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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청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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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실'''== {{심플/진실}} {{숨기기|틀| {{심플/혐오}} {{찬양|자신과 똑같은 성격을 갖춘 가오청융|[[잭 더 리퍼]]}} {{심플}} {{심플/어둠}} {{심플/분노}} {{심플/피꺼솟}} {{심플/극혐}} {{공포}} {{그사람}} {{심플/범죄자}} {{심플/변태}} {{심플/이상성애자}} {{여자밝힘}} {{깡패}} {{심플/개판}} {{심플/노답}} {{심플/노양심}} {{심플/어이가없네}} {{심플/개같음}} {{심플/개쌍놈}} {{심플/인성쓰레기}} {{살인범}} {{킬러}} {{심플/정박아}} {{심플/사이코패스}} {{심플/소시오패스}} {{심플/인간도살자}} {{심플/적반하장}} {{심플/관종}} {{심플/키라}} {{심플/전투종족}} {{좆병신|짱깨새끼}} {{심플/발암}} {{알림 상자 |색=red |배경색=black |제목색=red |본문색=orange |제목=<font size=3>이 새끼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초극변종영암|{{색|Red|초극변종영암}}]]입니다.</font> |본문=이 문서에서 다루는 새끼는 발암이나 피꺼솟, 심지어 영암이라고 부르기도 모자란 새끼입니다.<br>이 새끼를 보는 즉시 수 초 이내에 사망할 수도 있으니, 어서 뒤로가기를 눌러 이 초극변종영암을 예방하기를 권합니다. |왼쪽 그림 =변종암.jpg |왼쪽 그림 크기 = 150픽셀 }} {{심플/쌤통}} {{정신못차림}} {{심플/죽창}} {{심플/착짱죽짱}} }} {{사탄도 경악할 천하의 가해자 0순위}} '''실상은 [[바이인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새끼이자 [[짱깨]]판 [[잭 더 리퍼]]''' 즉, 인간말종 새끼다. 이렇게 이웃들에게 '부모 봉양을 잘하는 효자', '어려운 살림에도 자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훌륭한 부모'로 칭송받던 그가 사실 선량한 주민의 인두껍을 쓰고 중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그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일 것이라고는 그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의 가족들조차도 가오청융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으며 그가 연쇄살인범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처음에는 어리둥절할 정도였다. 이새끼는 [[1988년]]부터 [[2002년]]까지 바이인공사({{Lang|zh|白银公司}})에 다니는 여직원 23세의 바이({{Lang|zh|白}}) 씨, 바이인 전력공급국({{Lang|zh|供电局}})에 근무하던 19세 여직원 스({{Lang|zh|石}}) 양, 바이인구 성리가({{Lang|zh|胜利街}})의 집 안에서 살던 29세 여성 양({{Lang|zh|杨}}) 씨, 수이촨로({{Lang|zh|水川路}})의 자신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27세의 여성 덩({{Lang|zh|邓}}) 씨, 공전국 직원 쩡({{Lang|zh|曾}}) 씨의 8살난 딸, 바이씨랑 같은 장소에서 근무했던 16세의 여직원 추이({{Lang|zh|崔}}) 씨, 면방적공장에 다녔던 28세 여공 뤄({{Lang|zh|罗}}) 씨, 바이인구 부녀 보건소에 재직 중이던 28세 여간호사 장({{Lang|zh|张}}) 씨, 타오러춘({{Lang|zh|陶乐春}}) 호텔 객실에서 숙박하던 25세 여성 주({{Lang|zh|朱}}) 씨, 이렇게 14년 동안 9명의 여성을 강간하거나 마미루시키고, 부관참시, 능지처참, 오체분시를 일으키고 영구 미제 사건을 일으킬 뻔하게 만든 희대의 [[괴물]][[짱깨]]핵폐기물 [[살인마]][[마귀]]새끼였다. {{탈주}} 사실 공안 측은 범인의 DNA를 확보한 지 오래. 피해 여성들의 몸 안에서 이새끼의 정액이 검출되었는데 그 정액을 토대로 DNA를 추출해 확보해뒀지만, 아무리 찾아도 호적 때문에 범인을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 공안에서는 범인이 바이인 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하고 바이인에 호적을 둔 사람을 대상으로 DNA를 대조해도 가오청융의 호적은 바이인이 아니라 란저우의 위중현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그래서 번번이 미꾸라지처럼 수사망을 빠져나갈 수 있었던 것. 마지막 사건이 일어나고 14년이 지나도록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자 공안 측에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그 방법이란 게 참으로 대륙의 기상이 느껴지는 발상. 그 것은 바로 DNA 전수조사. 호적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일단 바이인 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남성들의 DNA와 지문들을 대조하는 수법으로 범인을 찾아냈고 마침내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난지 무려 28년 3개월 만인 2016년 8월 26일, 범인 가오청융을 검거하는 데 성공! {{구속}} {{심플/정의구현}} {{해결}} [[파일:체포되는 가오청융.jpg|300px]]<br> ^ 체포되는 가오청융의 모습. 가족들과 이웃들은 그 새끼가 그 끔찍한 살인범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이유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가오청융은 주변 사람들에게 '효자', '훌륭한 부모' 등으로 칭송받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 모두들 공안이 착오를 했겠거니 생각했지만 현장에 남겨진 지문과 DNA가 가오청융의 것과 정확하게 일치했고 그 같은 확실한 물증에 이새끼도 자백하면서 믿을 수 밖에. {{눈물}} 한편, 피의자 가오청융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6차 사건의 희생자 추이 씨 가족들은 모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추이 씨가 처참하게 살해당한 후 아버지는 딸을 잃은 충격으로 쓰러져 즉사. 추이 씨의 오빠는 "가오청융이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여태껏 웬만한 일에는 눈물 한 번 보이지 않으셨던 어머니가 통곡을 하셨다."라고 언론에 전했다고. 결국 검찰은 그 새끼를 살인죄 등 4가지 죄목으로 기소하였고, 재판은 2017년 7월 18일에 비공개로 진행되었는데 이새끼가 뻔뻔스럽게 재판 내내 무덤덤한 태도로 일관하고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아서 유가족의 분노를 샀다고. 모 변호사가 죽는게 두렵나고 물어보는데, 가오청융 자신은 이미 자기는 죽을 준비가 되었다고. 결국 2018년 3월 30일 1심에서 살인, 성폭행, 강탈, 시체훼손 등의 죄목으로 사형 판결이 내려졌고 가오는 상소 의사가 없음을 밝혔으니, 빠른 시일 내에 약물주사형을 받고 바로 [[지옥]]에서 영원히 오체분시 당하면서 고통받길........ 이번 사건으로 앞서 말했듯이 이새끼의 가족들 역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으며, 두 아들 중 한 명은 이 사건의 영향으로 다니던 회사를 사직함. ===최후=== {{심플/고인드립허용}} {{신의한수}} ㄴ 이 개씨발 도살자 짱퀴벌레 새끼 사형시킨 공안 당국의 결정 {{심플/착짱죽짱}} {{심플/정의구현}} {{고인}} 가오청융의 사형 집행은 2019년 1월 3일 실시되었다. 한마디로 [[착짱죽짱|착해졌다.]] 지옥불은 따뜻하냐? 문제앙이랑 503이랑 조마네기랑 춤얘보다도 못한 인간말종 새끼야? 대륙새끼들도 사형 때리는데 ㅅㅂ [[분류:연쇄살인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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