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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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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솔직히 우주명작까지는 아니다. 삼뽕거하게맞은 새끼들이랑 코에이 삼국지에 신물난 틀딱들이 열심히 핣아준덕분에 역대급 초동판매량을 보이긴했지만, 발매 이전부터 지적되어왔던 태반이 클론 무장이라는 점과 일반 병과나 정예 병과나 위군 촉군 오군 할거없이 병사들 얼굴과 외형이 그게 그거라는 한계를 전혀 넘지 못했다. 무장들의 경우 A+ ~ S급 인물들의 개성은 잘 살렸지만 A- 이하급 인물들이나 후반기 인물의 개성은 못 살렸다. 장합, 강유, 육손같은 후반기 에이스도 클론이다. 그나마 얘네들은 패치를 기대해 볼수는 있겠지만 곽회나 왕평같은 애들은 평생 클론일것 같다. 적어도 코삼이나 진삼국무쌍같은 기존 삼국지 창작물만 살펴봐도 어떤 애들을 푸시주는지만 살펴봐도 어떤 인물이 클론감인지 아닌지는 답이 나올텐데 그런 점이 없다는 것이 아깝다. 결국 게임 중반 이후엔 네임드무장 다죽고 클론만 남아 내가 시발 지금 삼국지겜을 하는건지 유사중국토탈워를 하는건지 알수없는 상황이 온다. 장수 수명 무한모드 없으면 노잼인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인지도 있는 동양권 역사 배경이라는 측면에서 신선함이 잇긴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역탈워 고질적인 단조로움이 바로 들어나고 더욱이나 사료가 매우 부족하고 서양인들 입장에선 잘 모르는 고대중국이 배경이라 그 점이 더욱 아프게 다가온다. 쇼탈워 만큼은 아니지만 병종도 거기서거기. 장수뽕말고는 파고들 요소가 별로없다. 게다가 오행이라는 고유스탯을 우겨놓고, 근공방으로 대변되는 기존 토탈워 스탯대신 회피라는 직관성이 떨어지는 확률스탯을 도입해서 엘리트 유닛과 일반 유닛과의 차이가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다. 영화 적벽을 보고 제작결심을 했다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감이 오겠지만, 제작진들중 삼국지정사는 커녕 연의도 똑바로 읽은 새끼가 없어보인다. 예를 들자면 [[조앙]]이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어도 [[조비]]가 후계자가 된다. 그나마 코에이 게임같은걸 좀 살펴봤다면 청주병이라던가 호표기라던가 어느정도 컨텐츠각이 나오는데 무슨 청룡대라느니 흑룡대라느니 편협한 오리엔탈리즘이 넘쳐나는 병신같은 것들이 제법많다. ㄴ열심히 욕하면서 갈군 결실인지 청주병이 드디어 등장했다. 지속적으로 dlc가 발매되면 적어도 병종이라는 측면에서는 더이상 ca를 비판할수는 없을듯하다. 서양권이라 문화적 차이가 있다보니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했지만, CA가 워해머 공부하듯이 삼국지 공부했어도 영웅, 세력, 시나리오가 물밀듯이 신나게 나올 것이다. ㄴ이것또한 열심히 갈군결과 dlc가 시나리오팩 비슷하게 계속 출시중이다. 아마도 북벌까지는 꾸준히 새시나리오와 유니크 장수가 등판할듯하다. ㄴ는 꿈이엿구연 시발련들 DLC 정책도 삼탈워 몰락에 한몫했다. 토탈워 시리즈가 대대로 본편과는 떨어진 다양한 시대를 토대로 dlc를 만들엇기에 기존 토탈워 유저들은 팔왕의 난dlc가 나왓을때도 그려려니 했지만 오로지 삼국지만 바라보고 이 게임 해 본 탈알못 삼덕 뉴비들은 기대하던 신세력이나 장수모델링이 안나오자 부랄발광을하며 ca를 까댓다. 