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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어''' == {| class="wikitable" ! [[티어]] ! 시즌1 ! 시즌2~ ! 시즌4~ ! 백분율 |- | [[그랜드마스터|그랜드 마스터]] | 80+ | 4000+ | 4000+ | 상위 0~1% |- | [[마스터]] | 70+ | 3500+ | 3500+ | 상위 1~4% |- | [[다이아|다이아몬드]] | 60+ | 3000+ | 3000+ | 상위 5~14% |- | [[플레티넘]] | 50+ | 2500+ | 2500+ | 상위 15~39% |- | [[골드]] | 40+ | 2000+ | 2000+ | 상위 39~71% |- | [[실버]] | 30+ | 1500+ | 1500+ | 상위 72~91% |- | [[브론즈]] | 1+ | 1+ | 500+ | 상위 91~99% |- | [[그랜드브론즈]] | - | - | 500- | 상위 99~100% |} === 상위 500위 === {{포기}} {{겜잘알}} {{금손}} {{좆목}} '''[[랭커]]'''. 영웅과 동화되는 놈들이다. 시메트라 장인이나 토르비욘 장인 등 별 종특들이 모여있기도하다.. 극과극은 통한다고 상위500위나 브론즈나 사람이 아닌것들이 모여있다. 경쟁 돌릴때 매칭되는 사람들 빈도가 적기 때문에 친목이 자주 발생한다. 영상보면 '어? xx님 안녕하세여 ㅎㅎ.' 이러면서 친목을 시전하고 친추해주세요등 별 친목을 한다. 특히 시메트라 장인인가 뭔가하는 년은 일반인인데도 불구하고 영상 제목에 보면 'XXX를 만나다' 처럼 대놓고 좆목을 한다. 니들 잘하는 건 알겠는데 작작해라. 그랜드마스터 티어도 마찬가지다. 근데 매일 거의 비슷한 놈들끼리 만나면 친해질 수 밖에 없다. 그들만의 리그이니. 핵이 있는 구간이며 핵을 찌빨라버리고 담판에 그 핵을 또 만난다. === 그랜드 마스터 === {{유토피아}} 해탈한 자들만이 살아서 갈 수 있다. 옵갤러 평균이다. 여기부터는 준프로~프로라고 보면됨.시즌3 기준으로 거품이니 물그마라는 소리도 있지만, 그래도 다들 자기 앞가림은 하는편. 핵이 있는 구간이며 핵을 찌발라버린다. 에임이 대단해서도 있지만 '바스티온'은 고장나지 않았다. === 마스터 === {{중간계}} {{급식충}} 여기서부터 천상계라고 볼수있다. 프로를 꿈꾸는 꿈나무들과 핵으로 올라온 노양심새끼들이 넘쳐나는곳이다. 여기도 트롤새끼들 넘치는건 마찬가지다. 브실골에 초중딩 급식충이 많다면 마스터에는 고등학교 급식충이 많다. 그래서 그런가 플다보다 팀 분위기가 훨씬 병신같다. 좆같은 급식들 앵앵대는 목소리 들으면 존나 짜증남. 한 시즌 2 그마였던 사람이 배치망해서 3900으로 마스터갔는데 팀원들이 좆도 못하자 마스터=플레 아닌가라는 웃긴 점이 생겼다. 핵이 있는 구간이다. 대리충들이 많다. 마스터 달았다고 부심부리는 놈들이 엄청 많아졌다. 상위티어들이 보면 그저 벌레로 밖에 안보이거늘... ㄴ사실 마스터만 해도 상위 4%컷인데 ㄹㅇ 재능충 아니면 고인물 씹겜창 상위 1%들한테 벌레라는 소리를 듣는 건 좀 억울하기는 하다. [[수능]] 9분위제로 비교하자면 평균 1.x 등급인 애들이다. 의대나 카이스트 서울대 같은 애들한테 서성한이 버러지 소리를 듣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다이아몬드 === {{방패}} 자유 경쟁 다이아부터는 일주일 내에 경쟁전을 최소 5판이라도 하지않으면 25점씩 떨어진다. 역할 고정은 상관 없음. 탈금속이라 야 신난다를 외치면 올라온 신참들이 있으나 훨씬 빡세서 2000점대 후반으로 내려간 놈들이 대다수. 플레나 다이아 나 3400점 이상아니면 애들수준은 다를 거 없다. 이게 진짜로 3300 이하일수록 플레랑은 다를 게 없어진다. 그리고 핵쟁이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3000~3300점은 헬구간. 가뜩이나 요번시즌에 핵판치느라 플레로 떨어진놈도 많고 마스터에 서식했던 핵들이 배치고사 받고 운안좋게 다야가서 다이아도 핵들끼리 핵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3 시즌들어서 플레티넘이랑 플레이가 별반 차이가 없게 됐다. 애들 멘탈은 말 다했고 1라운드 끝나면 트롤짓을 해대는 혼모노들도 꽤 보인다. 다 필요 없고 3400이 제일 헬이다. 마스터가 눈앞에 보이다보니 핵, 듀오, 부캐, 대리 등등 별의 별 난리를 쳐서 마스터를 달려고 하는 놈들 천지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로 요즘 대리나 부계정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플레를 뒤이을 온갖 병신들이 출몰하고 있다. 다이아도 패작러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다이아에 공통점이 있는데 사실 이건 모든 티어에 공통점이기도 하나 가장 심한 곳인 다이아에선 자기가 '딜러'를 잘하는줄 안다. 