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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에 관한 통계들 == MBTI 각 유형에 관한 통계들을 다루는 문단이다. === 지능 === ==== 유형 별 천재(영재) 발현율 ==== 여기서 천재(영재)는 [[IQ]]로 따지는 게 아니라 영재성, 리더쉽, 예술성, 창의성을 종합해서 따지는 것이다. 아래 수치는 성격 별로 일반인 대비 천재(영재)의 수의 비율이며 무작정 I+N은 천재고 E+S는 바보라고 보면 안된다. 0이 아닌 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E+S에도 천재들은 존재하고 반대로 I+N에서도 바보는 존재한다. 물론 확률로 따지자면 천재일수록 I+N일 확률이 높은 건 맞다. 그리고 중요한 2가지는, 사람의 가치는 지능만 있는 것도 아니며, 여기에서 언급한 지능은 성장 환경에 의해 자연스레 축적된 부분을 두고 말한 것이라는 점이다. 또 지능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지능이 낮은 사람이 I+N 성향을 띠기 힘든건 맞지만 정신이 미성숙하고 불건강한 사람이 많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 지능을 가지고도 병신짓을 하는 애들은 일반적으로 [[일베]], [[메갈]] 또는 [[워마드]] 등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단체의 브레인이 된다. 특히 NT는 논리에 의지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논리가 왜곡되기 시작하면 지능이 무의미해지는 건 한순간이다. {|class ="wikitable sortable" !유형 !! 수치 |- |[[INTP]]|| 1.76 |- |[[INTJ]]|| 1.49 |- |[[INFP]]|| 1.39 |- |[[INFJ]]|| 1.38 |- |[[ENTP]]|| 1.20 |- |[[ENFP]]|| 1.05 |- |[[ENTJ]]|| 0.77 |- |[[ENFJ]]|| 0.65 |- |[[ISTJ]]|| 0.51 |- |[[ISTP]]|| 0.40 |- |[[ESTP]]|| 0.25 |- |[[ISFJ]] / [[ISFP]]|| 0.21 |- |[[ESFP]]|| 0.15 |- |[[ESTJ]]|| 0.13 |- |[[ESFJ]]|| 0.12 |} 출처는 레딧 [https://www.reddit.com/r/INTP/comments/3o52vi/oc_mbti_types_ordered_by_intelligence/]. 개인 유저의 뇌피셜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는데 2개의 논문을 베이스로 만든 거니 독자연구 그 자체는 아니다. 그렇다고 사실이란 법은 없지만, 허투로 만든 자료는 아니라는 부분. ==== 유형 별 평균 IQ ==== {|class ="wikitable sortable" !유형 !! 수치 |- |[[INTJ]]|| +53 |- |[[INTP]]|| +50 |- |[[INFP]]|| +38 |- |[[ENTP]]|| +34 |- |[[INFJ]]|| +31 |- |[[ENFP]]|| +21 |- |[[ENFJ]]|| +20 |- |[[ENTJ]]|| +18 |- |[[ISTP]]|| +6 |- |[[ISTJ]]|| -8 |- |[[ESTP]]|| -21 |- |[[ISFP]]|| -22 |- |[[ESFP]]|| -24 |- |[[ISFJ]]|| -25 |- |[[ESTJ]]|| -32 |- |[[ESFJ]]|| -37 |} 이사벨 마이어스 박사가 펜실베니아의 27개 고등학교에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3,500여명의 남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능점수와 성취(성적)점수간의 상관'에 대한 데이터라고 국내에서 떠도는 수치로, 원본 논문 출처를 찾기 어려워 싣지 않으려고 했으나 위의 레딧발 자료랑 비교했을 때 경향성은 어느 정도 있어 보여서 출처명 자체는 의심스럽지만 자료 자체는 아예 터무니 없는 데이터는 아닌 것 같아 일단 언급한다. 참고로 수치는 딱 봐도 알겠지만 일반적인 IQ 수치 값은 당연히 아니고<ref>즉, 100을 기준으로 위 아래 수치가 절대 아니다. 저렇게 편차가 크게 날 수도 없고.</ref> 그냥 상대적인 값으로 이해하면 된다. ==== 지능 종합 ==== 가장 극명하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S-N 지표다. 나머지 지표는 차이가 작거나 경향의 예외도 있는 등 각각 약하게 영향을 주는데 이 부분만큼은 아예 다른 지표 부분을 씹어 먹는 비중으로 N이 S보다 확실히 평균 지능이 높은 경향성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추상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선 머리를 돌릴 수밖에 없으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걸지도. E-I 지표의 경우 I가 조금씩 더 높게 관찰되는데 이건 I가 아싸(?) 