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개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되는 원인 == 이런 병신년들이 나타난 이유는 하나다. 외모 이런거는 둘째치고 대상에 감정이입 존나게 해서 그런거다. 먹는거에 쓰이는 본적없는 동물이 잡혀간다 생각하면 눈물흘릴 사람 거의없다. 실험동물로 쓰이는 흰 쥐도 커엽게 생겼는데 왜 반대를 안하겠는가? 감정이입을 안하기 때문이다. 당장 소 돼지도 그렇지않은가? 근데 이새끼들은 지가 기르던 강아지가 잡혀간다고 상상하는거다. 당장 너도 니가 몇달간 정성스럽게 기르던 강아지, 고양이, 새, 달팽이, 심지어 소 돼지가 잡혀간다고 생각하면 순간적인 거부감은 들걸?? 예를 하나 들어서, 나는 외갓댁에서 닭을 하나 키웠던적이 있는데 닭이 약간 커엽게 생기기도했고 뼝아리때부터 보던애라 이뻐했었다. 근데 다자라고 할머니가 닭 삶았을때 좀 충격먹고 몇달간 닭을 못먹음 이런거랑 관련이 있지않을까 싶다.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쉴드는 아님 그저 이새끼들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 보여주려고 서술한거임 간혹 아재 틀딱들이 에스트로겐 과다증식으로 정신이상이 와 우리 개 이쁘다고 저런다. 개빠병은 성별이 아닌 과학이다. 감정이입을 존나게 해서가 아니라 그냥 세상에 질려서 개를 생각없이 길러서일 수도 있다. 뇌에 이상이 온 나머지 본능적으로 개 같은 걸 쫓는 것일 수도 있다. 실제로 약물 중독 등의 문제로 뇌에 심각한 이상이 온 사람은 개를 이뻐하는 반면 어떻게 책임감 있게 길러야 할지가 기억 세포에서 없어진 듯한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다. 다시 말해 개는 이쁘지만 왜 책임감 있게 기르라고 잔소리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서 지가 잘못한 주제에 남이 자신을 해코지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딴 게 내 친척이라도 존나 손절하고 싶어지는데 제3자 입장에서는 오죽할까. 굳이 이런 게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본인이 약물 중독 등에 찌들린 상태라는 걸 숨겨서겠지. 친척들은 다 알고 있는데 바깥 사람한테만은 철저히 숨기면서 정작 고양이를 책임감 있게 못 기르는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졌는데 이건 친족조차 손절하고 싶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