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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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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작 == 후속작으로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1과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가 있다. 하프라이프3가 아니라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1, 2인 이유는 이 에피소드들이 하프라이프2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고, 게임 시스템적으로 변화가 거의 없으며, 개발사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신작을 만들기보다는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로 계속 이어나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원래 최소한 에피소드4까지는 나올 예정이었지만(에피소드3 개발이 시작되기도 전에 에피소드4 개발이 시작되었다) 취소되고 보류 중. 에피소드2가 2007년에 나왔으니 10년이 넘도록 후속작이 없는 셈. 만약 나온다면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3가 아니라 하프라이프3가 될 가능성이 높다. 떡밥들이 조금이나마 찔끔찔끔 나오고 있고, 결정적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개발자가 하프라이프3가 개발중이라고 언급한 걸 보면 언젠가 나오긴 나올 모양이지만 아직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그러나 2019년 11월 VR 전용으로 드디어 새로운 하프라이프 작품인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공개되었고 2020년 3월 23일 발매 예정에 있다. 근데 이것도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라 3는 아니다. '''공식 작품'''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 하프라이프2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게임 시스템 면에서 별 차이는 없다. 새로운 적으로 좀바인(콤바인 좀비)이 등장하는데 기존 좀비들과 차원이 다르게 강력하다. 맷집도 세고 속도도 빠르고 게다가 거리가 가까우면 수류탄으로 자폭공격을 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총알을 단 한 발만 써서 게임 전체를 클리어하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사실상 중력건을 이용해 깨야 한다고 보면 된다. RPG나 수류탄도 이용 가능하지만 애초에 범용성이 좋지 않은 무기고 빠루는 게임 후반부에나 나오는데 좀바인 녀석들의 자폭공격 때문에 무용지물. 하필 왜 총알 한 발이냐면, 중간에 총을 쏴서 자물쇠를 부수는 구간이 있기 때문. 샷건도 한 발로 인정되니 샷건을 쏴도 상관없다.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 게임 엔진을 신형으로 갈았고, 하프라이프2보다 그래픽도 훨씬 향상되었다. 다른 작품들과 달리 숲이 주요 배경이라서 색다른 분위기. 중반부부터는 계속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하프라이프2에서 나왔던 차가 조작감이 좀 별로였지만 에피소드2에서는 꽤 괜찮은 편. 새로운 적으로 강아지처럼 뛰어다니는 콤바인 헌터라는 녀석이 등장하는데, 총기류 대미지가 잘 안 먹히는 편이다. 기획 당시에는 총기류 대미지가 아예 안 먹히게 만드려고 했다고 하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약하게나마 먹히게 됐다. 아무튼 이 녀석들이 보이면 RPG 같은 고화력 무기를 쏴주거나 중력건으로 주변의 물건을 던져서 잡는게 좋다. 실외에서는 차로 박아버리면 원킬이라 차 조종을 잘하면 이게 제일 괜찮다. 참고로 이 녀석들은 hp가 떨어지면 체액을 막 흘리는데 좀 불쌍해 보인다ㅠㅠ 빨리 죽여서 편하게 해주자. [[하프라이프 2: 로스트 코스트]] - 신형 게임 엔진 자랑용 게임. 하프라이프2 사면 그냥 딸려오는 게임이다. 처음 할 때도 한 20~30분 정도면 올클 가능한 짧은 게임이다. 숙련되면 5분이면 깨니까 타임어택을 하면서 놀아보자. 참고로 어부가 쏼라쏼라하는거 기다리기 귀찮으면 문 밑에 수류탄 깔아놓고 터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점프하면 문을 바로 넘어갈 수 있다. [[하프라이프 2: 데스매치]] - 하프라이프2의 멀티플레이. 하프라이프가 예전 게임과 달리 현대적 fps의 시초를 마련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본질은 하이퍼 fps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들어가보면 사람들이 지치지도 않고 빠르게 뛰어다니고 중력건을 기상천외하게 잘 써먹는데 특히 수류탄을 절대 멀쩡하게 안 던진다. 땅바닥에 굴리고 중력건을 들어서 쏜다. 펄스 라이플 우클릭쐈는데 잡아서 돌려준다. '''비공식 작품''' : 하프라이프2는 모드가 엄청나게 많기로 유명하다. '하프라이프2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기다'라는 말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거 일일히 다 적으면 한도 끝도 없으므로 하프라이프2 시리즈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비공식 작품만 몇 가지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시너지 - 하프라이프2의 모드. 그냥 하프라이프2를 코옵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팀에서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다. SMOD - 레알 개약빤 모드. 여러가지 파생형이 있지만 기본적인 기능으론 메인 캠페인을 바탕으로 정조준 기능 추가, 불렛 타임 스킬, 다양한 무기 등을 추가해준다. 그리고 추가된 무기들이 상당히 볼만한데 M60 기관총이나 AK-47, MP5, 알릭스의 기관권총 등 개발 도중 잘려나간 무기나 완전히 새로 추가된 정상적인 무기들도 있지만 2차세계대전 때나 쓰던 딱총이나, 요술봉<ref>[[RPG-7|알라의 요술봉]]이 아니라 진짜 [[마법소녀]]가 쓸 듯한 요술봉이다.</ref>, 뿌리면 외계인이 뒤지는 살상용 완두콩(!) 등 온갖 정신나간 개그성 무기들도 가득하다. 또한 고어성 또한 강화되서 적들 막쏘다 보면 적들 머리가 날아가고 사지가 날아가는 아스트랄함을 자랑한다. 하프라이프2: 업데이트 - 하프라이프2의 모드. 원작보다 광원효과가 상향됐다. 스팀에서 공짜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원작 하프라이프2와는 별개의 게임으로 라이브러리에 들어간다. 원작과 달라진 점이 거의 없으므로 하프라이프2를 해볼 생각이라면 이걸로 해봐도 상관없다. 시네마틱 모드 - 하프라이프2의 모드. 소스 엔진으로 뽑을수 있는 그래픽의 한계를 보여준다. 어느정도냐면 모델링. 텍스쳐. 사운드. OST까지 다 갈아엎어서 2013년 AAA 게임과도 비빌수 있는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2013을 끝으로 업뎃이 안나오는데 소스2로 엔진이 물갈이되면 모를까 소스엔진으론 할만큼 다 했기때문에 더이상 할게 없다면서 마무리되었다.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3 - 에피소드2의 모드. 에피소드2는 고든 일행이 북극에 가기로 하면서 끝나는데, 이 모드는 그 후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당연히 비공식 모드인 만큼 공식 스토리는 아니다. 하프라이프2 미싱 인포메이션 - 하프라이프2의 모드. 개발 과정에서 삭제된 무기들 중 일부를 사용해볼 수 있는 모드이다. 배틀그라운드 - 하프라이프 1,2의 모드. [[배그|니가 생각하는 그 배틀그라운드가 아니다.]] 미국 독립전쟁이 배경이고 머스킷을 쓰는데 한발 쏘고 5초정도 장전해야 한다. 귀찮으면 착검달고 돌격하기도 한다. 아 물론 이젠 망해서 서버없음 하프라이프 2 VR - 하프라이프 2 전체를 VR로 이식시킨 것이다. 에피 1, 에피 2도 당연히 있다. 물조심 챕터 존나 멀미 심하다 차 타고 다니는 것도 운전하기 짜증난다. 그래도 어쨌든 VR로 잘 옮겨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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