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AD/국내 배치 관련 편집하기 (부분)

==밀-뜨억==
{{밀덕}}
{{좆문가}}

무기, 국방정책에 하악거리는 밀-뜨억들이 보는 입장을 간단하게 서술하면

'''답답해서 뒤진지 오래다.'''

밀떡들이야 성능과 전자뻥에 관해서는 좌우 불문하고 논외로 친상황인데, 선비들이 넘쳐나는 로유에서의 선동을 밀게 홀로 반박해가며 싸우는 상황이니 말다했다. 무기 매커니즘에 누구보다 발기하는 병신들 보는 앞에서 좌좀들이 사드 성능 검증질을 괴랄하게 털고 있으니 안빡치는게 이상하다. 사드를 한국이 구매한다고 생각하거나 종말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미국 본토로 가는 ICBM을 중간에 요격하는 체계로 믿고 반대하는 놈들도 한둘이 아니다. 지구 둥근 것도 잊었냐? 게다가 밀떡 좆문가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는 웬 유사 전문가가 너도나도 미사일, 레이더 전문가를 자칭하며 선동 쉐박질을 환빠 집단마냥 털어대는데 그걸 신봉하고 권위주의로 무장해서 달려드는 꼴을 보면 안빡치겠냐? 그리고 외국 전문가라고 내놓는게 매번 MD 반대론자인 시어도르 포스톨 교수 말고는 없냐? 
JTBC의 사드 소음 선동질에 대한 지적도 부정했던 일도 있었다.
밀덕은 최신 무기 하악거리는 파오후 취급하면서 언론이나 SNS에서 전문가 타이틀 붙여주면 듣기 좋은 선동 쉐박질을 바로 신봉하는 꼴이 권위주의를 따르는 전형적인 불반도인이다.
 
전자뻥부대는 전자파 드립치는데, 이들은 4년전 부터 괌 평가 보고서 가지고 전자파 논란에 대한 토론을 거친지 오래다. 그럼에도 ㄹ혜 산하 머한 정부와 군머의 해명은 괌보고서 괌보고서 에베베 반복하는 꼴이고 밀덕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자칭 밀뜨억 [[김태훈]]의 공격질과 좌좀 유사 군사전문가들에게 제대로 반박도 못해서 선동을 갓침으로 만드는 군머의 행태는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

애초에 AN/TPY-2 보다도 전자파가 몇 배는 더 많이나오는 이스라엘산 슈퍼 그린파인 레이더는 도대체 어떻게 깔아놓았는지 의문이다. 

다른 대안책은 없으면서 실전을 거친적 없다고 성능가지고 징징거리는 일이나 미국내에서도 효용성 논란이 있다고 억지부리는 경우도 많다. 10년 동안  미 정부와 미군이 개입하의 시험평가후 미의회에서 양산 허가 까지 나온 물건이고 여럿 나가리 당한 MD 체계에서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어 실전배치된 몇 안되는 체계다. 좌표를 미리 알고 시험했니 한발만 놓치면 끝이니 소용없니 다층방어 개념은 씹어버린 날카로운 분석에 천조국이 불알을 탁치고 갈듯. 예산 아까워서 몇발 쏴분 후 양산 허가 때리고 자주국방 발기 꼿꼿이 세우는 머한과 비교를 달리하는데판에 실전운운하는게 웃기다. 사드로 실전벌일일 있으면 어떤 상황일거라는 예상하는 뇌는 없는모양. 미국에서도 효용성 없어서 논란이라는 소리는 어떤 좆문가의 주작 해석질에서 왔는지는 몰라도 특정 환경내에서 기계적 성능 미달 같이 흔히 신품들에게 자주 나오는 지적이 있을지언정 배치계획은 순조롭고 지금도 여러 환경 시험과 다른 무기체계와의 연동 같은 시험평가를 거치고 개량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 오히려 미국내에서 효용성 논란이 있는건 더 상위체계인 GBI다. 철저한 검증을 거친 사드는 효용성없고 방어 불가능한 쓰레기고 5년만에 국산으로 대체가능하다는건 아무리 봐도 미국 OUT에서 나오는 논리다.

한국과 비슷하게 종말 요격 거리가 짧은 이스라엘의 경우는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자체적인 방공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정작 사드를 구매하려고 한다. 하지만 갸들도 정작 모의체로 대강 어떻게든 때워서 시험발사하는 판이다. 그런데 그건 빨고 자빠졌다. 
북한이 사드 요격 보도보다 낮게 쏘면 다 소용없거든욧! 수도권 못막으니 효용성 없거든욧! 하면서 탄도미사일을 순항미사일로 둔갑시키며 다층방어의 개념도 이해 못하고 개소리를 시전하기도 하는데

최대 고각 발사 이야기가 왜 나오는 것같냐? 탄도미사일 최대 장점이 속도인데 고도를 낮춘 느린 탄도미사일을 패트리어트가 요격하게 쏠 이유가 없다.

