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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까리 [[오타코]]의 목을 베지 않고 놓아주다. == {{인용문|헤이세이(平成) 5년, 금발에 댕청하기까지한 갸루코 공(公)이 학교에 나서자, 주위의 여자들은 아무도 대적하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못생긴 주근깨 호빗이 다가왔는데 이를 어여삐 여겨 따까리로 삼아주고 후한 대접을 해주었다. 같은 반의 발정난 동급 남학생들이 사방에서 달려들어, "그대의 가슴은 매우 크다. 누구에게 대주었는가?" 하고 물으니, 갸루코 공은 주근깨 호빗인 [[오타코]]와 정숙한 [[오죠]]로 하여금 그들과 맞서게 했다. 오타코는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너무 생기다 못한 얼굴이 가여우니, 남학생들은 하는 수 없이 갸루코 공을 향한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 이에 갸루코 공은 즉시 오타코를 2급 따까리로 봉했다. 그러던 어느날 오타코의 얼굴색이 좋지 아니함을 눈치채었으니, 오타코가 곁에 오래 머무를 뜻이 없는 것을 살피고 오죠에게 말하기를, "경(卿), 나는 저것의 의중을 시험해볼 생각이네."라고 했다. 갸루코 공이 오타코를 불러 그의 의중을 물어보니 오타코는 탄식하며 말하기를, "나는 공께서 나를 후하게 대접하여 주는 것을 알고 있소. 그러나 나는 함몰유두를 가진 금챙의 아래에 오래 있을 생각은 없소. 그러니 나는 공을 떠날 것이오."라고 하였다. 이에 갸루코 공이 붉게 물든 얼굴로 "함몰유두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더냐?"라 물으니, 오타코는 태연한 얼굴로, "함몰유두로 그친다면 얼마나 좋겠소? 허나 공은 똥꼬털마저 수북하오." 라고 답했다. 얼마 안있어 오죠가 오타코의 목을 베어야 함을 호소하였으나 오타코는 봉(封)해 놓고 쌍욕을 담은 글을 올려 놓은 후 학교 밖으로 도망쳤다. 오죠는 오타코를 추격하려 하였지만, 갸루코는 "함몰유두여도 엄마가 될 수 있다고 하니 크게 신경쓰지 아니하네" 라며 이를 말렸다. 「부녀(腐女)」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죠가 곧 탄식하며 말하기를, "오타쿠 개 같은 년, 저거는 씨발년이다." 그러면서 오타코가 남긴 글의 봉을 해하고 읽었다. 봉서는 "몸 굴리는 금발 챙녀 빗치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다. 무엇보다 공이 손수 만든 카레빵은 쓰레기였다." 라고 적혀있었다. 결국 갸루코는 탄식하며 자신이 댕청함을 인정하였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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