시즌3때까지만 해도 어느정도 1인분하고 전부 각각 다이아 티어에 맞게 플레이들 하였지만 4시즌이 되서 요즘 다이아 애들 플레이를 보면 '이게 정말 다이아맞나? 골드아니야?' 할 수준까지 이르를 정도로 실력이 병신이다. 대리 포함 특히 딜러 부분에서 못하는 애들이 엄청 득실하다. 그리고 이들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힐러나 탱커를 바꾸질 않는다. 바꾸라고 해도 안바꾸고 질거같고 욕먹으니깐 마지막 수단으론 팀보 나가고 한조픽하는 애들이 많다;; 필자는 다이아에서 마스터로 완전 탈금속을 하였으나... 뭐 마스터도 병신이 많긴 매한가지지만 다이아보단 낫다... 아니 적어도 여기는 전부 1인분정돈 한다. 근데 다이아? 3시즌때까지만 그랬지 지금은 정말 브,실,골,플,다 수준이 비슷하고 파워레인저처럼 각각 병신같은 특색이있다. ㄴ그건 존나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거라 티가 안 나는 거고, 브론즈에서 등산한 입장에서 보면 플레부터 확실히 달라지기 시작함. 드디어 머리를 조심하지 않으면 쉽사리 죽기 시작 ㄴ브론즈에서도 대리충이나 핵쟁이가 드물게 존재하지만 워낙 압도적이라 티가 팍팍 나는데 플레쯤 가면 굳이 대리나 핵을 가정하지 않아도 있을 수 있는 일이 되기 시작한다 === 플래티넘 === {{유리멘탈}} [[중산층]]. 2500점 부터 상위 39%에 속하는 구간. 동시에 유지하기도 개같고 다이아로 승급하기도 어려운 병신같은 구간. 왜냐, 온갖 즐검러, 빡겜러, {{크기|5|패작러}}, {{크기|5|던짐충}}, 원챔충, 핵쟁이새끼들이 모여있기 때문. 지원가를 우선으로 노리거나 단결해서 모여다닌다든지 목표나 화물에 신경쓰는 모습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곳. 요즘 패작하고 던짐충이 제일 많다. 그러니 솔큐를 하지말고 최소 4인큐로 돌려라. 는 대리때문에 돌리면 개털린다. 걍 적당히 2, 3인큐 돌려라. 다이아 현지인이 연패로 이곳에 떨어지면 일단 좆된거다 패작러 던짐충 등등 멘탈이 대부분 다 병신이라 사실상 플레가 제일 헬이다 팀빨 때문에 다이아에 못 올라가는 불쌍한 사람이나 턱걸이로 올랐다가 골드로 내려온 사람들로 구성되있다. 여기부턴 한조나 위도우 장인 등 희귀종을 가끔 볼 수 있다. 가끔이라함. 겐트 실력은 당연히 평타이상이고. 근데 여기도 서브힐러 픽하면 루시우 원힐하자는 병신들이 존재하며 조합 안맞추고 지 꼴리는데로 픽하는 새끼들이 대다수다. 걍 골드에서 실력만 높아진 느낌? 그래도 여기서부터는 상대 조합따라 픽도 바꾸고 조합 맞춘다. 굇수들 노는 상위티어 빼고는 가장 정상적인 구간. ㄴ이젠 옛말이다. 현재는 자기는 브실골 아니라는 선민의식에 찌들어 지가 캐리한다는 좆같은 논리 내세우고 팀보따위 안중에도 없고, 지 맘에 안들면 팀워크는 다 좆까드시고 그냥 던저버리고 나서 부모님 안부나 물어보는 벌레 새끼들만 모여있는 구간이다. 플레기부터 현지 브론즈 새끼들은 쟁탈, 혹은 화물전 99퍼까지 먹고 99:0에서 뺏기면 잘나가다 갑자기 팀탓을 하고 던져버리는 새끼들이다. 조합도 지 꼴리는대로하고 팀보해도 쳐 듣지도 않고 3,4명 다 뒤지고 나서야 그때 궁쓰고 발악하다 뒤지는게 일상이다. 니가 여기서 솔큐로 라인해봐라. 전시즌 다이아가 11연패당해서 골드가는 기적을 보게 될것이다. 어떻게 실버, 골드보다 조합이 병신이야 ㅅㅂ.. {{인용| A: (캐서디 픽) B: 캐 줘. A: (무응답) B: (한조 픽) 걍 놀아야지 ㅎㅎ. C: ??? D: 시발롬아. E: 걍 나도 던짐. F: (전체 챗에) 야 우리 던진다 ㅋㅋㅋ. }} 예시를 들자면 뭐 이런 식이다. 던지는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원챔충이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 걸 픽 못하면 바로 던져버린다. 개병신새끼들. 솔직히 옛날에는 조합 좀 잡고 빡겜하려는 애들 보였는데 시즌 3되더니 겜 시작하자마자 멘탈 터지는 새끼들 투성이라.. 핵보다 사실 이게 더 문제. 나같은 경우는 솔큐로 아나 돌렸었는데 같이 있던 듀오가 파르시하니까 다른 한명이 왜 듀오가 파르시하냐면서 갑자기 지혼자 빡치고 던졌다. 그 메르시가 파라만 힐해준 것도 아닌데;; 다이아 후반찍고 2700 왔는데 진짜 헬이다. 던짐충도많고 개인피지컬로 게임하다보니 합이 잘 안맞는다. 의외로 학식이나 화석 틀딱들이 제일 많은 구간이다. 멘탈은 급식보다 못하다. 핵이 은근히 보인다. 시즌말때 이구간 5인큐이상은 진짜 헬이다. 상대팀에는 [[대리]]기사파티 5~6인파티가 나온다. 옵치는 대리 안잡나? 잘하는 사람은 다이아는 물론 마스터까지 씹어먹을 실력을 갖고있는반면 트롤 패작 원챔충으로 인해 평균 수준은 빠대이하다. 필자도 1시즌 70점이였는데 2시즌 1승9패해서 평생 플레에서 썩고있다. 