물론 팔왕자체도 존나 성의없는 병신dlc이기 때문에 삼탈워가 첫단추를 존나 잘못뀃다는거에는 모두가 동의한다. 롬2가 그 개쌍욕을 먹었지만 주기적으로 팩션이나 유닛dlc를 통해 본편을 보강한것과 대조적으로 삼국지는 몆번의 업데이트 말고는 반년이 넘도록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다. 왕조 모드는 개폐급이고 팔왕dlc는 토탈워 역대급 개좆망 dlc로 판명. 그냥 관도대전이나 삼국정립같은 새로운 시나리오, 신팩션, 신장수 던져주면 호구들이 알아서 빨아주는데 그걸 못한다. 그래도 기존 코에이 삼국지의 장점만이라도 가져오길 기대한 새끼들은 실망이 클것이다. ㄴ남만, 관도 dlc가 나오며 어느정도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시발 초반부터 이렇게 내놨거나 플랜을 제시했으면 돈독올랐다고 욕은 먹을지언정 조롱받을 일도 없었다. 그 결과 역대급 초반이 무색하게 지금은 햄토에게는 씹압살이고 롬2에게조차 동접자수가 밀리는 신세가 되었다. 초반에 각잡고 해보려던 유투버들도 지금은 거의 손을 턴 상태. 토탈워 자체가 그렇지만 하는 재미는 있어도 보는 재미가 없다. 토갤에서는 반쯤 퇴물취급받으며 조롱거리가 되었다. 물론 롬2의 예와 마찬가지로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dlc를통해 환골탈태할 가능성은 잇지만 양덕들이 맹목적으로 빨아주는 로마이기에 가능햇던 것이고 사실상 노관심에 햄탈3나 미디블3 내노라는 현시점에서 글쎄ㅋㅋ 그래도 코에이 삼국지보다는 낫다며 양겜부심에 반일정신으로 똘똘뭉친 찐따쉑들이 더러잇는데(정작 CA의 모회사도 세가이므로 따지고보면 일본한테 돈바치고 있는셈이다ㅋ 불매안하노?) 둘다 컨셉플 아니면 씹노잼이라는 점에서 거기서거기다ㅋ 오히려 일러보는 재미나 장수하나는 존나게많은 코에이가 나은점도 있고. 삼국지를 기대했다면 진삼이나 코삼(11이하 한정)으로 가야될 것이고, 토탈워를 기대했다면 햄탈2나 롬2로 가자. 참고로 '''수상전이 없다'''. 물위에서 싸우면 햄탈워처럼 육지에서 싸우는것도 아니고 자동천투다. 강은 가급적 피하자. 관련 모드도 없으니 제대로된 중국의 수상전을 보고싶다면... 근데 추천할 겜이 없다 춘추전국시대나 삼국시대 다룬 겜들도 수상전이 없거나 고증이 엉망이라서 2021년 현시점에서 굳이 뭔가 지적하자면 납득하기힘득 장수능력치, 기술배분을 들수있다. 대표적으로 하후연의 경우 거의 클론장수에 준하는 취급을 받고있는데, 연의나 정사에서의 위상을 생각하면 있을수가 없는일이다. 공도가 관우랑 맞다이뜨는게 말이되나? 물론 토탈워의 성격상 밸런스 부분에서 어느정도 능력보정은 이해하지만 코에이를 거르더라도 연의베이스게임에서 이런식으로 터무니없이 저평가되거나 고평가되는것은 조금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ㄴ하후연은 알아도 못건드리는 것에 가깝다. 조조의 경우 전설장수는 많아지고 있는데 하후연 건드리면 군웅할거 기준 유총, 원술, 도겸, 유표, 유비, 공융은 쓸려나간다. 그 외에는 그나마 나아진 인게임 모델링. 초창기의 손상향은 진짜 존나 심각하게 존못이었다. 그나마 성화와같은 패치요구에 못이겨 얼굴이 그럴듯하게 바뀌긴했는데 그래도 모드가 낫다. 햄탈워 모델링은 그렇게 정성들이면서 초선을 그렇게 병신만들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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