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플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명언록 == '''여기에서도 반달해봐,플간 새끼들아.''' 대책없이 알차고 세세한 목록에서 이들이 다른 빠들보다 얼마나 많이 매를 벌고 인식을 갈갈묵하고 다녔는지 알수있다.여기는 헬조선사례만 있지만 해외도 별반 다를게 없다.그냥 기종싸움 안보게 아타리 쇼크처럼 콘솔시장 모두를 갈갈해버리지^^ 원래 나무위키에 있던 내용인데 지들 좆대로 토론을 하고 다 날려버리고 플빠항목에 편집제한을 걸어두었다ㅋㅋㅋㅋㅋㅋㅋ(엑빠,닌빠는 안걸림) 중립을 외치는 나무위키식 대처 캬,역시 우덜식 토론법과 우덜식 중립을 지향하는 나믁위키ㅎㅎ * 플3에 대해 비난을 했다는 이유로, [[놀런 부슈널]]을 '''노망난 옆집 늙은이'''로 비유. 이분이 없었으면 게임회사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다. * [[레이지]]의 플3 쪽 초기 빌드가 프레임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존 카멕]]을 10년 전에 한물 간 삼류 개발자'''라 비방. * [[루리웹]]의 어떤 플빠가 댓글로 '''[[EA]]는 [[스퀘어 에닉스]]나 [[코나미]], [[남코]]에 비하면 중소기업 아닌가요??''' 라는 소리를 했는데, 그들의 별명이 [[EA|'''E'''at '''A'''ll]]이라는걸 전혀 모르고 있다는 소리다. 일빠 성향이 강해서 현실을 직시 못하고 일본회사가 무조건 더 크다고 생각하는듯 하다. 결국 루리웹의 대표적인 유행어 중 하나가 되었다. EA의 별명은 [[중소기업]]으로 굳어졌다.<ref>EA는 자사의 스포츠 게임 브랜드인 EA Sports 하나만 가지고도 큰소리 떵떵거릴 수 있는 회사다. 하지만 EA의 악행이 심해서 그런지 요즘은 타 기종에서도 경영 마인드가 중소기업이라며 깐다.</ref> 참고로 EA가 코나미보다 돈 2~3배 정도 더 번다. * 'M$는 하드웨어를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엑스박스]]와 [[엑스박스360]]은 망작이다' 라고 비방. MS는 기본적으로 고객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는 논리 하에 1980년대 부터 [[서피스]]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일단 [[컴퓨터]]는 만들어 본적이 없다. 그러나 인수한 회사긴 하지만 엑스박스 개발전에도 입력장치 관련으로는 [[윈도우|본업]]은 때려치고 하드웨어나 만들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고퀄 제품들과 우수한 AS을 선보이고 있었다. 키넥트도 따지고 보면 입력장치다. * [[엑스박스 360]]에 FPS게임만 낸다는 이유로 일류 시나리오 디렉터인 [[톰 클랜시]]를 [[김성모]]와 동급으로 맞춰버린다. 그럼에도 [[레인보우 식스]]나 [[고스트 리콘]]이 지네들 콘솔에 나오는 건 얘기도 안한다. *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구조상의 이유등을 들어 PS3로 게임 개발을 거부하자, '''쓰레기'''라고 비유. 이후 다시 개발하겠다고 하자 어느샌가 이 이야기가 쏙 빠졌다. * [[CELL]]프로세서의 구조가 상당히 복잡한지라 [[플레이스테이션 3]]의 게임개발이 어렵지만, 이것을 '''너무 성능이 좋아서 다 사용하지도 못한다'''로 자위한다.<ref>재미있게도 이 점은 플스1 나오던 시절의 세가 새턴이 딱 이랬다.</ref> 당연하지만 위에 나온 우주급 프로그래머인 [[존 카멕]]한테 삼류 개발자라고 말했던것 자체하고도 모순이다. * [[플레이스테이션3]]용 게임을 잘 제작하지 않는 [[캡콤]]에게 보여준 그들의 만행도 대표적인 예시. 