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새 편집하기 (부분)

=== 사실은 헬조선이어야만 오히려 불안이 해소됨 === 
자기들이 섹스를 못하는 것도 헬조선에서 태어난 탓이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으며, [[OECD]]성애자들이다. 

OECD 통계 보고 딸 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러다가 OECD 웹사이트가 유해사이트로 분류되어 한국에서 차단당하게 생길 노릇이다.

더 웃긴건 이 병신들은 OECD 통계에서 부정적인것만 골라서보고 나쁜소식에 환장한다. 나름 괜찮은 게 나오면 그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부정적인 통계를 끌어와 물타기질을 한다.

이나라가 지들 맘대로 헬조선이 되어야만 마음이 풀리나보다. 

마치 자국에 부정적인 게 터지면 [[자이니치]]고 한국에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조작이고 로비며, 부정적인 뉴스가 나오면 뉴스 1위를 장식하는 일본 자무새들과 같다.

괜히 꼬북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다.

사실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이다. 한국의ㅎ도 안나왔는데 어느새 튀어나와 헬조센은....헬센징은..... 이런식으로 꼰대질을 시전하다가 갑자기 한국의 문제점을 화두에 올려서 열심이 걱정해준다. 사실 국뽕들 보다도 자나깨나 한국을 생각하고 한국만을 붙잡고 쓰레기 같은 인생을 연명해 간다.

사실 헬조센 헬조센 거리는게 가장 쉬운 현실도피법 중 하나이다 (취직을 못한다:학벌위주 헬조센이라 그렇다, 사회 부적응자다:외모지상주의 똥군기 헬센징들 때문이다, 친구가 없다:미개한 유사인종 헬센징이라 근처에도 안간다,연애를 못한다:한녀들이 판치는 헬조센이라 그렇다,헬조센거려서 욕먹는다:나같은 봉황의 뜻을 모르는 참새같은 헬조센징 국민성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현실도피가 가능하다. 정말 답이없는 앰창인생 새끼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모든게 헬조센이라 그렇다" 라고 자기 최면을 걸자. 적어도 자살은 안해서 OECD 자살률이 0.1%라도 낮아지고 인터넷에서 헬조센과 헬센징이라는 말밖에 못하는 지들이 학계의 권위자라도 된 것마냥 깨시민질을 하는 헬무새는 될 수 있다. 어차피 뒤질 때까지 그렇게 살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자기비하하면 좋나 싶기도 하다.

거기다 어떤 경우엔 일뽕과 결합하기도 한다. 그게 바로 역센징.

사실 진짜 OECD 신봉한다면 사형제는 당장 폐지해야한다. 이러면 또 싫지? 이것도 이중잣대다 [[OECD무새]]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