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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검사/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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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인정}} 비교적 근거가 탄탄한 MBTI 검사와 달리 이 이론의 신빙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를 간단히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사회인격학은 MBTI의 8기능 이론과 심리 기능 위계를 토대로 만들어졌는데, 8기능 이론과 심리 기능 위계의 정의는 4가지 선호 지표와 달리 의견이 많아서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뒤섞어서 만든 이론이니 신빙성이 매우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사람들 간의 관계에는 불안정(불안/회피) [[애착]]이나 신경성(-T/-A) 등의 요인이 상당한 영항을 끼치는데, 이 이론에서는 상단에도 언급했듯 오직 기능 간의 조화만을 바탕으로 판단했다. 때문에 다른 요인은 전혀 측정하지 못하게 되어, 간과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다. * MBTI 관련 기관이 아닌 외부에서 전문적인 지식 없이 만들어진 이론이기 때문에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 일관성이 떨어지고, 근거가 부족하다. 왜냐하면 무엇을 기준으로 관계를 분류했는지에 대해 나와있지 않으며, 내향 유형의 기능을 보면 J/P가 뒤집혀있는데 정작 유형에 대한 설명은 MBTI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 같은 성격 유형 내에서도 심리 기능의 위계는 천차만별이다. 이를 차치하더라도 어떠한 인간관계를 성격 유형만으로 점치는 행위는 관계에 대해 노력하지 않거나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이는 경계해야 한다. 실제 인간관계는 성격 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영향을 끼치는 변수가 셀 수 없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이론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때문에 MBTI 관련 학계에서도 이 이론을 수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그러니 이 이론을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고, 이 이론 상 반대 성향이거나, 상극이라도 네가 어떻게 처신하는 지에 따라 둘도 없는 절친이 될 수 있으니 그냥 가볍게 보도록 하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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