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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일본을 사랑하는가?== [[파일:c7bb327a8d449b8a973874f65b712c6d.png]]<br> ㄴ 나 이런 새끼 본 적 있다. 아파트에 진짜 욱일기 걸었다가 누가 빡쳐서 경찰 불렀다. 어떻게든 광역 어그로를 끌려고 하는 병신 [[일뽕]]들은 [[자살]]을 해야 한다. 역센징 상당수는 [[일뽕]] 속성도 갖고 있다. 즉 이들은 일뽕[[국까]]이다. 이 두 속성의 교집합은 [[급식충]]과 [[롤충]]을 합친 것처럼 혐오스럽다. 궁금하다면 당장 [[한국]] 문서와 [[일본]] 문서 가봐라. 그럼 한국에는 헬조센의 현실이란 현실들은 다 퍼트리던 분들이 헬본의 현실은 덮으려 하고 중간계라며 지랄 발악을 일삼는다. 이거 헬무새 얘기 아니다. 반사회적 심리 상태는 처음부터 사회나 국가를 싫어하면서 시작되지는 않는다.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 대한 증오가 자기가 소속한 학교, 직장, 군대 등 단체로 커진다. 이후 인터넷 등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까지 왕따를 당하고 결국엔 사회, 국가를 증오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피해 의식이 심해지고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론을 용납하지 않게 된다. 자격지심이 심해지고 자신이 직접적으로 공격 받을 리 없는 인터넷 상에서 그것은 더욱 심해지는데 반론을 받을 경우 그것을 인격적인 모독으로 받아들이며 매우 공격적으로 반응한다. 친일 성향을 가지게 되는 과정은 일본을 찬양하고 사랑해서 되는 것이 아닌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공감대로 생긴다. 여기에서 재밌는 점은,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일본 정부 혹은 일본의 넷우익들을 싫어하지, 일반적인 일본 혹은 일본인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반면 일뽕들은 한국의 모든 것들을 증오한다. 이 두 가지가 조합되면서 이들은 일본인들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지 않더라도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일본의 것들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몹시 좋아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자아에 대해 객관적 관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줄 토양의 부족, 혹은 좋은 친구나 좋은 멘토와 같은 환경적 요인의 부족도 원인이겠지만 결국에는 그 사람의 개인적 성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서 똑같이 현실이 비참하고 시궁창 같아도 자신이 속한 사회, 혹은 집단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면서 자위를 하는 과도한 국뽕이나 반대로 자신이 속한 사회, 집단을 증오하게 되면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개념의 국까 성향 종북과 일뽕은 이렇게도 유사점을 보인다. [[파일:좆뽕2.jpg]] 사실 그들의 정체는 [[조선족]]이라고 한다. 후쿠시마 방사능에 피폭된 짱퀴벌레라니 좆같은 혼종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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