기질을 통해 E보다 깊게 파고드는 것을 잘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T-F 지표의 경우 T가 조금 더 높은 경우가 많다. 감정형보다는 사고형이 판단에 있어 인지 과정과 객관적인 정보에 의존을 많이 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P-J 지표의 경우 P가 조금 더 높은 경우가 많다. 다만 J가 높은 예외도 있어 보이므로 영향은 다른 지표보다 더 미미해 보이나 P 특유의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함이 영향을 주지 않나 생각이 든다. 조합 경향성으로 보면 평균 지능에서 아래와 같은 경향을 띈다. * NT>NF>ST>SF * IN>EN>IS>ES 자세한 건 여기서 알아보셈. [https://www.quora.com/Which-is-the-highest-intelligent-MBTI-type] 참고로 '''너와 같은 유형의 평균이 높다고 네가 지능이 높은 건 아니다.''' 본인이 평균을 깎아 먹는 존재일 지, 올려주는 존재일 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다. 반대도 마찬가지. === 학습 성취 및 성적 === ==== GPA(성취 및 성적)의 유형 별 평균 점수 ==== {|class ="wikitable sortable" !유형 !! 수치 |- |[[INTJ]]|| +60 |- |[[INFJ]]|| +52 |- |[[INTP]]|| +40 |- |[[ENTJ]]|| +30 |- |[[ISTJ]]|| +18 |- |[[ISFJ]]|| +16 |- |[[ENFJ]]|| +12 |- |[[INFP]]|| +10 |- |[[ENFP]]|| -1 |- |[[ENTP]]|| -3 |- |[[ISTP]]|| -12 |- |[[ESTJ]]|| -15 |- |[[ESTP]]|| -26 |- |[[ISFP]]|| -28 |- |[[ESFJ]]|| -34 |- |[[ESFP]]|| -43 |} 출처는 위의 유형 별 평균 IQ와 동일한 곳에서 가져왔으므로 불분명하기는 하나, 여러 논문들을 참고해본 결과 아예 무의미한 데이터 값은 아닌 것으로 보이므로 기재하지만, 사실 성취 영역은 과목별로도 시험별로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논문마다 결과가 꽤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야할 것이다. ==== 성취 종합 ==== 일단 위의 데이터를 베이스로 했을 뿐이고 상기에도 언급했듯이 MBTI와 성적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음에도 연구에 따라 결론이 다른 게 꽤나 많고 '''과목 별로도 시험 별로도 상이한 결과'''를 내기 때문에 이론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감안하고 재미로만 읽어보자. J-P 지표를 보자면 P가 소폭 유리한 면모를 보였던 지능 순위와는 달리 성적 순위에서는 J쪽의 강세를 보인다. P는 지능 순위 대비 유형들 대부분 순위가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J가 성취지향적이고 마감일까지 계획적인 편이라 자유분방한 P에 비해 학습 지속력이 좋아서 나온 결과로 보인다. 다수 연구에도 비슷한 결론이지만, 논문에 따라서는 P가 J보다 높은 학업 성취를 나타내는 결과를 보였다는 경우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 비교적 단기 필승이 가능한 시험과 꾸준한 노력이 요구되는 시험에서의 성취 결과가 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 추정해본다. T-F 지표의 경우는 T가 조금씩 더 성적이 좋은 경향을 보인다. N-S 지표의 경우는 N이 조금씩 더 성적이 좋은 경향을 보인다. 다만 연구에 따라서는 S가 더 높은 과목도 있었으므로 감안만 하자. E-I 지표의 경우는 I가 조금씩 더 성적이 좋은 경향을 보인다. 다만 논문들을 참고해보면 특정 과목을 제외하곤 통계 상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나 과목에 따라 E가 높은 경우도 있다. 역시 마찬가지로 '''너와 같은 유형의 평균이 높다고 네가 성적이 높은 건 아니다.''' 본인이 평균을 깎아 먹는 존재일 지, 올려주는 존재일 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다. 