대표적으로 멀쩡한 해외웹진 뇌물수수범 취급한다던가, 전세계 웹진이 혹평해도 완소, 전세계 웹진이 호평해도 졸작이라든가... * [[어쌔신 크리드 2]]의 [[플레이스테이션3]] 한정판이 [[엑스박스360]]용 한정판보다 부실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마자 어쌔신 크리드를 바로 듣보잡취급하였다. * 출시되면 [[플레이스테이션 3]]의 구세주가 될거라고 자위하던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신 콘솔판 버전인 [[몬스터 헌터 트라이]]가 [[Wii]]로 발매된다고 발표했을때, '''[[PSP]]를 먹여살리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듣보잡 게임이라고 비하하고 [[캡콤]]은 병신이다'''라는 망언을 서슴없이 해댔다. 물론 [[PSP]]판으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가 발매된다는 소식이 들라자마자 이 소리는 또 묻혔다. 그러나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가 [[닌텐도 3DS]]용으로 발표되면서 다시 까대기 시작했으며, 설상가상으로 [[몬스터 헌터 4]]까지 3DS용으로 발표되자 또다시 풀발기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몬스터 헌터 4G]]도 3DS로 나왔다. 다만 이건 몬스터 헌터 4에서 [[한국 닌텐도]]가 한글화 정발하기 전까진 이 게임 팬들도 까댔다. 닌텐도 특유의 하드웨어가 몬헌과는 전혀 맞지 않아서 보조 조작패드를 따로 사야하는 것과 무엇보다도 '''[[국가코드]]''' 때문. * 발매전에 기대를 받으면서 [[플레이스테이션 3]]의 구세주로 평가받던 [[레어]]가 결국 게임성이 망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명작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 꽤 수작인 레이싱 게임인 [[포르자 모터스포츠|포르자 2]],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를 [[엑스박스360]]으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란 투리스모]]에 한참을 미치지 못하는 개졸작으로 깔아뭉갠다. 근데 [[그란 투리스모]]의 프로듀서인 야마우치 카즈노리는 오히려 이 게임들을 까내리지 않고, 자신들과는 다른 점이 있지만 분명 포르자도 좋은게임임을 언급했다. * [[테크모]]의 팀 닌자 소속 프로듀서인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엑스박스 360]]용 게임만 만든다는 이유로 개쓰레기 변태 후레자식으로 비유해버리고 [[닌자 가이덴]]은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는 마조히스트들이 즐기는 게임이라고 비하하였다. 그런데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3]]로 닌자가이덴 시그마가 발표되자마자 닌자 가이덴은 최근 일본에서 개발한 게임들 중 가장 게임성이 높은 게임, 해당 게임의 컨셉을 생각한 이타가키 토모노부는 천재 게임 개발자이고 이를 플삼으로 이식한 [[하야시 요스케]]는 이타가키의 뒤를 이을 천재 개발자라며 추켜세웠다. 그러나 이타가키가 테크모를 퇴사하고 하야시가 만든 닌자 가이덴 3가 좆망한 지금은 하야시 요스케를 까는 중이다. * [[위닝일레븐]]의 최신판이 18기가나 된다는 루머를 철썩 같이 믿으며 설레발. 애초에 멀티 플랫폼인지라 16기가나 차지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 닛케이 신문에 NPD, 엔터브레인, GfK 조사기관 자료를 근거 플삼 판매량 370만 대로 실리고, '''소니 오스트리아'''에서 플삼 전세계 판매량 600만 대라고 말하자, 이걸 근거없이 맞다고 우겼다. * VG차트에서 플레이스테이션3 게임들이 좋은 평가를 받자, 믿음과 신뢰의 VG차트 그래프 올리면서 플삼이 잘하고 있다능, 이 그래프 곡선 보라능이라면서 자위하고 있엇다. 당연하지만 VG차트에 엑박 판매량 높자 그걸 믿냐며 찌질찌질거린다. * 2010년 7월 [[플레이스테이션 3]]의 가격인하 후 미국 아마존 랭킹 1위하자 플삼이 무조건 1위 먹었다며 환호를 하면서 [[엑빠]]나 [[닌빠]]를 죽일기세로 달려들었지만, [[Wii]]나 [[엑스박스 360]]과 비교하면 '''NPD 7월 판매량 중 플레이스테이션3가 꼴찌'''이다. 