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편집하기 (부분)

==부작용==
{{하지마}}

*체력소모. 이게 누적되면 만성피로가 된다.
:ㄴ1주일에 한번이 적당할듯 
:ㄴ나 항상 피곤한데 설마 저거때문인가
:ㄴ하루 3번씩하는데 이제 정액도 안나오고 다크써클만 심해짐 근데 끊을수가 없네 ㅅㅂㅋㅋㅋ
*많이 하면 피 날수도 있음.
*[[현자타임|임시적인 자괴감 발생]]
*꼬추 꽈악쥐고 딸치다보면 방아쇠수지(탄발지)라는 질병이생긴다. 그러니 딸칠때는 자지를 가볍게 움켜쥐고 흔들어주자..아님 오나홀쓰던가
*너무 많이 하면 딸 안쳐도 정액이 샌다.
*너무 자주 할 경우 요도염에 걸려 고생하거나 요도가 헐거워져 소변이 샌다. 나는 시발 의자에 앉자마자 찍하고 소변이 샌다. 금딸하면 어느정도 나아진다.
*중독성 때문에 절제하지 않으면 계속하게 된다. 닥치고 참아라. 한 두 세달 참으면 그때부터 점점 고자처럼되면서 자위를 안하게 된다.
:ㄴ물론 말이야 쉽지 일주일도 넘기지 못해서 다시 치게된다. 할거면 정말 마음먹고 해라
*딸치고 난 후에 똥을싸면 존나 흐물흐물하게 나온다. 딸칠때 엉덩이에 땀이나는데 그때 직장의 온도가 뎁혀져서 그런것같다.

일단 자주하면 존나 피곤하다. 피곤하면 낮에 많이 자서 밤에 잠이 안 와 수면패턴 좆망한다.

그리고 피곤만 쌓인다. 귀차니즘 증가로 좋을 게 없다.

*딸을 치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이게 딸치면 기분이 존나 high해지는 이유다. 공부를 하거나, 인간관계를 맺거나 아무튼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 도파민이 조금씩 분비되면서 성취감을 주는건데, 
딸을 치면 손짓 탁탁탁 세번만으로 도파민이 분비된다. 특히 딸을 많이 칠 수록 도파민 수용체가 점점 더 많은 도파민을 요구하게 되고, 이제는 일상생활에서 얻는 도파민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딸치는 것만 
반복하게 된다. 결론은 딸을 많이 치면 칠수록 너의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0에 수렴한다는거다. 안 쳐도 마찬가지겠지만. 조금이라도 인간이 되고 싶다면 2-3일 1딸 정도로라도 줄여라.

*너무 자주 치면 [[지루]] 올 수 있다. 특히 [[바닥딸]] 같이 자극 심한 것에 탐닉하면 백퍼.

ㄴ 이런경우는 자극이 심한 자위를 줄이면서 흔히 말하는 금딸을 하면 어느정도 해결되기는 한다.

*참고로 [[바닥딸]] 같은 경우 ㅈㄴ치면 쥬지가 위로 휘는 일명 음성만곡증이 발생한다. 

ㄴ 참고로 바닥딸 9년차였던 모쏠아다 개병신인 필자의 경험담인데, 바닥딸로 입문하면서 지금까지 바닥만 고집했고, 참고로 어릴때부터 ㅈㅈ위로 올리는게 편해서 올리고 다녔는데.... 바닥딸이랑 ㅈㅈ올리고 다닌거랑 겹치니까 어느순간부터 위쪽으로 올라가더니 아예 위로 휘어버려서 바닥딸도 치료겸 큰맘먹고 비뇨기과 갔다왔다. 

{{위험}}

*4~7살이 할 경우 뒤질 수 있다. 그런데 이때 아는 꼬꼬마가 있나? 

ㄴ 난 7살때부터 했는데?

ㄴ ?

ㄴ 홍콩에선 4살짜리가 폭딸하다 뒤졌다는 기사도 봤다.

*성에 눈을 빨리 뜬다고 딱히 나쁠건 없다. 필자는 9살때 성에 눈을 떠 그때부터 딸을 시작했고 지금도 1일 2딸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자기색정사]]

*사정후 제대로 안씻은 상태에서 바지를 입으면 땀냄새랑 딸친냄새가 섞여서 괴상한 냄새가 난다.

 * 피부염에 자주 걸리며 머리카락에 새치가 새거나 심하면 빠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