고 갑자기 다른 손놈들도 단체로 돈을 주려고 한다. 다 뿌리치고 어찌저찌 일을 끝내고 사장새끼한테 퇴근한다고 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사장이 사장거지를 잡더니 돈박스를 주려하며 지랄을했다.  심지어 돈들마저 꿈틀꿈틀 대자 사장거지는 쫄튀를 하며 도망쳤다.
그후에도 놀이동산 알바를 했는데 잼민이 새끼들이 몰려와 돈 대신 솜사탕을 주려하자 그냥 알바를 때려쳤다.

==== 4부 방황(상) ====

알바를 때려친 사장거지. 방황하며 앰창인생을 살고 있다. 어느날 그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왠 좆만이 새끼가 좆짠돌이 애비한테 천원을 달라고 조르고 있다. 애비는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개초딩 씹좆만이년은 계속조른다. 하지만 사장거지가 다가오자 갑자기 이 짠돌이 애비는 지갑을 주면서 가지라고 하자 사장거지는 튀어 버렸다. 
그후 사장거지는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그 영화관은 소주를 파는 이상한 영화관이다. 사장거지는 표를 하나 구입 했지만 갑자기 알바들이 이벤트에 당첨 됬다고 축하를 해준다 그러자 사장거지는 당황하며 딴 곳으로 가서 음식을 주문한다.
이 음식 퍼주는 년도 이새끼가 불쌍했는지 음식을 존나 퍼준다. 영화를 본 후 사장거지 다시 길을 걷는다.

==== 5부 방황(상) ====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던 사장거지. 갑자기 왠 창년이 책깔피가 필요하지 않냐면서 돈을 준다.
그러자 주변에 있던 년들도 돈을 준다.
사장거지는 그냥 도서관을 나와서 깡통을 찬다.
하필이면 그 깡통은 깡패를 맞춰버리는데 그 깡패는 사장거지를 보자 돈을 깡통에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