아마존은 워낙에 할인같은 거에 급격히 올라갈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니. * 위 사례와 비슷한 경우로 한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가 일정 기간동안 국내의 '''한 매장에서만''' 팔린 엑박 게임 수량을 국내 전체 판매량으로 오해하고 긁어와 엑박 게임 더럽게 안팔린다고 어그로를 끌다가 개털린 역사가 있다. * 2008년에 SCEK가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인 [[강만수|킬만수]]의 되도안한 고환율 정책 탓에 단기간에 걸쳐 가격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무려 세 차례나 인상'''한 적이 있었다. 이 탓에 PS3 가격이 정가 기준 30만원대 중반에서 40만원대 후반으로 폭등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당시 똑같이 우리나라에서 장사중이어던 마소와 닌텐도는 환율 폭등에도 불구하고 Xbox 360과 [[닌텐도 DS]]의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정책을 펼쳤다는 것. 이것을 또다른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원래부터 마소와 닌텐도는 게임기의 가치에 비해 너무 비싸게 팔아왔으며,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야 말로 그동안 너무 싸게 팔아온 것이기 때문에 '''환율에 맞춰서 가격을 인상한 것은 소니가 지극히 정직하게 장사하기 시작한 것'''이라는 얼척없는 궤변을 울부짖으며 그제껏 쌓아온 네임드 플빠의 명성마저 흠집을 내고 자멸하는 추태를 보여주었다. * 초기 플삼이 1년쯤 지나고 보드크리 맞는 사람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또다른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이 보드크리에 대해 미흡한 소니의 AS정책을 비판하는 게이머들을 싸잡아 소니를 음해하기 위한 불순세력으로 낙인찍으며 입술이 불어터지도록 그들을 비난했다. 심지어 실제 보드크리 맞은 유저들한테까지 시비를 거는 추태를 보여줬다. 그런데 정작 그로부터 얼마 뒤 본인이 보드크리를 맞아버렸다. 꼴 좋다. 그 후 그 네임드 플빠는 잠깐동안 플까로 전환했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 [[루리웹]]의 네임드 플빠는 플스3 관련 불법행위는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내 신고했는데, 반대로 '''열심히 엑박360의 불법개조를 홍보하고 다녔다.''' 거기에 하루가 멀다하고 타 기종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은 기본이다(...). 이 정도면 집착증 말기로 [[정신병원|치료]]가 필요한 수준. * 'Xbox 360과 NDS가 국내에서 '''그나마''' 팔린 이유가 불법개조가 가능해서'라며 타 기종과 이용자들을 싸그리 [[복돌이]] 취급한다. 게임기 불법개조의 황태자인 PS2, PSP 얘기가 나오면 플스가 입은 피해사실만 부각시키며 회피한다. * 처음 [[바이오쇼크]]가 엑박360 독점으로 발표되자 스크린샷만 보고 괴상한 양키 센스의 집약체라느 식으로 비하하면서 플삼에는 바이오쇼크보다 높은 게임성과 높은 그래픽을 가진 독점 게임들이 많다며 비웃다가 막상 바이오쇼크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승승장구하자 애써 무시하는 반응을 조였다. 그러다가 바이오쇼크 플삼 멀티루머가 나오지 바이오쇼크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개발진이 부정하자 갑자기 소감 게시판에 바이오쇼크 별로라는 글이 급증했으며 엑박으로 발매 1년뒤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이 발매되자 바이오쇼크를 까던 움직임이 전부 사라졌다. * [[플레이스테이션 2]]의 밥줄이었던 [[괴혼]]시리즈가 [[엑스박스 360]] '''독점'''으로 발매되자 게임성이 없다면서 까댔다. 