그냥 존나 못한다 본인 탑레이팅4100 현재 마딱이 3900 지박령인데 친구가 다이아로 탈금속 해달라고 해서 4300 친구 한명 하고 듀오했다. 물론 2인큐로 둘다 딜러 잡아서 맨처음부터 팀분위기 씹창나고 지들 하고싶은거 하는데 위도우랑 맥크리로 그냥 씹어먹었다. 진짜 플레 존나못한다. 17년 7월 8일 드디어 플레어 도달한 유저이다. 진짜 씨발 골드에서 플레 올라오기 너무 빡세다. 2450점대에서 이기고 지고 이기고 지고하다 10승 7패하고 나서야 올라갔다. 골드 마지막 구간에서 플레 올라가기가 상당히 힘든것 같다. 그냥 게임탐색기에서 2500+ 스크림이나 즐겨라. ==== 다이아로 탈금속하는법 ==== 실력갓흥겜인 오버워치이므로 실력으로 아군은 정상인 이상인 사람들을 만나야하고 적팀으론 정상인 미만인놈들을 만나야한다. 경험담이다. 플레티넘들은 어서 노오력을해서 실력으로 팀을잘만나서 올라가자. 전 시즌 다이아였는데 배치잘못보고 여기와서 조합 더럽게 안맞춰서 라인해줬더니 10연패다 지금 겐지로 존나 올리고있다. === 골드 === {{헬보딸}} '''플레에서 내려온 사람인데 암튼 팀안짤거면 절대 하지마 개씨발새끼덜 나도 던지러간다 ''' 그냥 황금무기와 함께하는 빠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빠대와 유일하게 다른 점은 구색으로라도 조합을 맞추려 노력이라도 한다는 점뿐이다. 오버워치의 상당수 유저가 여기 분포해 있으니 너충 틀 다는 새끼들은 제발 자살해라. 여기있는 애들은 절대 메르시를 먼저 죽이지 않는다. 그리고 나서 메르시가 4인부활을 시전함. 그리고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탱커를 하다보면 혼이 나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그렇니까 제발 메르시부터 먼저 죽이라고 딜러 새끼들아!! 못짜르면 딜러를 하지를 말던가!!''' 실제로 실험한 결과, 아군들 멘탈 케어를 해본 판에 비해 정치질을 돌려본 판의 탈주자가 더 많았다. 즉 이 티어에서 점수가 안 바뀌는 새끼들은 한두판 졌다고 멘탈 깨져서 좆지랄을 떠느라 심해에 안착해있다는 것이다. 게임자체가 저질스러운 경기인게 대다수다. 팀플이 아닌 혼자서 영화찍기, 승패를 넘어선 혼자서의 자존심싸움, 의미없는 킬/딜량 보기(메달충), 허구한날마다 딜러탓이 대부분이다. 여기부터 심해다.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구간, 총 35%가 이 구간에 속하고 있다. 한판에 피지컬 좋은애 한두명 있는데 이 새끼들은 피지컬만 좋지 맨탈이 쉽게 나간다. 어째 실버보다도 못한 인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다수 놈들이 아가리 파이터 행세를 하며 다닌다. 여기선 절대 솔큐하면 안됨. 왜 실버보다 못한 인성을 가진 놈들이 많냐면 2000~2500점 이 점수대 특징이 탱딜힐 골고루한 놈보다 한쪽 장르에만 몰빵해서 올라온 놈들이 많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가 잘하는 영웅군이 아닌걸 하면 실버급 실력이라서 유저들 실력차가 존나 나는 구간인데 그 때문에 여기 새끼들은 본인이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고 자기가 똥싸고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여기서 솔큐로 올리고 싶으면 픽으로 똥고집만 안부리면 됨. 탱딜힐 다 평타만 쳐도 플레는 찍는다. ┗위에 글 쓴 사람 말대로 탱딜힐 다 평타면 괜찮은데, 이 구간은 조합보단 피지컬과 멘탈이 승패의 영향을 더 많이 미친다(물론 6딜같은 개좃망 조합은 예외다). 때문에 니가 라인 ㅈ도 못하는데 팀원들 등쌀 못이겨서 라인 하지 말고 못하면 못한다고 말해라 걍. 물론 울팀의 대리나 양학충이 있다면 예외다. 그리고 지가 힐러인데 계속 짤린다고 ㅈㄴ 정치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애초에 힐러 잘하는 애들은 조금만 케어 해줘도 알아서 잘 살아남는다. 겐트가 계속 물면 마이크로 말을 하던가, 상대적으로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 루시우를 픽하지. 끝까지 아나나 메르시를 고집하지 않는다. 그렇니까 어설프게 조합 맞춘답시고 못하는 거 하지 말고 그냥 못하면 못한다고 말을 해라. 그래도 하라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말이라도 하면 팀원들이 양보나 이해라도 해줘서 게임이 더 클린해진다. 그리고 이쯤에서 심해를 탈출하려면 딜러가 잘해야한다면서 캐리해주겠다고 딜러 칼픽하고 탱힐 강요하는 새끼들이 있다. 먼저 프로필을 보고 괜찮다 싶으면 조합을 맞춰주는데, 한타때 별 도움이 안되거나 멘탈이 ㅄ이면 그냥 팀보 나오고 한조를 픽하는 것이 니 정신건강에 이롭다. 여기도 유리멘탈인 새끼가 보이니 주의.