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G4 편집하기 (부분)

=== 메기 ===
{{귀여움}}
{{정의구현}}
{{전투종족}}
{{노잼 2}}
{{울보}}
ㄴ예전엔 안 그랬지만 지금은 울보 기믹도 있음

여자 [[잉클링]]. 스플래툰 하면 생각나는 그 주황색 트윈테일 오징어 맞다.

마리오가 스플래툰에 가는 이야기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이후 스플래툰 관련 영상이 아니라도 꾸준히 나온다.그리고 매우 귀엽다.

'''SMG4가 창조한 캐릭터들 중에선 그나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캐릭터다.''' 저 개노답 마리오랑 단 한번도 시비가 안 붙었다.

망가지는 장면도 없고 신체능력도 좋은 개사기캐다. SMG4에서 가장 이질적인 캐릭터.

루크 워드리쳐글이 [[잉클링]]보고 꼴렸는지 얘한테 온갖 정성을 쏟아부었다. 

요즈음 들어서는 출연빈도도 줄었고(그래봤자 영상 하나 정도?) 망가지는 장면도 삽입 중이다. 그래도 결국엔 푸쉬를 많이 받는다는 건 변함없음 ㅇㅇ

시발 이 새끼 때문에 SMG4가 애미뒤진 뽕빨물이 되었다.

최근에 푸쉬를 너무 받았는 걸 알았는지 '칠한다'라는 말을 들으면 지랄발광하게 만들었다. 얼마 정도냐면 쿠파가 이 단어 잘못 썼다가 저택 하나를 다 날려먹었다.

타리가 자기보다 게임 더 잘 한다는 거 알고 바로 친구먹었다.

The Anime Arc에서 프란치스라는 씹덕에게 납치당해 애니 캐릭터를 현실화 시켜주는 붓의 잉크로 쓰이게 생겼다.

{{스포일러}}


마지막 편에서 다행히도 죽진 않는다. 그러나 몸속 잉크를 다 뽑아냈는지 인간형으로 변해버렸다.

인간된 이후 버섯왕국 성 청소하는 것을 돕는데 몸에 익숙하지 않고 자신감이 없어진 모습을 보인다. 그걸 본 마리오가 기운을 복돋아주지만 그것때문에 성에 오랜지 주스칠을 해버린다. 

이후 등장했을땐 PTSD가 도져서 계속 이상한 짓을 하다가 마리오, 루이지, 타리의 도움으로 이겨내고 그들과 스플랫페스트 훈련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극혐}}
{{이중적}}


 
PTSD가 또 도졌는지 Smg4 girls vs boys에서 밥이상으로 씹노답새끼로 나왔다. 지들이 한 짓은 생각안해놓고 마리오가 곰 불러서 타리 울렸다고 근근웹 선비마냥 선 넘지 말라고 진지빨았다.(심지어 지들은 자고있는 남자애들 침대를 강가에 빠뜨려서 물고기한테 먹힌걸 방관하고있었다.) 그리고 더 가관인건 끝에서 우리 이제 평등해졌지 ㅇㅈㄹ하면서 정치한다. ㄹㅇ 얘네가 호구라서 당한거지 현실이었으면 대판 싸움각이였다.
그 덕분인지 이번만큼은 팬들도 대판 메기와 사이코를 ㅈㄴ 깠다.


2월 29일(한국 시간 3월 1일에) 3년동안 진행못했던 메기의 스플릿페스트 우승 도전기를 다룬다고 한다. 근데 제목이 메기의 운명인걸 보니까 우승하면 명예하차각도 나올듯싶다.

{{그그실}}
{{축제}}

그리고 마침내 메기 팀이 우승했다! 콩진호와는 달리 smg4는 3년 무관따리 메기를 성불시켰다..


예전에는 안 그랬지만 와루이지 아크와 데스티가 살해당한거 때문인건지 예전에 비해서 자주 우는 걸 보여준다. 근데 우는 소리가 좀 깬다.

요즘은 예전처럼 정상인 코스프레 안하고 잘 망가지기는 한다. 그리고 루크가 딸치는 대상은 멜로니한테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