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편집하기 (부분)

===방갤 사건 정리===

<big>'''160115 아인슈타인 사건'''</big>

방갤 설립 초기 눈치없는 한 유동이 방갤 홍보를 여기저기 하고 다녔는데, 하필 학은제 갤러리까지 투어도는 바람에 '''아인슈타인''', '''산책님!''' 이라는 학은제 플래너 둘이 방갤로 침공 방송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학은제를 홍보하는 패악질을 감행했다(...)

학은제 플래너들의 패악질에 참다 못한 방갤러들이 패드립을 시전했고 아인슈타인 또한 패드립, 쌍욕으로 맞받아치자 갤 매니저인 '''추천_요정'''은 아인슈타인, 학은제 관련글을 싹 다 삭제하며 분위기 진정에 나섰다.

아인슈타인은 끝까지 버팅기며 방송대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려다가 방갤러들이 캡쳐해서 방송대 학생회에 넘기겠다고 하니 본인이 썼던 댓글을 자삭하고 탈갤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되었다.

사이버대학 갤러리에 가면 그가 미처 지우지 못한 글이 남아있다. 안습;


<big>'''160204 방송대빠 강퇴, 223.131 고소 사건'''</big>

40대로 추정되는 '''방송대빠'''라는 갤러가 방송대관련 카페에서 본인이 부당하게 카페에서 강퇴당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도와달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방송대빠 본인이 공지를 확인안해서 강퇴당한걸 왜 방갤에다 호소하냐면서 현장에 있던 방갤러들이 핀잔을 주자 '''223.131'''이란 아이피를 쓰던 갤러가 같은 방송대다니는 사람끼리 어떻게 이래도 되냐식의 허무맹랑한 댓글을 달면서 분위기가 과열되었다.

그러다 223.131이 욕먹는게 매우 분했는지 욕한 놈을 고소하겠다면서 경찰서에다 신고했다고 한다. (실제로 했는지는 모르겠다)

결국 매니저 추천_요정이 장문의 글을 남기고 방송대빠, 223.131 관련 글, 댓글을 죄다 삭제해버렸고, 방송대빠는 그 이후로 갤에서 자취를 감췄고, 223.131은 뻘글만 싸대며 마이웨이를 유지중이시다.

특히 방송대 특성상 틀딱과 씹선비가 많다는걸 감안하면 이런 사람들이 방갤에 들어왔을때 얼마나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드는 지를 단면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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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반론===</big><br>
방송대빠가 다른 까페에서 강퇴를 당한 원인은 그 까페 게시판 성격이 비슷비슷했기 때문이다.<br>
그 까페는 각 게시판 성격이 일부 비슷해서, 거기서 오래 있었던 회원도 잘못 올릴 정도였다.<br>
처음 까페 방문하는 사람은 어느 게시판인지 당연히 헷갈린다.<br>
운영자인 손투리라는 사람은 게시판 말머리만 제대로 안 달아도 강퇴를 하였다.<br>
방송대빠 뿐 아니라 많은 학우들이 방갤에 와서 손투리의 악랄한 강퇴를 성토했다.<br>
한 두 학우가 당한 게 아니었는데도 갤러들은 선동에 속아 오히려 피해자를 탓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되었다<br>
까페와 갤에 동시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 까페 편을 든 것으로 보인다<br>
게시판 잘못 찾은게 강퇴를 당할 정도로 잘못한 것도 아닌데 당시 방갤러들은 너무 피해자를 몰아 세웠다<br>
지금은 강퇴가 없는지 손투리에 대한 성토가 없다.<br>
손투리라는 명칭은 지방 사투리를 너무 해대서 해석이 불가능할 정도로 붙여진 별명이다.<br>
디시 위키 글은 사실과 다른 글이 아무 제재없이 올라온다<br>
이는 사회적으로 낭비이다<br>


<big>'''160215 3포세대 사건'''</big>

'''3포세대'''라는 갤러가 자기는 일본학과에 재학중이고 일본에 거주중이라며 방갤에 일본 관련 사진이나 인증글을 많이 남겼다.

ㄴ 방갤 처음 글 쌌을때 컴퓨터과학과 3학년 올라간다고 했다. 나중에 모 사이버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학생인것이 밝혀졌지만

하지만 3포세대의 글과 사진에 의구심을 느낀 한 유동닉이 그가 사용하는 아이피를 추적해본 결과 사이버대학갤 등에서 밝혔던 내용이 다르다는 걸 발견했으며,

그가 올렸던 사진을 구글링해본 결과 남의 사진을 도용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결국 3포세대는 2월 13일 이후로 자취를 감췄으며, 3포세대 저격글은 신고를 당했는지 죄다 지워졌다.

'''방갤러에게 구라치다 걸리면 어떻게 쪽팔리게 되는지를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스시녀를 좋아한다



<big>'''160415~160418(휴전상태) 고소충 223.131의 2차 폭동'''</big>

방송대빠 사건 이후 방갤에서 뻘글만 싸대며 마이웨이하던 223.131이
14일 과제마감일에 "인간적으로 과제물 보여줘"란 개똥같은 글을 남겼다.

