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편집하기 (부분)

== 각 수령들 평가 ==

1대 황제가 다스릴땐 그래도 [[공산주의]] 국가 같았다. 스탈린스럽긴 했지만.

그리고 최소한 [[박정희|센놈]]앞에선 한대 쳐맞고 깨갱할정도의 지능은 있었으며 외교력도 ㅆㅅㅌㅊ였다.남파간첩을 ㅈㄴ게 보내기도하였다.

김일성 시절엔 그래도 공산국가답기는 했다. 소련파 연안파 갑산파 이렇게 서로 견제도 하고 심지어 김일성을 비판하기도 했음

ㄴ 사실 그때는 숙청을 마무리짓지 못한것과 소련, 중국이 돈을 겁나게 퍼줘서 그나마 나라처럼 보였던거다.

그러다가 김일성 이새끼가 6.25 전쟁 일으키고 소련파 연안파 갑산파 싹 다 숙청하고 1인 독재가 되면서 공산주의도 아니고 그냥

수령절대주의의 마적 집단화되어 버렸다

ㄴ 김일성 마적새끼는 공산주의니 뭐니 할 생각이 없었고, 이해할 대가리도 없었다. 결국 김씨 왕국 만들고 싶었는데 태평양 전쟁 막 끝나고 소련성님 눈치보느라고 다른파벌 그냥 보고있던거 아님? 중국은 [[대약진운동|혼파망]][[문화대혁명|이었고.]]

2대 황제가 왕권을 물려받은 이후부터 그냥 [[왕정국가]]가 되버렸다. 그리고 수령의 의미는 이때부터 (受領) 이것으로 변질되어버렸다. 

이걸 보고 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라는 흡혈귀가 따라해볼려다가 국민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벌집핏자가 되었다.

3대 황제부턴 수정 공산주의라는 옆나라 [[창조경제]] 비슷한 기묘한 무언가가 돼 버렸다. 공산주의는 물론이고 사회주의조차 일탈하여 [[전제군주제]] 국가가 되었다. 참고로 이젠 장마당도 합법화 했기에 그냥 남쪽 1950년대 수준이 됐다.

여담으로 주민들이 하도 나무를 캐가는 탓에 산이 민둥산이되버려 비가 많이오면 산사태가 벌어져 아수라장이 된다고한다.

그래서 부칸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나무를 심자!" 라고 했지만..... 먹고 살기바쁜데 제대로 될 리가 있나. 

참고로 현재 북한에서 [[마르크스주의]]나 [[공산주의]]에 대해서 공공연히 말한다면 즉시 [[박격포]]행이다. 적어도 우리나라는 금서가 풀린 지 오래라 연구 목적으로 보는 건 뭐라하지 않는다. 사실 사상 관련 서적은 보통 사람들한테는 좆노잼이라서 연구용 이외에는 수요가 없긴 하지만.

정말이다. 왜냐하면 현재 [[북한]]의 체제를 동요시키는데 [[공산주의]] 만큼 위험한 사상이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