반대도 마찬가지. === 행복 === 사실 행복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개인의 삶의 만족도라 하는 것이 정확한데, 그래도 어떤 유형이 대체적으로 삶의 만족도가 높은지는 알 수 있다. 다음은 16personalities에서 퍼온 설문조사 결과. [https://www.16personalities.com/articles/unhappiness-by-personality-type] 사실 저 퍼센트는 S성향이 진짜 강한 사람들은 MBTI에 관심이 없어 자주 들락거리지 않으므로 정확하지 않다. 그래도 성향의 만족도 배열은 정확할 듯 하다. 참고만 하는 게 좋음. 행복(일상 만족도 높음) [[ESFJ]]>[[ESFP]]>[[ESTJ]]>[[ESTP]]>[[ENFJ]]>[[ENFP]]>[[ENTJ]]>[[ENTP]]>[[ISFJ]]>[[ISFP]]>[[ISTJ]]>[[ISTP]]>[[INFJ]]>[[INFP]]>[[INTJ]]>[[INTP]] 행복하지 않음(일상 만족도 낮음) 다른 자료에서는 조금씩 배열이 바뀐다. 이건 어떤 구글링 자료인데, 여기선 이렇게 나온다. 하지만 오히려 밑의 자료가 인터넷에 많이 떠돌아다니니까 통계 면에선 이게 정확할 수 있다. [[파일:MBTI-HAP.jpg|600픽셀]] 행복(일상 만족도 높음) [[ESTP]]>[[ESFP]]>[[ESTJ]]>[[ENTJ]]>[[ESFJ]]>[[ENFJ]]>[[ENFP]]>[[ISTJ]]>[[ISFP]]>[[ISTP]]>[[ISFJ]]>[[INTJ]]>[[ENTP]]>[[INFP]]>[[INFJ]]>[[INTP]] 행복하지 않음(일상 만족도 낮음)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ENTP]]를 제외하면 E가 I보다 행복도가 높다. 아예 심리학계에서는 외향성을 일상에서 긍정성을 얼마나 많이 경험하냐로 정의하니 이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또 대체적으로 N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S보다 행복도가 전체적으로 낮은데, 이건 N을 가진 사람들이 대체로 이상주의적인데 [[헬지구]]의 [[현실]]은 시궁창이니.. 이상-현실과의 갈등을 더 겪어서 그런 것 같다. 아주 사소하지만 J가 약간 더 행복을 많이 느끼는데, P는 기본적으로 자유롭길 원하는데 일상에서 그걸 많이 침해 당하면서 살 수 밖에 없으니까 불행을 더 많이 느끼는 것 같다. ==== 주의 ==== 이 그래프를 토대로 이거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통계 및 자료에 대한 주의사항 및 비판을 남기고 싶어졌다. 이 통계에는 위에 서술되어있듯 '특정 유형이 심리 영역에 발을 들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를 내기 힘들다' 라는 기본적인 얘기는 제쳐두고 진짜 치명적인 오류가 있는데, 애초에 삶의 만족도를 뭐 기계로 재는 것도 아니고, 당신은 행복합니까?>>예/아니오 이런 식으로 진행 될 수 밖에 없다는 거임. 그럼 대답은 그 사람이 그 질문을 접했을 때 당시 느낀 삶의 만족도를 기준 삼을 거고. 근데 예를 들어 특정 유형(아마도 ESXP가 주로 이럴 듯?)이 매번 무언가로 인해 괴로운 일을 경험하면서도 직접 겪고 있는 당시 아니면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아니 담아두려 해도 그러기 힘들어하는 기질 때문에 그 질문을 들은 당시에는 행복하다 라고 대답하게 될 수 있음 이런 거 하나하나 고려가 가능하진 않으리라 본다. 최소한 그렇다고 해도 통계에서 그걸 고려했다면 그걸 위한 별도 서술도 따로 적혀있었어야할테고. 어쨌든 중요한 건, 저런 정도의 자료만 보고도 거기서 결론지은 내용을 사실처럼 인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건 분명하단 거임. 통계 몇 개 좀 가져와서 이게 팩트다라고 (들릴법하게)주장하는 것들 보면 사실 검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조심할 필요가 있음. === 수입 === 자료마다 좀 다른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이런 부(富) 같은 개념은 자본주의 사회상 부모 영향, 부의 재분배 상태 등 표본들의 기타 변인 통제가 되기 힘들어서 큰 의미를 두기가 어렵다. ㄴ그 말은 양이 질을 압도한다는 말로 반박할 수 있다 ㄴ난독증? ㄴㄴ전혀 반박같지 않은말로 뭘 반박했다는거야 ㅂㅅ아. ==== 개인 소득 ==== [[파일:MBTI 평균 소득.png|450픽셀]] 일단 위의 자료에서는 ENTJ가 가장 수입이 높고, INFP가 수입이 가장 낮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770409] 전반적으로 E+T 조합이 성향이 높게 나오고 I+F 성향이 좀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평균 소득이고 유형 별 소득 '편차' 같은 변수까지 고려한 통계는 아니기에, 우열 가르기 프레임은 자제하고 그냥 재미로 보자. ==== 가구 소득 ==== [[파일:MBTI income.png|520픽셀]] 이것도 참고만 하셈. [[ENTJ]]가 가장 수입이 높고 [[INFP]]가 가장 낮구나 정도로만. 