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만행 편집하기 (부분)

=== 2020년대 ===
* 2020년 6월 16일, 북괴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8했다. 대적사업 선언이 있는지 3일만이였다. 그래놓고선 갑자기 군사행위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겠다고 했다. 쫄보새끼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시작을 하지 말던가 ㅉㅉ 더 웃긴건 "내래 북남련락사무소를 형체도 없이 무너뜨리겠습네다!" 이 지랄을 해놓고선 정작 고화질 영상에는 뼈대가 어느 정도 남아버려 김여정년 소원대로 형체도 없이 무너뜨리지 못해서 오히려 국뽕들에게 비웃음거리만 제공했다. 뼈대가 남아봤자 재건축을 하지 않는 이상 복구 못 하는 건 똑같긴 하다.
* 2020년 9월 21일, 연평도에서 근무중이던 40대 남성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에 사살되고 화장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정부와 군은 월북시도자였다고 발표했으나 월북자랍시고 총격을 가해서 죽인것부터 그냥 미친새끼들이다. 40대에 자식이 둘인 가장이 뜬금없이 월북을 시도했다는 점 때문에 주작아니냐? 라는 말이 돌고 있으나 동료 직원들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 그 돈을 갚지 못해 급여 가압류 통보를 당하고 4개월 전엔 이혼까지 하는 등 심적부담이 매우 컸다고 한다. 아무 이유없이 월북을 시도한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현장사살하는 건 우한코로나 시국을 감안해서라도 오버이다. 짱꼴라들도 대한민국 여권 있으면 넘어가주고 대한민국 여권이 없으면 탈북자들은 북한으로 보내버리지 아예 죽여버리는 등 이딴 식으로는 안 한다. 오죽했으면 국민의힘 같은 보수 정당은 말할 것도 없고 민주당마저도 개빡쳐서 대북 규탄 결의안을 추진하자고 할 정도다. 물론 입으로만 그러고 끝끝내 군사합의 위반 아님 ㅅㄱ 라고 정신승리한건 덤이다. 그와중에 돼정은이 명의로 되도않는 4과문을 보내자 와! 정은이가 관심보여줬다! 성은이꿀꿀하여이다! 하고 녹아버리더라.
* 2021년 2월 26일, 북괴가 1968년에 일으킨 '푸에블로호 나포 사건'에 대해 갓조국이 사건 관련자들을 상대로 북괴의 총 2조5000억원 배상을 의무화하는 판결을 내렸다.<ref>{{뉴스 인용 |제목=美 법원 "北, '푸에블로호 나포' 2조5000억원 배상하라"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10364701 |날짜=2021-02-26 |출판사=뉴시스 }}</ref> 애미애비 4.3 사건 때 착해진 좆족벌레 대깨문 씹장애새끼들아 뭐하냐? 니들이 처빠는 북돼지 새끼한테 모금해야지 ㅋㅋㅋㅋㅋㅋ
* 미국 시간으로 2021년 3월 12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 중심지인 영변 핵시설단지에서 연기와 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3월 10일 촬영된 민간업체의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단, 38노스는 시설을 가동한 목적은 불분명하다면서 핵무기에 사용되는 플루토늄의 추출이 아니라 단순히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가동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ref>{{뉴스 인용 |제목=38노스 "北 영변 핵시설서 연기…가동 목적 불분명"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5&aid=0000943497 |날짜=2021-03-13 |출판사=한국경제 }}</ref>
* 말레이시아에게 지들 공민을 미국에 넘겼다며 지랄했다.<ref>{{뉴스 인용 |제목=&#91;1보&#93; 북 "말레이시아, 우리 공민 미국에 넘겨…외교관계 단절"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270046 |날짜=2021-03-19 |출판사=연합뉴스 }}</ref> 가뜩이나 외교수립국도 몇 개 없는 거지 새끼들이 자존심은 세노? 참고로 말레이시아는 전통적으로 대한민국보다 북괴와 더 가깝게 지낸 우방이었다. 김정남 독살사건으로 북괴가 사고친 뒤에도 끝까지 북괴와의 의리를 지키려고 애쓰기까지 했다. 그런데 북괴 사업가 문철명이 불법적으로 자금세탁 범죄를 저지르자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즉시 미국에 인도했고, 돈줄 끊어진 데에 앙심 품은 북돼지새끼가 빡친 나머지 이번 사태를 저지른 것이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도 이제는 못 참겠던지 북한 대사관에 48시간 내에 철수할 것을 명령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말레이 "北대사관, 48시간 이내 떠나라…단교에 깊은 유감"(종합)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272152 |날짜=2021-03-19 |출판사=연합뉴스 }}</ref>