씨발 공격으로 2거점 두칸먹어놓고 팀탓하면서 수비때 위한하는 씹새끼들은 사람이냐? 조합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이 티어에서는 뜻밖에도 좆망조합이 상대팀을 압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팀은 2/2/2 정석 조합이고 적팀은 5딜 1힐인데도 지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근데 이럴 땐 힐러만 잘지켜주면 된다. 애초에 적팀에 딜러가 많으면 상대적으로 힐러가 쉽게 짤리고 그 다음으로 탱커가 순삭당한다. 근데도 골딱이들은 이 당연한 사실을 모르고 울팀 피지컬이 ㅄ이라서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애초에 힐러만 잘 지켜주고 한타때 궁만 딱딱 잘 써줘도 피지컬 차이 극복하고 이길 수 있다. 화물맵 공격에서 공바스 공한조 나오길래 하 이번판 좆됐네... 했는데 시간 존나 많이 남기고 다민 다음에 완막으로 씹압살했다. 실버에서 플레찍고 골드에서 놀고 있는 사람으로써 말하는데, 멘탈은 확실히 골드애들이 실버보단 낫다. 실버에서는 한놈이 똥싸거나 지랄하면 나머지 전원이 게임을 던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골드는 내 경험상으로는 그런 경우가 손에 꼽는다. 라고 바로 위에 썼던 놈인데... 저번에 2300대 본계 경쟁 돌리는데 우리팀 애들이 지브롤터에서 5분 넘게 남기고 끝까지 다 밀음. 힐러했었는데 진짜 나는 한게 없는 수준;;;; 공수교대됬는데 적 애들이 안나오길래 픽창 보니까 한조, 정크랫, 위도우등등 적 애들 멘탈 터져서 전부 꼴픽하고 던지더라. 참고로 난 같은 날에 2100대 부계에서 지브롤터 수비때 3분 가까이 남기고 다 밀린거 주캐 잡고 멱살캐리해서 4:3으로 역전승함. 5시즌에서만 보이는 특징인지 2400점대 애들중에 실력이 실버보다 못하는 애들이 존나게 많다. 딱히 입을 털거나 하지는 않는데 그냥 조용히 좆나 못한다. 대리 받은 애들인가. 트롤짓을 하는 애들도 2400점대에 많이 보인다. 그러니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 승급을 노리고 있는 골드 후반부 애들은 지금 돌렸다가 펑펑 울지 말고 병신들 점수 떨어진 뒤인 시즌 후반부를 노려보자. 골드에서 어지간하면 먹히는 꿀팁이 있는데, 너가 오리사를 어느정도 다룰줄 알고, 너희 팀이 공격을 먼저 했는데 그냥 탈탈 털리고 완막당했거나, 수비를 빡시게 해서 완막하고 싶다면 '우주방어조합'을 추천한다. 오리사(필수), 바스티온(필수), 토르비욘(필수), 시메트라(필수는 아님), 탱커1명(라인 또는 자리야 추천), 힐러1명(메르시 추천)조합인데, 오리사가 거점이랑 오는 방향이 잘 보이는 위치에 방벽을 깔면 그 위치에 바스가 자리를 잡고 토르가 포탑을 설치하면 적들 입장에서는 뚫기 조온나 빡세다. ㄴㅅㅂ 사드조합아니냐 ㅋㅋ 여기다 시메가 공격팀이 오는 길을 감시포탑으로 장식해주면 적팀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누구 하나가 실수로 죽으면 메르시가 살려주면 된다. 솜브라나 트레이서가 카운터픽이지만 골드권에는 이 조합을 격파할 정도로 능숙하게 카운터 영웅을 다룰줄 아는 애들은 드물기 때문에 골드이하에서만 먹힌다. 핵이 간간히보인다. === 실버 === {{방패}} {{드럼통}} {{팀빨좆망겜}} {{운빨좆망겜}} {{감성팔이}} 솔직히 2천점 이하는 다 실력은 거기서 거긴데 패작한애들이 모여드는 점수대다 심해다. 마스터 다음으로 승급하기 힘든 티어. 브론즈는 이길 생각이 없어서 멘탈이 실버보다 낫지만, 실버는 이기려고 하지만 못하기 때문에 멘탈이 그냥 없는 수준이다. 인생의 축소판인듯. 여길 탈출하려면 무슨짓을 해도 거의 화내지 않을 만큼의 멘탈을 가져야 한다. 스님도 실버 경쟁전 하면 빡칠거다. 지들끼리 조합은 맞출려고 하는데 그냥 지들 잘하는거 하는게 이득인 것 같다. 진짜 이 구간부터는 억지로 조합 맞춰서 본인이 하기 싫은거를 똥씹은표정으로 하는거보다 자기가 제일 잘하는거 하는게 더 잘 된다. 실버이하 구간은 막장조합이 정석조합 쳐바르는거 보고 할 말을 잃는 동네다. 잘하려고 노오오오력 하는데도 못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개좆같이 못한다. 엪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뿐만이 아니라 캐릭터 이해도 조차 거의 없다. 실제로 애들 전적 보면 모스트 픽 플레이 시간이 20시간도 안 됨. 시프트 쿨 초기화 되는 것도 몰라서 도망도 못가고 쳐맞다 뒤지는 겐지부터 팀원들은 뒤져나가는데 듀오 친구 뒤만 쫒아댕기면서 힐 주는 메르시까지 온갖 상병신들을 실시간으로 꿀잼 감상이 가능하다. 롤로 치면 거의 브론즈 상위권이라고 보면 된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안되는 행동들이 나옴. 