뷰티풀 괴혼이 망해버렸긴 했지만, 게임성 자체로 망한 게 아니라 볼륨이나 [[DLC]]의 삽질 때문에 망한것이라 게임성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 [[라쳇앤크랭크]] 퓨처는 굉장한 게임이고, 비바 피냐타, 마리오는 닥치고 유아용 게임. 판매량만 봐도 답이 나오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 [[구타라기 켄]]은 아직도 SCE 명예회장이라는 걸 철썩같이 믿는다. 사실 이미 짤린 지 오래라는 건 비밀로 한다. * [[야마우치 히로시]]는 [[게임큐브]]를 말아먹고 굴욕적인 사퇴.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고 주장하지만, 야마우치 히로시는 이미 그전에 [[이와타 사토루]]에게 경영직 교육을 마치고 사장직에서 물러난 상태. 거기에 [[야마우치 히로시]]는 [[메이저리그]] 팀인 [[시애틀 매리너스]]의 구단주다. * [[언리얼]] 토너먼트 3 플삼 독점 루머 떴는데, '''자기들 멋대로''' [[엑스박스360]]으로는 안 나온다고 확정했다. 당연하지만 [[에픽 게임스]]에서는 이걸 부정했다. [[언리얼 엔진]] 자체가 친 PC계열의 엔진인 걸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루머.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가 나오는 기종이 승리한다고 믿는다'''. 그런데 파판 13은 멀티이고<ref>미리 앞에서 주석으로도 단 것이지만 이미 스퀘어 이닉스는 플스를 지원하되 맹목적인 단독 독점 지위는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했었다.</ref>, 그렇게 따지면 ''' PC로 나온 [[파이널 판타지 11]]'''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 [[파이널 판타지 7]]의 리메이크만 나오면 [[종결자]]가 될것이라고 떵떵거리지만, 정작 스핀오프 시리즈인 [[파이널 판타지 7 크라이시스 코어]]가 100만장도 안되는 판매량을 가지고 있다.(..) * 초기 이머전사가 듀얼쇼크의 진동문제로 소니와 마소에게 특허권 침해 소송을 걸자 소니는 배째라 정신으로 뻐팅겼다. 그러자 마소는 이머전사에게 순순히 벌금을 내는 것에 한 술 더따서 이머전사 자체를 사버린다.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3의 새 컨트롤러인 [[식스엑시스]]에는 진동 기능이 빠진채로 발표되었고 플빠들은 이구동성으로 "난 원래 진동off 하고 게임했다!"라고 자랑질했으나, [[듀얼쇼크]]3 나오니까 이제 나왔다며 신나서 어쩔 줄 몰라했다. 또한 플빠들은 이머전사를 특허괴물에 기생충으로, 소니는 선의의 피해자로 덮어씌우려고 했다. 실제러는 특허권 자체는 소니가 더 많이 갖고있다. 그리고 [[듀얼쇼크|베끼기도]] [[닌텐도 64|오질라게]] [[플레이스테이션|잘 베껴먹는 것]] [[조이스틱|도 소니라면 소니.]] * [[킬존]] 시리즈를 개발한 [[게릴라 게임즈]]는 완소이고, [[헤일로 시리즈]]를 개발한 [[번지]]는 듣보잡 회사라고 까대는데, '''현재 북미에서는 번지가 훨씬 압도적'''이다. 소프트 판매량<ref>킬존은 전세계 판매량이 20만장이지만, 헤일로 3는 전세계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했다.</ref> 으로도 그렇고... 그러나 번지가 마소에서 독립하고 처음 발표한 게임 [[데스티니(게임)|데스티니]]가 멀티플랫폼이지만 친플스 노선을 걷자 듣보잡이라고 까던 [[번지]]를 갑자기 최고의 게임 스튜디오로 받들었다. 그러면서 데스티니는 무조건 헤일로를 능가한다며 헤일로와 343 인더스트리를 엄청 까댔는데 그 번지가 헤일로 만들었다는 건 잊는 모양이다. 출시 후 데스티니의 평가가 혹평일색이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공기]]취급하며 데스티니를 까대기 시작했다. * [[사카구치 히로노부]]는 구시대 제작자 콧수염 병신이라면서 까대는데, 정작 자기들이 질질 싸는 [[파이널 판타지 7]]의 모든것을 만든것도 [[사카구치 히로노부]]다. 