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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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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스포일러}} 아리아와 르윈,달리아,클라이드는 6년전부터 도서관에서 서로 만나 절친이 되었다. 그러나 한달전 아리아는 사고로 사망하였고 나머지셋은 슬픔에 빠졌다. 클라이드의 가문에는 무엇이든 창조하고 무엇이든 삭제할수있는 깃펜이 있었는데 그 깃펜이 악용되면 위험할수도 있었기에 타인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가문 사람들이 대대로 지켜왔다. 그런데 클라이드는 규칙을 조금어겨서 아리아를 부활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실제사람을 부활시키는것은 불가능했다. 한편 르윈은 아리아가 나오는 소설책을 쓰고 있었는데 소설쓰기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손에 부상도 입고 과로에 시달리기도 했다. 책이 완성된후 클라이드는 깃펜으로 그책을 현실화시켰고 제2의 아리아가 탄생했다. 즉 아리아는 진짜가 아닌 가짜였고 지금까지 도서관의 세계를 모험한거는 책의 내용이었던거 그리고 아리아가 진짜아리아처럼 성격,모습,기억,감정이 정말유사한지 테스트를 하기위해 그세계를 모험하게 했던거고 테스트가 끝나면 현실세계로 데려가 진짜아리아를 대체시키려는 계획이었다. 트루엔딩에 나온 사진이 6년전에 촬영한거였고 책이름도 아리아이야기였던게 바로 이때문이었던거였다. ==아리아의 사망원인== 1.0버전에는 안나왔지만 2.0버전에선 밝혀진다. 굿엔딩에서 아리아의 사인이 자세하게 밝혀진다. 사실 아리아는 클라이드의 생일이라서 클라이드에게 화관을 선물해주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화관의 재료인 꽃을 따야 하는데 산에 가서 꽃을 따고 있던도중 화살이 아리아에게 날아갔다. 그 화살은 아리아의 심장을 관통했고 결국 얼마 안가 아리아는 숨졌다. 사실 그 화살은 밀렵꾼이 쏜것이었는데 아리아가 있는곳은 사냥이 불법인 지역이었다. 밀렵꾼은 아리아를 동물로 착각해서 화살을 쐈고 살인을 저지른 밀렵꾼은 도망갔다. 아리아의 친구들과 경찰은 온동네를 수색했지만 범인은 커녕 범인의 그림자도 못찾고 결국 사건은 영구미제가 되어버렸다. 게임에선 사고라고 하지만 실상은 사고가 아닌 살인사건인 셈이다. 이 게임에서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아리아를 부활시키기위한 것이다. 여담으로 첫번째챕터시작하기전에 프롤로그에서 클라이드에게 15번정도 말걸면 클라이드가 네가 그리워 아리아라고 말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즉 이거는 아리아는 죽은사람이었고 죽은 아리아를 그리워하는거라고 볼수있다. 트루엔딩에서 밝혀지는 진실 즉 아리아의 사인을 암시하는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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