현재 북괴가 보유중인 미사일들 중에서 무수단 북극성 대포동 이런거 다 제쳐두고 보더라도 던거리 탄도 미사일인 스커드 C/D 탄도미사일만 해도 고도가 100km 내외로 올라가고 노동은 일본 근해가 최대 사정권이다. 이런 1000km 내외의 사거리를 지닌 미사일로 어딜 노릴 것 같나? 머한 남쪽에는 중화학 벨트부터 원자력 발전소, 미군 증원이 오는 부산항과 군수품이 모이는 캠프 캐롤, 대구 K-2 같은 군 공항, 창원 군수공업지구 같이 북괴가 공격하고도 남을 전략적 자산이 수두룩 하다. 그걸 뭘로 공격할것 같냐? 북한에는 노동 말고도 독사 같은 100km 내외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다련장도 있는데 탄두 무게도 큰차이 없는 준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수도권 노릴것 같냐? 수도권 빼액이들은 방사포 못막으니 효용성 없다고 하는데 낙동권 이남 사람들은 국민도 아니고 군사전략 따위는 내다버리면 속시원한지? 현재 국군에는 종말단계 요격용인 요격고도 20km짜리 패트리어트와 비슷한 체계인 천궁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드 사드가 존재한다면 요격 기회가 더욱 늘어나고 SRBM, MRBM에 대한 요격 가능성을 올려준다. 애초에 중단거리 미사일에 대해 패트리어트로는 신뢰할수 없어서 만들어진게 사드임을 생각해봐라.

그밖에 몇가지 더 언급하면

1. 날씨가 나쁘면 못쏜다 - 유사전문가 김x대의원 정xx 중심으로 나오는 소리다. 시험발사 당일 취소는 날씨가 문제가 아니라 된 것이 아니라 표적이 고장나서 최소된 것이다.

2. 실제 탄도탄을 시험한적 없다 - 퇴역한 미니트맨 ICBM을 재활용한 LRALT라는 모의탄으로 시험했다. 없는 국가들은 울며겨자먹기로 실탄두로 하기도 하는데 이스라엘은 불과 얼마전 까지 공대공 미사일로 요격 시험을 했었다.

3. 실전 격은적이 없어서 검증이 안됨 - 가장 헛소리. 미사일 요격 실전을 가장 많이 격어본 국가가 어디냐? 91년에는 대항공기용인 PAC-2로 북한도 줄력인 기종인 스커드를 높은 확률로 요격했고 탄도탄을 상정하고 만든 PAC-3 나오니까 이라크 등 중동에서 빛을 발하는데 10년대 배치되는 사드는 어떻겠냐?


이것만 봐도 사드 자체를 돈 주고 직접 사서 깔더라도 모자랄판인데다 최근에는 일본이 아예 사드 구입을 확정했다. 

사우디의 경우는 패트리어트 900발 이상을 사놓고도 모자라서 사드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한국은 저렇게 SNS (선동과 날조로 승부)가 넘쳐나니 답답해서 뒤진지 오래다. 이 문서에서도 SNS 에 넘어간 저능아들이 넘쳐난다.

중국과의 관계를 들고 일어나는데 6.25때 중국은 북괴를 지원했음은 물론이고, 그 지원이 현재진행형이라는것을 까먹은 걸 보면 금붕어 수준의 빡대가리들임이 분명하다.

사드 성능? 전자파? 중국 심기? 다 좆까고 얘들은 애초부터 머한쪽으로 중,단거리 미사일 기지를 지어놓거나 5000km짜리 초수평선 레이더를 지어놓고 머한쪽으로 자비 없이 전자파를 내리 꽂아버리고 있다.

중국도 사드가 자국에 그 정도로 위협이 안되는건 잘안다. 애초에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모드 탐지범위가 500km짜리인 야전 방공포대 1대가 그렇게 위력적이였냐? 미 본토로 날아가는 ICBM 탐지는 얼마나 할 수 있는 것 같냐? 지구 둥근것도 잊어버렸는지 MD 참여 막겠다고 그 지랄떨며 좌좀들이 알아서 물어뜯게 놔두는 것에 가깝다. 그럼에도 누구누구는 구주인님 설득하겠다고 조공외교가 가고 있는 판이다.

하다못해 대안이라도 내 놓으면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대안은 커녕 온갖 자잘한 이유를 찾아가며 반대질만 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대안을 내놓더라도 패트리어트나 아이언 돔 같은걸 내놓으면서 기본 지식조차 존재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아니 근데 저 인간들 패트리어트 (PAC-3) 도입할때도 MD 편입드립치면서 반대하지 않았었나?? 도데체 뭐하는 새끼들일까. 

그리고 사드 배치 관련해서 외교관계에서 유유부단을 보이면 미국과의 관계가 위험해지고 이는 곧 안보의 직접적인 위협으로 드러나는 것을 알지 못한다.

ㄴ ㅇㄱㄹㅇ개씹사이다

ㄴㄹㅇ 맞는말이긴 한데 지입으로 지 밀덕이라고 하는거나 볼드체보니까 네덕냄새나서 역겹다

아 걍 이지스함에 SM-3배치부터 어떻게좀 해봐라
그리고 일본이랑 사우디 사드구매 기사있으면 좀 올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