방갤러들뿐만 아니라 방송대 학생들도 매년 과제물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터라 과제물에 대한 민감도+피로도가 큰 상황이었고
올해 초 고소사건으로 방갤러들에게 비호감으로 찍히던 그였기에 방갤러들은 댓글로 핀잔을 주었다.

그러던중
신쨩이 "옛다 과제봐라"란 제목에 "응 니엄마"라는 글을 달았는데, 
이 글이 223.131보다 먼저 과제물 보여달라고 올렸던 통신사 IP 175.233을 쓰는 유동닉을 지칭하거나, 
그 나중에 과제물 보여달라고 한 223.131을 지칭한 적이 없었는데도


223.131이 자기를 저격한 글이라 생각했던지 
신쨩을 비롯한 본인에 대해 못마땅한 글을 올리는 유동닉을 소환하여 온갖 욕설, 패드립, 고소협박을 하며 패악질을 부렸다.


예전에 223.131이 "왜 욕하는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하냐, 그렇다고 욕을 하면 안되지[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495&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A%94%EC%A0%95]"라고 댓글 달았던 그가
타 방갤러 글에 슬금슬금 병신이라며 욕질을 하더니 패드립 사건으로 2차 폭동을 일으킨다.


갤매니저인 추천_요정과 디시알바가 223.131이 쓴 글을 스나이핑했는데도 끈질기게 버티면서 패악질을 부리자
참다 못한 몇몇 방갤러들이 집단 고소를 준비하게 되었고, 고닉 방갤넷이 동명의 사이트를 만들어내면서 일부 방갤러들이 독립하게 되었다.

<br><br>
<big>===반론===</big><br>

위 223.131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br>
당시 223.131이 과제를 보여 달라고 한 것은 맞으나 과제가 다 끝난 시기였고 상호표절 위험이 없는 상태라 얼마든지 보여 줄 수 있는 상태였다. <br>
그런데 어떤 갤러가 제목에는 과제를 보여 주는 것처럼 썻다가 본문에는 패드립을 하였다.<br>
그 당시 과제를 보여 달라고 한 갤러는 223.131 밖에 없었다.<br>
당시 223.131은 개인정보를 공개한 상태라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사하였고<br>
글쓴이를 경찰서에서 만났다고 한다<br>
아이가 둘이나 된다면서 싹싹빌어서 사과문 올리는 조건으로 고소를 취하해 줬다고 한다<br>
이후 박제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으나 차일피일 바빠서 방치했는데<br>
최근(2023년9월10일)에 이 박제된 글이 퍼지면서 엉뚱하게 같은 아이피를 쓰는 다름 사람이 피해를 보고 있다.<br>
당시 223.131은 거의 살인적인 수준으로 집단 다구리를 당했다.<br>
본문에서 여러 사람이 공동 고소 준비했다고 나오는 게 그게 집단 다구리를 순화해서 쓴 글이다<br>
욕은 기본이었고 별별 패드립을 다 223.131에게 하였다<br>
옆에서 보는 내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br>
이런 가해자의 일방적인 글은 2차 가해이다.<br>
디시위키의 상호검증없는 글을 믿으면 안된다.<br>
게다가 다른 글들도 가해자의 일방적인 글이다.<br>


<br><br>
<big>'''160516~160517 군무새 사건'''</big><br>


'''1. 118.32 a.k.a ‘군무새’'''<br><br>

방갤러들에게 ‘군무새’라고 불리어지는 이 유저는 118.32, 223.62, 223.33 세 개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유동닉 유저로 <br>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생활과학과(구 가정학과) 식품영양학 전공에 재학중이다.<br> 
2016년 기준 26세. <br><br>

방갤 초창기부터 꾸준히 갤러리를 이용해온 유저로,<br>
초기에는 카페에 공부하러 왔다는 글을 자주 올리며 왜 카페에 남자밖에 없냐 느니,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1093]<br>
본인은 여자 친구가 있지만 카페 여자 번호를 따고 싶다는 등의 글을 종종 올리곤 했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1474]<br>
과제물도 여자 친구가 해준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1794] <br><br>
+ 식품영양학 전공 출석수업에 나가 20대 여학우에게 주목을 받은 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1491]<br><br>

오전에 카페에 가서 사무자동화 자격증 공부를 하고, 복어 실습을 한다는 등의 글을 올린 것으로 보아 취업준비생인 것으로 보인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1670]<br>
(갤러들의 나이와 성별을 조사하는 게시글에 ‘26 남 직업:갓수or엠생’ 이라고 적은적이 있음)[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482]<br><br><br>


※ 상기 내용은 118.32 본인이 직접 갤러리에 작성한 내용이며 <br>
구글링, 신상털이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를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br>
118.32가 작성한 글들의 내용을 요약하여 재정리 한 것으로 <br>
작성자의구라와 허세 등이 섞여 있을 수 있음.<br><br><br>