* 북한 함경남도 신포 해군기지에서 신형 잠수함 진수를 준비하는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 미국 스팀슨센터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에 따르면 3월 24일 신포 남조선소 일대를 촬영한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 분석결과, 그동안 인근 부두에 정박해 있던 부유식 드라이독(dry dock)이 제조창의 잠수함 진수 시설 옆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드라이독'이란 선박을 수리·건조할 때 사용하기 위해 만든 구조물이다. 육상에서 만든 배는 레일을 이용해 드라이독으로 옮긴 뒤 독 안에 바닷물을 채우는 방식으로 바다에 띄우게 된다. 38노스는 "드라이독의 위치가 바뀐 것은 북한이 지난 수년 간 건조해온 신형 탄도미사일잠수함이 완성단계에 이르렀거나 조만간 진수·출항할 준비가 돼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f>{{뉴스 인용 |제목=38노스 "北, 신형 SLBM용 잠수함 진수 준비하는 듯"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249244 |날짜=2021-03-27 |출판사=뉴스1 }}</ref>
{{재앙}}
* 북한이 오는 2027년 최대 242개의 핵무기와 수십 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이 유사시 전쟁 초반에만 40∼60개의 핵무기로 국내의 핵심 목표를 타격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시됐다. 비핵화 협상이 한창 진행되던 2018~2019년에도 북한이 핵개발을 계속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정부가 지나치게 북한 비핵화를 낙관했다는 비판이 나온다.<ref>{{뉴스 인용 |제목="北, 6년 후 핵무기 최대 242개 보유…유사시 60개로 南 타격"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529409 |날짜=2021-04-13 |출판사=한국경제 }}</ref><ref>{{뉴스 인용 |제목=“北, 2027년 핵무기 242기 보유… 전면전 때 핵무기 78발 쏠수도” |url=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14/FYJ5UCRDDZHVFKMTV36SU35FEE/ |날짜=2021-04-14 |출판사=조선일보 }}</ref>
{{인용|1=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대미 압박을 위해 핵실험이나 장거리미사일 시험 발사를 재개할 수 있다는 미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습니다.<br><br>이러한 인식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어떤 식으로 반영됐을지 주목됩니다. |3=<ref>{{뉴스 인용 |제목=美 정보당국 "北, 올해 핵·장거리미사일 시험 검토할 수도"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480479 |날짜=2021-04-14 |출판사=연합뉴스TV }}</ref> }}
존나 미사일 발사하다가 요즘 뜸한데 핵미사일 완료된 거 아니냐?
* 북한 당국이 군수공업부 산하 사격장과 미사일 시험장 등에 어떤 시각에든 즉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투 동원 태세를 갖추라는 지시를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내부에서도 실제 발사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21년 4월 16일 데일리NK 내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김일성 생일(4월 15일·태양절)을 맞아 특별경비주간에 따른 경계 강화를 지시하면서 무기를 개발 및 생산, 운용하는 기관은 관련 인원과 장비를 24시간 대기 시키라고 명령했다. 이에 따라 국방과학원 산하 연구소 및 주요 무기 생산 공장에서 경계 근무를 수행하는 안전부 및 보위부 병력이 증강되고 이들에게 실탄도 지급됐다. 김일성 생일 전후로 군(軍)은 물론이고 군수공업부 및 국방과학원 산하 기관에 특별경계령이 발령되는 것은 연례적인 일로 평가된다.<ref>{{뉴스 인용 |제목=“북한, 항만 및 발사장에 비상동원령 발동”…미사일 도발 임박했나 |url=https://www.dailynk.com/20210416-6/ |날짜=2021-04-16 |출판사=데일리NK }}</ref> 북괴 새끼들 북증서 발급하러 가노?

* 2023년 5월 31일, 서해상으로 무언가를 발사해 서울시에서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