이 점수대 애들은 거의 뇌를 사용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여기서 양학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옛날 꼬맹이때 놀이터에서 동네 모자란 애 괴롭히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ㄴ씹찐따 양학충새끼 여기서도 마스터로 올라갈 수는 있으나 팀 인성이 제대로 맞춰준다는 보장이 없다. 진짜로 1400점부턴 경쟁전 솔로로 돌리지마라 손장애 급식충들이 딜러한다고 딜러 칼픽하는데 존나 못하는데 말은 안처들어서 대가리 빠따로 패고싶다. 요즘에는 거의 3판에 1번 꼴로 플레티넘이랑 다이아 단 놈들이 출몰한다. 근데 버스 탈 생각은 하지말자. 패작을 목적으로 하는 새끼들이라서 똥을 싸줬으면 똥을 싸질렀지 절대 너 같은 애들 점수 올려주지 않는다. 경쟁전 하다가 플레 다이아랑 같은 편으로 잡혔다면 그냥 졌다고 생각하고 즐겜하자. 반대로 상대팀에 천상계 딱지 단 애들이 있다면 그 상대편 실버 애들의 명복을 비벼주면서 가뿐히 발라주자. 최근 1500실버에서 2200골드로 탈출했는데, 점수대별로 특징을 약간만 씨부려보겠다. 1500대: 브론즈가 코앞인 병신새끼들이 많아서 점수 올리기 빡세다. 혹시 플레이중 잘하는놈이 보이면 그놈 후장을 잘 빨아줘서 다인큐를 하는것이 좋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 시즌은 접고 다음시즌 배치에 모든것을 걸자. 8승2패하면 전시즌 최종점수 + 300점이다. 3시즌때 1500점대로 첫배치 받고 별생각없이 똥손 친구랑 2인큐했다가 1100대까지 떨어져봤다. 1600대: 옵치의 최고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1500대보다 더 빡세다. 그래도 실버 안정권이지.. 라고 생각하는 똥손 병신들이 많아서 솔큐를 돌리면 어느새 브론즈 강등을 앞두고 있는 너자신을 볼수 있을것이다. 더군다나 이 똥손 병신들이 멘탈도 병신이라 조금만 분쟁이 일어나도 경기를 던지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여기도 다인큐가 답이다. 1700대: 이 점수대라면 일단 지옥은 나온것이다. 실력이 좋은편이라면 솔큐도 좋지만 그래도 다인큐를 추천한다. 1800대: 1700대와 1900대의 중간이다. 1900대: 그나마 암이 덜걸린다. 여기 애들은 실력이 골드애들과 다를바가 없다. 드물게 황금무기를 들고있는 애들도 만날 수 있다. 솔큐든 다인큐든 골드가 눈앞이니 이 점수대에서 은근히 대리나 부계정 다인큐가 많이 보인다. 고로 열심히 해도 피곤하고 멘탈나가면 연패한다. 멘탈좋고 컨디션 좋아야함. 아, 참고로 조합을 잘 맞추는 꼬라지를 본적이 없는 티어이다. 어쩌다 잘 맞춰도 다들 실력이 안좋아서 지는 경우도 허다하니 참고하자. 필자는 위와 반대로 팀들이 조합을 잘 맞추기는 한다. 대부분 2탱2딜2힐 조합을 쓴다. 그러나 하나라도 모자라면 (탱이 1명인 경우)'탱 하나더 해줏쎄요^0^' 이러거나 하나라도 많으면 (힐이 3명인 경우)'3힐 에반데ㅡ0ㅡ' 이런다. 딜러도 마찬가지다. 또한 힐러와 탱커를 한팀당 하나 이상 의무적으로 픽해야 하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내부 분열 일어나서 서로 싸우다가 폭망한다. 그리고 팀보가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브론즈가 100판당 1판 팀보가 있으면 실버는 10판당 1번쯤이다. 근데 팀보를 잘 쓰는 판은 별로 없고, 존나 징징거리는 용도로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그새끼들이 팀보로 씨부리는 내용이 뭐냐면, '솔저 목처가 1.7인데 내가 발로해도 그것보단 잘나오겠다' 라는 그딴 도움도 안되는 잡담은 기본, 지는 힐러 지켜주지도 않으면서 '우리팀 루시우 뭐해요? 왜자꾸 짤려요?' 이지랄 하고 자빠졌다. 씨발 그럴려고 팀보할거면 마이크 염산에다 담궈라 미친 쫄따구년들아;;; 목소리도 조낸 삭아가지고;; 또 병신 다인큐도 가끔 보인다. 어떤 4인큐가 있었는데 그중에 2마리가 '우리팀 메르시랑 솔저 줜나게 못하네요' 라고 씨부린다. 지들은 병신새끼들 4방이 모여가지고 단체 트롤링 하면서 말이다. 이럴땐 걍 차단이 답이다. 해보니 브론즈보단 훨씬 낫긴 한데 그래도 심해는 심해라는 생각이 든다. ==== 올라가는 방법 ==== 106점까지 패작했다가 2550 찍은 사람이다. 여기 올라가는 방법은 쉽다. 잘하는 애들 만나면 3~4명 정도 그룹을 결성하는 거다. 여기는 점수를 많이 올렸다가도 탈주충, 패작충, 분탕, 사이코패스들 만나서 결국 원상태로 떨어지게 되어있다. 여기는 잘 타이르고 관용을 가지고 이겨보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 귀에 거슬리거나 조금이라도 짜증나면 바로 욕하고 비난하고 싸우고 난리난다. 