'''2. 사태의 발단 및 진행 <br><br>'''

그러나 약간의 특이사항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br>
갤 초기에는 갤러리 이용자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기도 하고 식품영양학 전공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1718] <br>
평범한 갤질을 하던 그가 언제부터인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br><br>

2016.03.31 출석 수업에 왔는데 남자애들 외모가 갓고딩티 못벗은 급식같다며 불평[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036]<br>
2016.05.06 방갤러들 말투가 맘에 들지 않고 5월 6일 학교에 갔는데 왠군대도안갔다온쉐키마냥보이는 급식년들이보여 패고 싶었다. 방갤러들에게 군대를 다녀오라 훈수.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446]<br>
2016.05.10 어제(5/9)학교를 갔는데 (20대)초반애들 딱봐도 미필, 군대가서 철좀 들라 훈수 및 기타 인생 조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480]<br><br>

이와 같이 언제 부터인가 급식, 미필, 멸치 라는 단어 등을 언급하며 군대 얘기를 꾸준히 시작했다.<br><br>

하지만 문제로 발전하게 된 것은 본인의 글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자들의 게시글에도 글 내용과 상관없이 군대를 가라는 엉뚱한 리플을 달고 나서 부터였다.[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486] <br><br>

이에 한 갤러리 이용자가 118.32를 ‘군무새’ 라고 명명하며 불만을 나타내었고[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490] <br>
이에 동조한 다른 이용자들도 특정 단어만을 반복하여 글을 작성하고 리플을 다는 그에게 비난과 놀림을 시작하였다. <br>
118.32은 미필들은 군대나 가라는 말만 앵무새같이 반복하며 응대함. <br>
그러나 막상 군대를 다녀왔다고 하면 ‘공익’ ‘꿀 빨다가 전역’했다는 둥 알쏭달쏭한 반응을 보인다. <br><br>

군무새 란? (갤러리 이용자 설명) <br>
할 줄 아는 말이라고는 군대, 미필, 멸치 밖에 없고 <br>
이 단어들만 반복해서 웅얼대는 게 인간의 언어를 학습하여 학습된 단어만을 반복하는 조류 ‘앵무새’와 비슷하다고 하여 ‘군대+앵무새’[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514] <br><br>

특히 118.32(=223.62)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미필’ ‘멸치’로 <br>
2016년 4월 기준 이 유저의 신장은 174cm~175cm 정도이며 몸무게는 67kg라 한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180]<br><br>


'''3. 국어의 신 <br><br>'''

118.32(=223.62)가 작성하는 글의 특징은 맞춤법이 많이 틀리고 띄어쓰기와 문단 정렬이 엉망이라 가독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다. <br>
이에 한 유저가 이를 지적하자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501]<br>
‘논문을 쓰는 것인가?’ ‘인터넷(디시)에 쓰는 글인데 무엇이 문제인가?’ 라고 반박했다. <br><br>

물론 118.32(=223.62)의 주장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br>
‘야민정음’과 같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파괴가 일상으로 일어나는 디시에서도 참아줄 수 없는 수준이라<br>
이용자들의 눈을 힘들게 하는 것이 문제. <br>
야민정음은 재밌기라도 하지 <br><br>

[[파일:img03.png]]<br>
또한 본인의 맞춤법을 지적한 유저에게 역으로 맞춤법 저격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br>
[[파일:3554083206 594eee26.png]]<br>
저격 실패의 변 :<br>[[파일:img04.png]] <br><br><br>

[[파일:shsans1.png]]<br>
[[파일:shsans2.png]]<br>
(디시에서 논문을 작성중인 디시인사이드 유저들)<br><br><br><br>
계속 본인의 국어 실력을 지적하는 유저들에게 항의할 목적으로 변명의 글을 몇 개 썼으나<br>
(결론은 군대나 가라는 것으로 끝남) <br><br>
역시 가독성이 문제라 진지하게 읽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br><br>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508]<br>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nou&no=2511] <br><br>
이에 118.32(=223.62)는 글도 못 읽느냐며 이용자들에게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냐는 둥 비난 했으나(본인의 사회생활은?) <br>
본인의 말대로라면 인터넷에 누가 그런 긴 글을 쓰는가? 논문도 아니고<br><br>

'''4. 심리학적인 측면<br>'''
그렇다면 왜 118.32(=223.62)는 ‘군대’에 집착을 하는가? <br> <br>
[[파일:img01.png]] <br><br>
설명 끝 <br><br>


'''5. 결론<br>'''
2016년 5월 16일, 17일 양일간 일어난 일명 ‘군무새 사건’은 <br>
방송대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 전공에 재학 중인 26세의 남성(무직)의 어그로가 원인으로,<br>
해당 이용자가 처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하고 이해하여 방갤러들도 이제 그를 도발하고 놀리는 행위 등을 멈추길 바람. <br>
<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