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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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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화 떡밥 == (이번엔 제목이 스포일러하네. 죽지않는 자의 죽음ㅋㅋㅋ 호문클루스가 뒤진다는거아냨ㅋㅋ 그리고 하보크의 취향은 왕슴가였다는것도 알려주고...) 러스트의 현자의 돌을 뺐을때 때 몸이 분해되면서 다시 현자의돌을 중심으로 재생됨.(현자의 돌이 파괴되면 몸 또한 재생되지 못함. - 엔비 나중에 자신의 현자의 돌 파괴해서 자살, 러스트 죽을때도 현자의 돌이 파괴됨. 호문클루스를 만들 때 쓴 현자의 돌은 가짜라는것, 현자의 돌은 파괴되지 않는다고했음.) 라스가 와서 러스트가 죽기 직전까지도 돕지 않음(라스는 '아버지'의 편이지 '호문크루스들'의 편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 즉 호문클루스더라도 계획에 방해되는일 하면 모두 죽이거나 생포해간다는 소리.) 밸리가 강철조각 하나만 남아서 바둥바둥댈 때 자신의 몸이 밸리의 혈인을 지울 때 밸리와 같이 몸체도 죽음(주인격 영혼이 죽으면 몸체에게 가서 다른 정착된 영혼을 쫓아낸다. - 거의 끝에 가서 에드워드의 팔을 재생시켜줄 때 자신의 영혼을 다시 리바운드해서 에드워드의 팔을 재생시켜준 알폰스의 영혼이 다시 간곳은 진리의 문이었음. 즉 몸체로 영혼이 빨린다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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