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 편집하기 (부분)

==비판 및 논란==
유즈맵 오토체스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유행에 편승해서 급하게 게임을 벤치마킹해서 내놓은 데다 롤이란 한우물만 파는 라이엇이 새로운 건 안만들고 치졸하게 소규모 개발팀이 만든거 베껴서 새로운 모드를 출시하고 자기네 네임빨로 원조 오토체스보다 더 많은 인기를 올리는 [[갑의 횡포]]를 벌였기 때문에 [[도슬람]]들을 포함한 사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ref>이거 말고도 도타 언더로드라고 밸브에서 직접 만든 도타2 기반 오토체스류 게임이 있는데 이건 원개발사의 허락을 받고 만들었다. 롤토체스가 욕먹는 이유는 원개발사의 허락도 받지 않고 갑자기 내놓는 바람에 그런 것도 있는 듯 하다.</ref>

일각에선 오토체스 잘나가는거 보고 텐센트가 라이엇에 압력넣어서 만들게 했을거라는 음모론이 나오고 있다. 음모론인데 텐센트 꼬라지때문에 사람들은 거의 기정사실 취급.

오토체스가 비록 짱개겜에 한낱 도타 유즈맵이긴 해도 창의력 있고 앞날이 창창한 인재들이 만들었는데 이걸 안그래도 말많은 라이엇이 베꼈다는 점에서 안그래도 베끼기로 유명한 라이엇의 모회사 [[텐센트]]는 다시 한번 더 추함을 증명하였다.

근데 오토체스의 스탠드얼론판도 텐센트가 최대지분을 가지고 있는 [[에픽게임즈]]의 [[에픽스토어]]로 독점 출시된다. 
한마디로 지 자식끼리 싸움붙이는거.

이는 롤토체스가 망하든 원조 오토체스가 망하든 하나만 성공하면 텐센트 쪽에는 이득이라는 걸 보여준다. 문제는 실패한 한쪽은 완전히 버린 자식 취급이 되어버리는 것.

오토체스 정식발표 몇 시간 전에 롤토체스가 소매치기 발표를 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짱토체스 제작자는 사실상 팽당한 거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용돈 벌라는 의미랑 다를 바 없다.

결론을 말하자면 롤 자체도 근본적인 면에선 카오스 짭퉁이라 그냥 롤이 롤한거고 [[텐센트|짱깨]]가 짱개한거다.

좆무에서는 삭제충들이 반응이나 표절 논란 같은거 다 지우고 문서를 독점하고 자빠졌다. 시발새끼들. 문제는 이걸 사관들이 되돌리기는 커녕 오히려 실드치고 있다.

완성도는 감히 오픈 베타를 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온갖 어처구니 없는 버그가 산재해있고 게임 틀은 오토체스와 다르지 않다. 아이템이랑 회전초밥, 육각형 맵을 추가했는데 템빨 좆망겜이 되버렸다. 

이새끼들은 롤 출시할 때도 이랬는데, 그냥 갖다 베낀 수준에 편의요소 몇 가지를 넣고 자위하면서 몇 년에 걸쳐 지들만의 게임성을 확립한다. 처음엔 빼박 표절게임인데 소송이네 뭐네 하다보면 다른 게임이라 부를만 하다는 거다. 다른 개발자들은 개좆병신이라 개발단계부터 개성을 집어넣으려 고민하겠냐마는 뭐 그게 잘먹히니 앞으로 다른 게임들도 이렇게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오체랑 언더로드의 편의요소들은 전부 롤토체스에 도입된다 보면 될 거다.

가장 좆같은 문제는 롤토체스 출시이후 롤 클라이언트가 병신이 되었는지 버그가 폭증하고 서버가 불안정해져서 제대로된 게임을 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막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라이엇도 문제는 인지하고 있는지 디버깅팀을 따로 만들었다는데 일을 좆도 안하는지 바뀐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