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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어딨나 == 보통 동네병원으로 칭하는 의원급(1차)에서는 카운터에 있으면서 엉덩이주사나 놔주는 간호인력은 거의 대부분(90%)이 간호조무사다. 소규모 의원급은 간호인력을 100% 간호조무사로 채워도 되기에 굳이 웃돈을 줘서 간호사를 잘 고용하지 않으며, 간호사 입장에서도 의원급은 월급도 짜고 애당초 이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간호학원을 다녀서 조무사를 따는게 시간이나 비용이나 이득이기에 이쪽으론 취업을 잘 안한다. 그나마 의원에 취업 한 경우도 나이들은 간호사가 그냥 편하게 소일거리 용돈벌이로 하는경우가 일반적이다. 입원실이 많은 등 규모가 어느정도 큰 의원이나 병원급에서도 조무사가 많지만 법적으로 간호사를 일정 이상 고용해야하는 것 때문에 슬슬 간호사가 보인다. 보통 종합병원 이상급부터 간호사 비율이 급격히 증가한다. 수술이나 입원관리에 있어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래도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간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병원급 이상 되면 간호사가 간호인력의 100%라고 보면 된다. 물론 조무사도 있긴한데 환자 간호에 투입되지 않고 검체를 나르거나 잡일 담당을 하게 된다. 이런 대학병원 조무사들도 차이가 있는데, 최근에 취업한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계약직 간호조무사지만, 나이 든 여사님급 조무사들은 아주 오래전에 취업해 정규직이 된 사람들이다. 부대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짬원사 같은 느낌 생각하면 되는데, 번마다 1명씩 투입돼 루틴 업무를 수행하고 휘리릭 사라지는 클로킹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간호사나 파트장 등의 정치력이 통하지 않는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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