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지역별 예측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경상북도 == ==== 포항 북 ==== 저번 총선에서 '''김정재(통합)''' 상대로 12.7% 받고 광탈한 오중기(민주)가 경북지사에서는 35% 가까이 받고 이 동네에서는 4%p차로 졌다. 원점으로 돌아간 지금은 의미없는 수준 포항지역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 친이계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다는게 특징이다. 그 유명한 [[주옥순]]이 여기 출마했다. 하지만 뻔하디 뻔한 만행 때문에 결국 공천 탈락되고 기독자유통일당 비례대표행. 코리아정보리서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정재가 61.4%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측 통합 승 ==== 포항 남울릉 ==== 당초에는 현역 '''박명재(통합)'''와 전 포항시장 박승호(통합)의 경선이 예정되어 있었다. 박승호가 친이계인 것으로 알수 있듯이 이 지역은 이명박-친이계의 영향력이 짙다. 근데 의외로 박명재와 박승호 모두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박명재는 해먹을 만큼 해먹었는지 공천결과에 승복했지만, 박승호는 국회의원 한번도 못한 게 한이 맺혀서 인지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병욱이 확정되었다. 매일신문이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병욱이 44%를 얻어 민주당 후보를 17% 격차로 앞서고 있다. 박승호는 14%로 나왔다. 예측 통합 승 ==== 경주 ==== 용산참사로 악연을 빚은 '''김석기(통합)'''와 권영국(정의)이 리턴매치를 맺을 듯 하다. 물론 여기선 범좌파표 아무리 모아봐야 30% 남짓이겠지만. 김석기는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이 지역도 포항과 맞붙어 있어 친이계의 영향력이 강하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 경북도의원 박병훈이 확정되었다가 현역 국회의원 김석기가 재공천되었다. 예측 통합 승 ==== 김천 ==== 이철우가 경북지사로 빠지면서 재보선이 열렸을 때 민주당의 후방지원을 받던 최대원(무)이 '''송언석(통합)''' 전 기획재정부 차관한테 드림밸리 파워 다 쏟아붓고 500여표차로 졌다. 사드 배치니 뭐니 해서 드밸에서 말많았는데도 졌다. 드림밸리 실 거주 인구가 그닥 많지 않아서 그런듯. 박영문은 상주시장한테 뇌물받아서 기소됨.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송언석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 안동예천 ==== 안동시내의 양대 문중인 안동 김씨와 안동 권씨가 당선자를 배출해 왔던 곳으로 안동 문중의 영향이 타 경북 선거구와는 달리 상당히 강하다. 일본에서 사쓰마 번, 조슈 번 영향력이 강한 큐슈, 주코쿠 일부 선거구와 대응된다. 시장, 도의원, 시의원 다수가 안동 문중 출신이다. '''김광림(통합)'''에 맞설 후보로 이 지역에서 3선했던 권오을(무)이 거론되고 있지만 통합당 합류를 거부하였다. 전 행안주 차관 이삼걸(민주)의 출마도 점쳐진다. 김광림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형동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원장이 확정되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통합당에서 누가 나와도 민주당 이삼걸을 크게 이긴다. 현직 안동시장 권영세가 민주당에 입당했다. 매일신문 여론조사에서 김형동이 35.8% 나왔다. 2위는 25.1% 나온 보수계 무소속 권택기. 또 다른 보수계 무소속 권오을은 9.4% 나왔다. 같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는 21% 나왔다. 영세야 2022년에 살아남고 싶으면 민주당 탈당하고 통합당 가라 ㅋㅋㅋ ㄴ영세 원래 통합당이었다가 탈당한 케이슨데. 참고로 2018년에 시장 됐을때도 무소속이었음 예측 통합 우세 ==== 구미 갑 ==== 7지선에서 이동네 '''백승주(통합)'''와 옆동네 장석춘이 구미시장 공천 과정에서 벌인 트롤링으로 민심을 잃어 민주당 시장이 저번 지선에서 당선됐다. 공정위원장 김상조(민주)가 출마 할 가능성이 있다. 김수현(민주) 정책실장이 출마를 시사했다가 불출마쪽으로 돌아선 모양. 백승주는 컷오프되는 걸로 결론났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전 경북도의원 구자근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 구미 을 ==== 영남권에서 좌파 지지세가 가장 강한 구미공단 권역이 끼어있는 지역이다. 7대 지선 공천 트롤링 문제, 친박 행보 등의 구설수가 있으나, 구미 LG노동조합장빨인지 여론조사에서 '''장석춘(통합)'''이 김현권을 상대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장석춘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이 확정되었다. 다만 원래 이 지역의 통합당 유력후보였던 구미시의원 출신 김봉교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보수표가 갈라질 수 있다. 예측 통합 우세 ==== 영주영양봉화울진 ==== 최교일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미래통합당 후보로 박형수 전 대구고검 부장검사가 확정되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형수가 47%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보수계 무소속 장윤석이 21% 정도 갈라먹었다. 예측 통합 승 ==== 영천청도 ==== '''이만희(통합)'''와 '''김재원(통합)'''의 경선 이후 정희수(무)와의 승부가 예상된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현역 국회의원 이만희가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 경산 ==== 친박 좌장 최경환의 의원직 상실이 확정되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진량 + 압량과 동 지역 때문에 1등을 달리고는 있지만 뒤따르는 5명 전부 통합당이다. 2등 3등만 합쳐도 1등을 근소하게 앞서는 수준. 그와중에 선술한 후보 불출마. 미래통합당 후보로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 고령성주칠곡 ==== 공단 낀 칠곡 석적, 북삼에서는 민주당 표가 좀 나오지만, 다른 칠곡이나 성주고령에서 통합당 몰표나오는 동네. '''이완영'''의 의원직 상실로 인해 장세호(민주) 전 칠곡군수와 김항곤(통합) 전 성주군수의 매치가 성사될듯. 근데 김항곤과의 경선에서 정희용 전 보좌관<ref>보좌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주진우 전 국회의원의 비서로 일했고, 나경원과 송언석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있었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경제특별보좌관을 담당했다.</ref>이 승리했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희용이 51%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보수계 무소속 김현기가 15% 정도 갈라먹었다. 예측 통합 승 ==== 군위의성청송영덕 ==== 미래통합당 후보로 김희국 전 국회의원이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 상주문경 ==== 여기는 통합당이 무조건 수성한다고 봐야 됨. 다만 현역 '''김재원'''은 컷오프 각이고 대신 비례 임이자가 들어갈듯. 전 지역 전부 공천하려고 하는 민주당이지만, 여기는 예비후보 등록한 사람조차 없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비례 임이자가 확정되었다. 예측 통합 승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