탈주는 덤이다. 골드에서 어떤 새끼가 멘탈 깨져서 한조하면 제발 바꿔달라고 울고불고 부탁하고 난리나고 그런거는 없다. 혹시 탱/힐 해주시면 안 될까요? ㅠㅠ 이런 것도 없다. 딜 못하면 탱힐 하지 시발 이런 얘기만 나돌것이다. 그 보이스도 한숨쉬고 시비걸고 정치하고 싸우는 용도로밖에 쓰지 못하는 새끼들이니, 한숨이 절로 나오고 아무리 플래출신 정상인이라도 넘을 수가 없는 거다. 여기서 탈출하는 방법은 그냥 정상인을 최대한 많이 만나는 것 뿐이고 사이코패스를 만나지 않고 협동을 잘 하는 것인데 진짜 인성 좋고 손 어느정도 되는 새끼들과 그룹 해야한다. 일단 첫순위는 인성이다. 실력은 중~중상만 쳐도 된다. 오버워치 자체가 협력이 중요하니. 일단 이러면 연승행진하다 가끔만 주춤할것이다. 어쨌든 이러면 골드는 무리없다. ㄴ동감한다. 니가 아무리 한단계 위로 올라갈 실력을 갖추었다고 해도 솔로플레이로 상승세를 탄다는 자체가 무리이다. 매번 다른 사람과 합을 맞추고 다른 영웅으로 플레이하게 되는데 항상 팀 전원이 1인분 역할을 제대로 해내리라는 보장이 없고 이는 상대편도 마찬가지다. 니가 잘하고 못하고에 상관없이 그냥 복불복이라는 뜻이다.요즘은 조합도 잘 맞추려고 필사적이지도 않은 추세인것도 한몫한다. 이래서 어느날 삘받고 몇백점 올렸네 하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즉 어쩌다 정말 드물게 가뭄에 콩나듯 점수를 크게 올릴 수 있는 날이 오기도 하지만, 그건 정말 운이 좋을 때인 것일 뿐이다. 니가 정크랫 원챔을 만났다 치자. 상대는 파라가 뜬다고 하면, 그 사람은 절대로 안 바꾼다. 바꿔도 다른 영웅으로 하면 그 티어대 실력이 안되서 탈탈 털리는건 마찬가지거든. 그냥 난죽택을 외치면서 탈주하면 된다. 단 시스템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강하고 캐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딜러(겐지, 맥크리 등)를 아주 훌륭하게 다룰 수 있다면, 그것만은 예외가 된다. 단지 딜러라는 이유로 당신이 잘하고 못하고가 팀의 승패에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이다. 이때는 솔로플레이로 랭크를 상승시킬 확률이 아주 높아진다. ㄴ꼭 그룹 안해도 된다. 나는 1700대에서 3일만에 골드갔다. 채팅은 웬만하면 할 필요 없고 상황보며 조합맞추면 골드는 쉽다. ㄴ그런데 왜님플? 낄낄 현시즌 플레고 저번시즌까지 실버였던 사람이 조언하자면 이곳은 절대 오지 마라.오지도 말고 오면 못지나간다.네 실력이나 현 티어가 골드건 플레건 한번 오면 못지나간다.아무리 네가 캐리를 해도 얘들은 던지거나 탈주한다.어떻게든 해보려는 애들 5명 데리고 이기는건 쉬워도 이런애들은 씨발 멱살캐리도 소용없다.너가 아무리 잘해도 천상계급 아니면 1:6으로 이길 각오를 해야한다.네가 실버인데 골플보다 실력이 좋다면 지극히 정상이다.여긴 지옥이라 너가 멘탈 한번이라도 나가면 기껏 실력으로 1800이상 올려둔 금자탑이 원상복구되거든. === 브론즈 === {{지옥그자체}} {{본인작성}} {{주작}} 유튜브에서 브론즈 유저들 피드백 영상을 보면 각이 나온다. 얘들은 사실 에임이 그렇게 개똥망이라서 여깄는 게 아니다. 걍 생각을 안 한다. 이 문단 쓰는 놈도 솔직히 브론즈랑 똑같은 골드충이라서 심해 맞는데, 인간적으로 여기 애들이 플레이 하는 거 볼때 왜 상위권들이 나같은 심해들더러 AI냐고 하는지 이해가 되더라..... 700~900 욌다갔다 거리는 상병신중의 병신 브론즈 현지인이 브론즈에대해서 얘기해줄게. 흔히 브론즈하면 패작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패작은 최소 500 밑으로 가야있다. 또 유툽보면 노래로 지랄하고 다니는 새끼들이 많은데 적어도 내점수대에는 팀보가 아예없다. 가끔씩 급식들이 바람소리 겁나내서 궁소리가 안들릴수도 있으니 그럴땐 팀보를 꺼야한다^^ 진짜 단 한 번. 한 번을 쓴적이없다 2,3,4시즌 다 통틀어서 (1시즌땐안함) 그란놈들은 패작 수준 즈음에 가야있다. 여기티어는 6:6 팀게임을 한팀이 이기는게 아니라 12명의 개인전에서 6명이 이기는 것과 같다. 이게 뭔지랄이냐면 다른티어들은 적어도 팀끼리는 다니는데 여기는 그딴거없다. 일단 적과 눈이 마주치는순간 1:1 개인전모드 시작이다. 그리고 그 개인전을 더 많이 이기는 쪽이 그판의 승자가 되는거다. 고로 여기는 조합따위는 아무의미없다. 그냥 지가 그나마 잘한다, 그거 픽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데 브론즈에 잘하는 영웅 가지고있는놈이 어딨어? 재밌으니까 하는거지. 그리고 얘들은 화물전에서 공격일때 킬딴다 싶으면 바로 킬에 눈멀어서 지금 뭘해야 이기는지 모른다. 그저 적을 쫒아갈뿐. 그럴때는 님들아 화물좀... 이런채팅을 치면 5명중에 2명은 다시 돌아온다. 3명은? 시발 니들이 밀어. 난 적을 죽이고 길 깨끗이 해놓을게. 