조심해야 할 것은 사진은 수입 차이를 과장해서 나타낸 표일 뿐이라는 것이다. INFP와 ENTJ의 수입 차이는 그림 상으론 커 보이지만 실제론 60k$:82k$, 즉 약 3:4 차이밖엔 되지 않는다. 사실 이 통계는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여기서 나타내는 소득은 개인소득이 아니라 가계소득이고 출처도 명확하지 않다. 그러니 맹신하지 않는 게 좋다. ==== 종합 ==== 웃긴 건 첫 번째 자료와 두 번째 자료에서 최고소득과 최저소득은 같게 나온 것 치고 중간계에서 상당히 다른 부분이 좀 있다. 예를 들자면, 첫 번째 개인소득 자료에서는 ENTP는 상위권인데, 두 번째 가구소득 자료에서는 ENTP가 하위권으로 내쳐지고, 마찬가지로 ESTP도 첫 번째 자료에서는 상위권이지만 두 번째는 중위권이다. 애당초 유형 별 소득 부분은 진지하게 연구되는 부분도 아니라서 ㄹㅇ루 재미로 보는 가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 종교 === 16personalities에서 퍼온 설문 결과이다. '당신은 매우 종교적입니까?'란 질문으로 낸 통계임 {|class ="wikitable sortable" !유형 !! 수치 |- |[[ISFJ]]|| 55.4% |- |[[ESFJ]]|| 52.5% |- |[[ISFP]]|| 48.0% |- |[[ISTJ]]|| 45.6% |- |[[ESFP]]|| 44.8% |- |[[INFJ]]|| 43.3% |- |[[ENFJ]]|| 42.9% |- |[[ESTJ]]|| 42.7% |- |[[ENTJ]]|| 41.5% |- |[[INTJ]]|| 37.0% |- |[[ISTP]]|| 36.7% |- |[[ESTP]]|| 34.3% |- |[[ENFP]]|| 33.7% |- |[[INFP]]|| 30.5% |- |[[ENTP]]|| 25.8% |- |[[INTP]]|| 25.5% |} J가 P보다, S가 N보다, F가 T보다 더 종교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E-I 지표는 큰 영향은 없는 듯 하다. 다만 온라인 설문조사인 건 감안해야 함. 또 피설문자가 자라온 문화권이 종교적인지 따라 차이가 좀 있을 듯 하다. === 그 외의 통계 === https://www.16personalities.com/ 에서 언어를 영어로 하고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유저가 직접 만든 질문에 각 유형 별 어떻게 대답했는지 비율을 보여주는 커뮤니티가 있다. 분명 S가 N보다 3배 많은데 인터넷에는 N과 S의 비율이 좁혀지거나, 심지어 역전되기까지 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네가 mbti에 관심이 많고 영어를 잘 한다면 레딧 커뮤니티도 한번 들어가 보는 것을 추천. 또 [https://www.16personalities.com/country-profiles/global/world 여기서] 세계 지도에 각 유형이 얼마나 있는지 통계로 보여주는데, 이건 모두 만약 S가 60% N 40% 응답했다면 모두 50% 있다고 가정한 상태에서(즉 세계가 평균적으로 S N 이 50% 있다고 가정하고) 각 지표가 어떤 나라에서 더 많은지 알려준다. https://personalitymax.com/personality-types/population-gender/ 로 들어가면 영미권 기준 각 유형 별 분포 비율을 볼 수 있다. https://www.career4u.net/ResourceCenter/ResourceCenter_View.asp?Seq=8500&nowPage=1&Board_Cd=A036 로 들어가면 한국인의 MBTI 유형 별 분포 비율을 산출한 논문을 볼 수 있다. https://www.personality-database.com/ 에서는 과거 및 현재의 유명인, 가상 인물의 MBTI 추정을 볼 수 있다. 물론 공식 검사 결과가 아니고 그 인물의 삶이나 성격 측면을 바라봐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성향을 유저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재미로 볼 만 하며, 재미 이상으로 기능위계에 대해서는 배울 점이 꽤 있는 곳이긴 하다. 그 기능위계를 토대로 해석해야 하는 인물이나 캐릭터 자체를 파악하는 건 이것과 또 별개이기에 분석 자체는 장담할 수 없긴 하지만. 과거 인물이나 공식 테스트 결과 이외의 근거로 기재되는 인물들은 대체로 여기서 갖고 온 인물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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