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편집하기 (부분)

==고스트 페이스(The Ghost Face)==
{{흑우}}
{{싸이코패스}}
{{귀여움}}
{{어두움}}
{{인싸}}

영화 [[스크림]]에 나오는 그 고스트 페이스. 다만 영화에서 매번 살인마가 딴놈이라서 여기서도 설정만 갖다 쓰고 디자인도 리파인되어 캐릭터는 상관없는 놈이다.

얘는 유일하게 호구 별명이 없다. 스크림이나 고페라고만 부른다. 영화가 너무 유명해서 그런듯? 캐릭터가 시커먼데다 성능도 구린 편이라 그냥 흑우라 불러도 될 듯 하다

배경 설정은 90년대 대니 존슨 이라는 사이코가 기자와 살인마라는 투잡을 뛰며 살다가 엔티티에게 납치 당한다는 스토리

능력은 "밤의 장막"

사용중에 공포범위가 0이 되어 적광도 없어지고, 식구 마냥 스토킹으로 한방 게이지를 찍을 수 있는데다, 캐릭터도 시커멓고 크기도 작으며, 피그 마냥 앉아 다니는 것도 가능하니

저것만 보면 닌자 마냥 숨어다니며 암살전을 펼치는 어쌔신 갓-캐릭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생좆마 한테 들키면 1.몇초 만에 풀리는데다, 이렇게 능력 풀리면 그냥 뚜벅이라 저 능력 풀려버리면 문자 대로 흑우가 된다

내면 1단계로 생좆마 추격하는 쉐이프 난이도 정도다. 

굳이 장점을 추가해 주자면 에드온 능력이 혜자라는 정도. 

하나 더 추가해 주자면 살인마로도 티배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평소 생좆마에게 원한이 많다면 지렁이에게 실컷 티배깅을 해주다가 즉처로 한장 찍어가든가 갈고리에 걸어놓고 신명나게 스쿼트를 해주자

이거 말고 종구나 하자.

고유 퍽은 밝은 귀, 전율의 기쁨, 은밀한 추격.

밝은귀는 48미터 내에서 판자를 내린다거나 캐비닛에 빠르게 들어가거나 창틀을 빠르게 넘거나 스킬 체크를 실패했을 때 생좆마 보여주는 퍽인데 쿨탐도 길고 쓰레기다.

전율의 기쁨은 생좆마 들면 16초간 모든 발전기 막아주는 퍽인데 이미 돌리고 있는 발전기는 못막아서 처음엔 병신이라 평가받다가 걸고 발전기 돌리는거 찾아서 공격가면 된다는게 알려지며 발전기 견제 + 색적용으론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

은밀한 추격은 쓰레기, 집착대상 걸어서 토큰 얻고 토큰 하나당 일정히게 추격중 공포범위 줄여주는 퍽인데 추격 중에만 발동해서 쓰레기다.

역대 살인마 중 가장 현대적인 살인마다. 트레일러 배경이 느닷없이 마트로 등장하는 것도 있고, 설정 배경도 90년대다

즉처 모션은 생좆마 등에 칼빵을 놓고 디카로 발랄하게 셀카를 찍어 간다. 인싸다

밤의 장막 상태에서는 감지 불가능이 되어 거울식구처럼 모든 감지 능력을 차단시키지만(냥퍽 제외) 아무리 조용히 접근해도 예리한 생좆마들은 다 눈치까고 도망간다

따라서 발전기를 기습하는 건 안된다고 보면 되고 추격전에서 감지를 피하며 99작을 만들고 눕히는 식으로 운영된다

캠핑할 때는 구하러 온 애를 관음해서 한방에 눕힐 수 있고 쳐다본 애는 바로 감지되며 4.6이라 실전에서 운영폭은 넓다

그래도 기본이 병신살인마라 한계가 있는데 인코스로 돌지 말고 거리를 벌리면서 쳐다보면 장막이 봉인되고 2타로 잡아야 한다

한방을 치기 위해선 추격이 시작될 때 거리가 가까워야 하는데 99작이 될 때 가능한 플레이라 냥퍽인 애들이 2명만 있어도 게임이 매우 힘들어진다

다른 생좆마들이 추격당하는 애 근처에서 고페를 쳐다보기 시작하면 아무리 잘 숨어도 장막이 해제되기 때문에 고랭에서 전멸하는 픽인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