이 마인드다. 이러니까 브론즈를 빡겜해도 못 벗어나지. 점령전에서는 일단 한번 거점을 먹으면 뽀록으로 궁대박 나지않는한 거점 주인 라운드 끝날때 까지 절대 안바뀐다. 왜냐? 거점을 뺏긴다는게 브론즈에서는 곧 개싸움에서 쳐발렸다는 소린데 이 금붕어 대가리 새끼들은 적 다있는 거점을 먼저 리스폰 되는 순서대로 한명한명 차례대로 간다. 서로서로 팀보 안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말리지 않는다. 결국 밀리고 다밀리기전에 이기는게 흔한 풍경이다. 보이스톡을 하려고해도 욕설.정치질이 오가기때문에 판이 보이는 유저도 더러워서 안하기 때문이다. 시발 걍 적한테 꼴아 박아주는거지. 지들이 인페스티드 테란인줄아나. 그러면서 지 죽으면 지팀한테 아님들 뭐하심? ㅡㅡ 거점 뺏겻는데 왜 안 옴? ㅅㅂ 이판도 쳐망했네 ㅋㅋ 이 지랄하는게 일상이다. 거점 1라라도 뺏기면 단골로 들린다. 지들은 항상 거점에 있었데 또라이새끼들이. 아 한가지 좋은점은 블리자드가 점수 후하게준다. 지면 기껏해야 20점내려가는데 이기면 80점도 올라가봣다. 740점이었는데 한판이기고 820점됨. 그리고 핵버워치 노래부를 시절에도 핵본적 딱 한 번 있었다. 핵인데 이 점수에 왜있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여기 놈들은 때리다가 만다. 또는 스킬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궁극기 연계를 누구와 누가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 1. 자폭 시퀀스-전술 조준경을 연계하자고 한다. 2. 디바가 부스터-평타를 안 쓴다. 3. 메르시가 파라한테 아예 안 붙고 아나한테 맡긴다. 4. 파라가 충격탄을 공격용으로 쓴다. 참고로 파라의 충격탄은 데미지가 0이다. 5. 위도우메이커가 천천히 나는 파라를 못 죽인다. 6. 솔져가 팀이랑 아예 따로 떨어져서 적이 아무도 없는 머나먼 고도에서 궁을 쓰다가 죽는다. 7. 다들 따로 다녀서 사실상 6:6이 아니라 1:1을 6명이서 한다. 8. 바스티온 + 솔져 + 위도우 셋이서 파라 한대를 못때린다. 9. 골드 ~ 플레쯤 있는 루시우가 여기서 하면 5금 가볍게 딴다. 10. 트레이서 폭탄 받으면 뒤에 몇명이 있든 누가 있든 뒷걸음질치다가 더블킬 대준다. 11. 송하나로 적팀 스폰 지역가서 감정표현 써도 아무도 눈치채지못한다. 니 이전 티어가 골드 이상이고 솔큐로 탱힐 픽하는 멍청한 샛기가 아니라면 여긴 올 걱정 없다. 팀원 전부가 병신이여도 니 혼자 딜잡고 캐리 가능하다. 여긴 이제 손구락 4개인놈들 모인곳. 손가락이 정상적으로 달려있으면 올라갈 수 있는 구간이다. ㄴ 손가락이 양손 3개라도 S는안쓴다치면 사실상 W,A,D만쓰고 마우스는 손가락 2개면 충분하다. ㄴ보통 s는 중지로 누른다. shift는 약지로 누르면 가능하긴 함. 특히 니가 루시우를 겁나 잘한다면 벽좀 타면서 지랄하다 보면 상대팀 병신들이 우왕좌왕 하는걸 볼 수 있다. 내가 브론즈 현지인인데 루시우 평균 폭주시간이 2분 10초다 ㅅㅂ. 그니까 절때 힐하지마 시발 올라가고 싶으면. 애초에 게임하면서 채팅치는새끼들이 잘지더라. 손가락 3개인 외계인도 브론즈새끼들 보단 잘하겠다. 다만 패작을 하다가 하다가 이곳에 도달하는 새끼들은 다른 방향으로 경지에 오른 놈들이다. 샷건치는 별팔이 만나러 왔다든가 1점이 목표라든가 하는 별별 이유로 패작을 한다는데 패작러들의 세계에선 탈주하면 점수가 오르고, 반드시 패배하기 위해 적을 죽이지 않고 조심스레 모은 자리야 궁을 화물에 정확히 얹어준다거나 로드호그로 끌어다가 아나로 잠을 재워 화물을 밀게 하는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대리불러서 올라갔다가 병신같은 실력으로 스카이다이빙하는 새끼들은 걍 고자새끼들이고. 장점이 하나있다. 바로 핵쟁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좃같은 고티어에서 열받으며 겜하지말고 머리도 식히고 하하호호 웃으며 겜하고 싶으면 브론즈 ㄱㄱ~ ㄴ구라다. 브론즈는 본인포함 6마리 정도가 병신이라 티어중 제일 짜증나고 암걸린다. 그리고 그걸 참아야 한다. 브론즈만큼은 제발 가지 마라. 계정을 새로 사서라도 탈출하려고 노오력하셈. 브론즈에서는 절대 힐러가 만힐을 넘기지 못한다. ㄴ나 브론즈 세자릿수 현지인인데 메르시랑 루시우하면 자주 만힐뜬다 아 물론 팀이 망해서 우리팀이 뚜까뚜까 맞고있을때만 ^^ 힐러가 가장 힘든 티어인것같기도 하다. 딜러들 눈감고 귀막고 멀리서 힐달라하는거 무시해도 탱커들이 못하면 빡세다. 예를 들어 방벽빠졌는데 몸으로 탱킹하여 우리팀 힐러둘을 붙잡아먹는 라인이라던가... 로드호그가 힐금을 하기도하고 조합 다맞추고 하면 승산은 있지만, 뭔가 주어들은 건 있어가지고 지가 못하는 탱힐을 굳이 꾸역꾸역 아주 중요한 탱힐영웅을 한다. 제발 잘하는 거 하자. 탱/힐하고싶으면 라인같은 쉬운영웅만 조금연습하고 돌리거나 힐러는 연습을 엄청나게 해서 해야한다. 