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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분노]] 시대=== *[[갈레리안 마론]]: 보컬로이드는 KAITO. 마론왕가의 후손으로 루시페니아, 엘페고트, 마론, 레비안타 4국연합인 USE의 사법부인 암성청의 장관이자 최연소 판사, 대외적으론 암성청 비밀부대이지만 실상은 범죄조직이자 갈레리안의 수족인PN(페르노엘)조직의 수장이다.Ma라는 인물과 불륜관계이다. 딸과 아내가 배를 타고 있던 도중 거대 문어에 의해 배가 침몰하여 아내가 사망하고 딸이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위해 일곱 개를 모으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대죄의 그릇을 수집하기 위해 돈에 집착하고 대죄의 그릇을 가진 인물을 권한을 남용하여 가두고 증거물이라며 그릇을 회수한다. 결국 일이 터지고 마는데 EC 983년 8월, 갈레리안은 전범인 토니 오스딘 장군의 재판을 맡은 그는 뇌물을 받고 이번에도 무죄 판결을 내렸는데, 이로 인해 레비안타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폭동을 시작으로 내전이 벌어진다. 분노한 국민들은 장군을 살해하고 갈레리안의 집을 불태운다. 타오르는 집 속에서 갈레리안은 '딸'을 껴안고 타죽는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실은.... 그 딸은 사고당시 갈레리안의 아내와 죽었었고 나태의 그릇인 클락워커즈 돌이 최면을 걸어 갈레리안의 딸인 것처럼 행동한 것이였다. 하지만 연기라고 할 수 없는게 이 인형의 최면은 너무 강해서 인형 또한 자기가 그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론은 관절인형을 자기 딸이라고 생각한 불륜남... *[[Ma]]: 갈레리안의 친구. 더 정확히 말하면 불륜 관계다. 극작가이며 갈레리안에게 대죄의 그릇을 모으라고 한다. *[[네메시스 스도우]]: 모티브는 GUMI. 갈레리안과 Ma 사이에서 난 사생아. 후에 에빌리오스를 멸망시킨다. 후반부로 가면갈수록 [[아돌프 히틀러]]같아진다. 에빌리오스 멸망전 새가 괴성을 지른다고 한 모습을 보아 그냥 미친것 같다. *[[뇨제 옥토]]: 가몬 옥토의 형. 네메시스의 연인관계로 정의편에 선 남자였다. *[[가몬 옥토]]: 모티브는 카무이 가쿠포. 형 뇨제 옥토의 검을 찾기위해 영화관으로 간다 * [[미셸 마론]] : 모티브는 하츠네미쿠. 갈레리온 마론의 독녀이다. 엄마와 여행 다녀오다가 네메시스가 배를 침몰시켜 사망한다. 에빌리오스 관심 없는 사람이 쓴 거라서 잘 아는 누군가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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