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페어리 테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알바레스 왕국== {{스포일러}} *제레프 드래그닐 - 400년을 살아온 대흑마도사 제레프. 그의 주변에 있는 생명체의 생명을 빼앗는다. 설명만 들으면 존나 나쁜 놈 같지만 실상은 졸라 착하고 불쌍하다. 부모님과 동생이 죽자 동생을 살리기 위해 흑마술을 연구했고, 결국 그 부작용으로 영생을 얻음과 동시에 생명을 사랑할수록 생명을 죽이는 저주에 걸렸다. 그러니까 주변의 생명체가 죽어나가는건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실감할수록 반대로 죽어나간단 말씀. 이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한가. 100년 전 페어리테일의 초대 길드마스터 메이비스 버말리온을 만나 흑마술을 가르쳤다. 메이비스 역시 흑마술의 부작용으로 성장이 멈추고 영생을 얻었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면 생명이 죽어나가는 저주에 걸렸다. 생명의 소중함이란걸 막연히 인지하는 상태가 아니라 마음으로 실감해야만 발동되기 때문에 몇년을 모른 채로 살다가 페어리테일 3대 길드마스터 마카로프 드레아가 태어날 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마카로프의 엄마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페어리테일을 도망쳐 나오는데 제레프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는데... 생명을 사랑하면 주변 생명체가 죽는다는 기가 막히는 저주로 인해 영생의 몸인데도 둘이 사랑하는 바람에 메이비스가 죽는다. 정확히는 육체는 영생, 영혼이 분리. 그래서 육체는 페어리테일 지하에 포르말린 처리되어 잘 보존되어 있고, 영혼은 천랑섬에 있다가 천랑섬 에피소드 이후로는 그냥 잘 돌아다닌다. 그 육체는 마법적 가치가 어마어마하며, 제레프는 메이비스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이 죽는 것보다 세상의 멸망을 계획하게 된다. 그렇게 대륙 저편에 알바레스 왕국을 건설하여 황제 스프리건으로 활동하고, 여친의 몸을 되찾으려고 페어리테일로 진군한다. *갓 세레나 - 이슈갈의 사천왕중 1위였으나 통수치고 이쪽에 붙었다. 새끼 설정이 개또라인데 몸에 멸룡라크리마가 8개 들어있어서 8종류의 멸룡마법을 구사한다. 일단 이것만으로도 설정구멍이다. 혼자서 성십 2~5위를 이긴다.근데 아크놀로기아가 인간형으로 톡치니 죽었다. 아니 시발... *오거스트 - 젤쌘남자 라는데 아직 크게 한건 없다. 뭐 하기 시작했다. 뭔 마법인지도 잘 모르겠다. 걍 시밤쾅하면 다 나가떨어짐. 시발놈 메이비스 아들이란다. 어이쿠야 정말 흥미로운 전개인걸. 대륙통째로 날릴려다가 메이비스보고 움찔하더니 그대로 발화해 뒤졌다. 뭐지 대체 *아이린 - 젤쎈여자 라는데 갑자기 아크놀로기아랑 다이깬다. 엘자 애미다. 뒤진다. 매화마다 성격이 바뀐다. 정신병잔가 시발. 아크놀로기아가 시체도 좆나 찢는다. *브랜디쉬 - 옛날 루시네 하인의 딸 이였나 여튼 그런 류였다. 오거스트를 칼로 찌른다. 그 페어리테일 길드 원중에서 어떤 새끼가 최면걸어서. 존나 전개 개좆병신이다. *라케이드 드래그닐 - 제레프 아들새끼다. 마법이 쾌락이다. 거기에 촉수까지 쓰네? 애미가 메이비스라는 떡밥이 뿌려져있다. ㅈㄹ좀 진짜 화장실에서 똥싸다 스토리 짜나. 다행이 메이비스가 애미는 아니더라. 오거스트 애미였다. 핫하 이건 몰랐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