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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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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언럭키 마리 앙투아네트이자 조선의 서태후''' 헬조선 역사상 죽을 타이밍을 가장 잘 골랐다. 민씨가 오늘날 같이 고평가되고 비판받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개같은 드라마와, 뮤지컬 등 각종 매체에서 미화를 너무 많이 해놨기 때문이다. 매체에서 민씨는 청, 러시아를 지능적으로 끌어들여 이들 간의 힘의 균형을 이용해 조선을 독립국으로 유지하고자 했으나 '간악한 일본'에 의해 참살 당한 약소국의 비운의 여걸로 묘사된다. 고증을 살리면 이만한 씨발년도 없기 때문이거든. 나라 팔아먹는 건 물론이고 미신에 미친 거랑 씹창난 나라에서 사치 부린 거 인척으로 거덜 나는 것도 있고. 불곰국, 좆본, 칭따오 새끼들한테 개입명분을 트럭으로 퍼준 매국노이기 때문에 각종 미디어에서는 소설을 써서 미화를 시켰는데 이게 시발 머리 빈 새끼들한테 제대로 먹혀서 실제와 이미지가 딴판으로 박힌 거다. 이런 역병 같은 년이 말이다. 척족의 한낱 권세를 유지하고자 각종 외세를 끌어들여 조선을 걸레짝으로 만든데에는 민씨의 책임이 매우 크다. 한마디로 좆본 닌자새끼들한테 죽지 말고 임오군란 때 조선 혁명군한테 죽었어야 할 여자다. 솔까 민'비'라고 불러주는 것도 민망하다. 그냥 '자영이 년'이라고 불러야지. ㄴ이것도 불러주기 싫다면 좆년이라고 부르자. 우리는 그래도 이 씨발 초 특급 쓰레기 창년에게 한 가지 배우긴 했다. 레이디 퍼스트는 이런 년에게 지켜줄 필요 없다는 것을 말이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년하고 고종하고 민씨 일행들을 족치자 씨발 개쌍년새끼 이미 뒤졌지만 죽어서도 또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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