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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투기의 기술 == {{위험}} {{노양심}} [[파일:gawichigi.jpg|500픽셀]] 게이 색스 기술이다. 일본의 유도기술 앤더슨 실바와 일본 선수랑 싸울 때 일본 선수가 가위치기를 사용해서 이겼다. 그만큼 예상 못 하는 기술이다 보니 강력하긴 강력한데 너무 위험한 기술이다. 그러다 보니 무술가들이 대부분 이 기술을 가르칠 때 위험하다고 강조하거나 아예 안 가르쳐 주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보니 대련에서 안 쓰다보니 실제 시합에서도 가위치기보단 기타 유도 기술이나 레슬링 기술이 많이 나온다. 위험한 기술이긴 하지만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꾸준히 연습하면 실제 상황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도장이나 실제 대회에서 사용하면 개미친 또라이 새끼라고 욕이란 욕은 다처먹고 개쳐맞고 그것뿐만아니라 감옥에 갈 수도 있다. 이경...뭐시기하는 김치 유도가가 혜성처럼 등장해 자기가 개발한 이거 하나로 예선부터 결승까지 개처바르고 88올림픽 금메달까지 털어가버렸다. ㄴ 이경근 선수 말하는 거냐? 이 뜬끔없는 정황에 통수가 얼얼해진 전문가들은 파훼법을 존나게 연구하고 경기전에 리허설까지 하며 대비를 했으나 막상 붙어보니 맥도 못 추리고 고자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얼마나 개씨발좆같은 노양심 사기기술이냐면 한 번 걸리면 버틸 수도 없고, 버텼다간 무릎이 아작나고 넘어갔다간 대가리가 박살남과 함께 한판이 나버린다 결국엔 1989년에 일본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이게 사용됐다가 당한 선수의 무릎이 아작이 나는 바람에 금지 기술이 돼버렸다. 인터넷에서 대충 찾아봤다고 유도장에서 이거 썼다간 관장님한테 뒤지게 쳐맞는다. 격투기 중에 상대 선수와 위의 가위치기를 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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