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편집하기 (부분)

==사회 ==
{{심플/미개}}
{{여혐2}}
===아프간 난민===
{{참피}}
어마어마한 양의 난민이 발생했다. 개슬람들에게 한번 데여본 유럽은 문 꼭꼭 걸어잠그고 있고 한국은 협력자와 협력자의 가족 400명 가량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아프간에서 계속 머무르기로한 10명가량을 제외한 391명 전원 들어왔다.

이 작전은 상당히 파격적이었는데, 성공의 비결은 엠바고 걸고 아가리를 닥친 채로 조용히 구출해오는 것이었다고 한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미국, 일본은 교민과 협력자를 아직까지도 전혀 탈출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주 칭찬할 일이다.

또한 귀환 중 타이베이 상공을 대놓고 지나가면서 짱깨가 아닌 대만의 협조를 구했다. [[하나의 중국]]을 씹은 것이다. 하지만 미군기 지나가는 줄 알았던 대만인들은 시무룩했다 카더라.

근데 이새끼들 목숨살려줬더니 아예 여기서 눌러앉으며 직장내달라 자녀 교육 보장해달라 인간 참피가 되어가고있다.

그리고 진천 주민들의 제대로 된 의견 수렴도 없이 거의 일방적 통보 방식으로 진천에 난민을 수용해서 논란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