이 구간에서는 아예 팀플레이가 없기 때문에 탱/힐로 올라가는건 절대 불가능하다. 자경러라면 딜러를 연습해서 올라가면 되고, 역고 힐러라면 잘하는 딜러 바짓가랑이 잡고 빨대 꽂자. [[로드호그]]와 [[D.VA]]는 본인이 좀 한다면 가능성이 있다. 딜러들 적당히 잘라주면서 궁도 적당히 끊어주면<ref>이구간 [[리퍼]], [[파라]], [[맥크리]], [[솔저:76]]는 대놓고 궁쓴다</ref> 된다. D.VA는 로봇 터지면 상대놈들이 안쏘는데다 <ref>어차피 상대놈들은 메카 내리면 다른 탱커들 때리기 바쁘다</ref> 그냥 맞아줘서 궁채워서 로봇 호출하면 된다. 자폭 시퀀스 써도 상대놈들 못피함. 자경이라면 시그마도 가능성 있다. 5딜, 6딜 나오면 손아귀를 펼쳐셔 피 충전 제대로 하자. 무작정 보이기만 하면 쏘다 보니 시그마에게 양분 주고 있는 줄도 모른다. 그러고 시그마 왜 안 죽냐고 하며 죽어가는 딜충들을 보고 실컷 비웃어 주면 된다. '''대리팀때문에 멘탈 터져서 못올라가는 강한 브론즈들도 많다.''' 1000점대 이상은 브론즈로 불리면 안된다 솔직히. 대리새끼들이 다 뒤집어서 이제는 브론즈의 강한 인간이 많아지는게 '''당연하게''' mmr 이 고쳐져 버린지 오래. 필자는 브론즈로 위메 플래급 유저와 비슷하게 싸울수있다. (상대방 앉기 예측해서 머리 날리는것도 가능.) 플래 달고있는 동생한테 브론즈에서 뛰어봐라 했더니 샷건치고 나갔다. 세자릿수 현지인인데 내가보기엔 애들이 정신상태부터 글러먹은거같다 222적용되기전에 루시우에 푹빠져서 경쟁에서 돌렸는데 50퍼로 루시우처음부터 엄청빠르게잡으면 3딜에서 4딜이 나온다 심각하면 5딜... ==== 올라가는 법 ==== 마음을 비우고 애들 멘탈관리 해주면서 최대한 맞춰주기만 해도 플레 초반까지는 간다. 본인 경험담이다. 승패에 집착하면서 멘탈 깨지고 날려먹는 것보다는, 마지막까지 배우기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된다. 어디든 그렇지만 특히 심해에서는 한 순간에 분위기가 뒤집힐 수도 있다. 물론 대리충이나 옴닉이 있다면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자. 근데 플레부터는 센스나 에임, 둘 중 하나는 어느 정도 잡혀있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한계에 부딪힌다 싶으면 피지컬 연습도 하고 게임 공부도 해야지. 특히 심해새끼들은 멘탈이 병신이고, 브론즈야 아예 병신이라지만 실버는 올라가려는 의지만은 있는 병신들이 대부분이라, 계속 남 탓하면서 니가 잘했다 못했다 정치질 하기 바쁘다. 그런 새끼들 살살 구슬리다 보면 가끔 멘탈 다잡고 이길 때도 있는데, 그런 일이 늘어나다 보면 골드로 올라가는 것이다. 골드부터는 이제 심해보다는 훨씬 클린하지만, 딜러만 쳐잡는 병신들이 많다. 잘 하면 추천예약이지만 못 하는데도 고집 부리니까 병신들인 것이다. 그래도 가능하면 최대한 잘 구슬려보면서 화합을 해야 그나마 이길 가능성이 올라간다. 잊지 말자. 실력이 확실히 우월하지 않은 이상 지들끼리 싸우는 팀은 십중팔구는 진다. 이런 현상은 플레 초반으로 가면 많이 없어진다. 그리고 심해 친구들이 묻혀있던 잠재력이 발휘된다 싶어서 연승을 거둘 때도 있는데, 시간이 널널하다면 그대로 쭉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 판 질 때까지. 그리고 한 판 지면 거기서 그날은 쉬면 된다. 만약에 두 판을 내리 졌고, 존나 재수가 없어서 진 게 아니라면 그 날은 어거지로 하지 말고 게임 그만두자. 안 풀리는 날은 한 없이 안 풀려서 100점 이상 주르륵 떨어질 수도 있는 거다. 아 왜 자꾸 지지 하면서 집착하면 계속 지기도 하는데, 이를 슬럼프라고 한다. === 그랜드브론즈 === {{쉬운게임}} {{꿀잼}} {{좆병신}} {{포기}} 500점 미만은 그랜드 브론즈라 칭한다 이 새끼들 특징은 정확한 점수가 나오질 않는다는 것이다 <500으로 표기된다 이 명칭이 공식적으로 쓰이지는 않으나 하도 병신같은 나머지 명칭이 하나 생겼다 밑바닥 밑에는 지하층이 있다고 더한 ㅄ은 없을 거라 여겼던 사람들의 편견을 깨부숴주는 장본인들이다 사실 상당수가 극한의 최저점을 향하여 의도적으로 게임을 망치는 사람들이다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1점을 얻어낸 사람이 있는데 이후 병신들의 올림픽을 막기 위해 블자 측에서 점수 표기를 막아두었다 [[김보겸]]도 그랜드브론즈다 보-황 하위 500위도 있다. {{주작}} 핵써서 특정 영웅 목처라거나 특정 분야를 빡세게 주작하는 경우도 많다. 위도우 목처 3자리수인 사람도 봤는데 와 할말을 잃었다 옛날엔 점수가 [[오버플로우]]돼서 1점이었던 사람이 5000점이 되는 기현상도 존재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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