갑자기 까인드로 바뀐 이유는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스퀘어 퇴사 이후 발매한 [[블루 드래곤]]이나 [[로스트 오딧세이]]가 '''전부 [[엑스박스 360]] 전용 타이틀'''이기 때문. * [[로스트 오딧세이]] 주인공은 동남아삘, 눈깔충혈병신이라면서 까대지만, 이걸 디자인 한 사람은 '''일본 만화 1억부 판매 라인([[슬램덩크]])에 들어가는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이다. * FPS가 많이 발매되고 많이 팔린다는 이유로 [[엑스박스 360]]을 총질박스로 비유. 플베충 성님들 [[헤일로]] 잡아 잡숫겠다고 [[킬존]] 출시한 사실은 우째 설명하실 생각입니까?? * [[캡콤]]이 갑자기 홈페이지에 카운트다운 페이지를 열어놓자 플빠들은 "플삼독점겜 나온다고 했다" 설레발을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로스트 플래닛]]의 멀티화와 [[스트리트 파이터 4]] 콘솔판의 공개. <s>한개는 맞췄네 뭐</s>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4]]조차 멀티로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자 "캡콤은 3류막장, 돈만아는애들, 겨우 스파4라니"라면서 캡콤을 까댔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국내 정발 여부가 불투명 해진 상태에서 SCEK 측이 모던 워페어 3를 플삼판으로만 유통 한다는 소식에 '''갑자기 '아무런 발전도 없다고 까던' 모던3가 '[[배틀필드 3]]'급의 신의 게임으로 칭송을 받으며, '모던 워페어 3 국내유통은 플레이스테이션3가 독점!'같은 별 시덥잖은 설레발까지 치기 시작했다.''' 허나, 얼마 가지 않아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도 모던 워페어 3의 유통을 확정하자 모던 워페어3의 위상은 다시 내려갔다. * 심지어 이 사람들은 [[헤일로 3]]의 판매량이 1000만장이 아니라고, VG차트에서 나온 보도라고 왜곡까지 하려고 든다. 허나 헤일로 3 1000만장 돌파는 [http://cafe.naver.com/xbox360korea/425399 공식으로 보도 된 정보다.] * [[베요네타 2]]가 위유 독점으로 나오자 수많은 플빠들이 닌텐도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닌텐도의 지원이 없었으면 베요네타는 공중분해될 상황이였다. * 플빠들이 마소의 [[키넥트]]를 비난했다. 하지만 키넥트는 가정기기 최단기간 최다판매로 기네스북 까지 올랐다. 대신 키넥트의 대항마 플스아이와 무브는 처참하게 망했다. 몇몇 플빠들이 키넥트를 폄훼하면셔 무브를 후장이 닳도록 빨다가 요즘은 아무 소리도 안한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원의 부진으로 인해 키넥트 동봉 정책을 철폐하자 다시 과거의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 마소의 유료서비스인 [[엑스박스 라이브]]를 비난하다가 플스4부터 멀티플레이시 유료(플스 플러스)로 발표되자 "이젠 소니도 돈 벌어야죠"라며 옹호하기 시작했다. * 비타 발표 직후 3DS=DEAD 이라는 드립이 흥하기도 했었다. PS Vita 발표 초창기에 3ds보다 좋은 성능과 비슷한 가격으로 맞추면서 3ds는 무조건 망한다는 분위기와 도쿄 원전 사고로 시장성이 내려갔을 때 불리곤 했었다. 그 이후는 3ds가격 인하, 몬헌4와 마리오 카트 7등으로 3ds가 흥하면서 부터는 쏙 들어갔다. * "비타는 슬로우 스타터" - 플빠들이 부진한 비타의 판매량에 이렇게 말하며 자기위안으로 삼았는데 나중에 실제로 SCEA 수장이 발언했다. 참고로 비타는 2015년 현재까지도 [[닌텐도 3DS]]에 비해 판매량이 처참하다. * "이번에 xx 나오면 비타 포텐 폭발할 듯" - 어크, 콜옵, 킬존 같은 대작 네임드들이 xx에 들어간다. 하지만 나오면 항상 생각보다 별로고 "사실 별로 기대는 안 했어요."라고 얼버무림. * "휴대용에서 이정도면 감사하죠. 휴대용에 뭘 기대하시는지?" - 대개 구라 스샷으로 잔뜩 기대하게 만든 PS3 동시발매 작품에 따라붙는 드립. 비타로서의 이식이 똥망이라는 것을 실드. * "그래도 정발도 안 하는 위유, 엑원보다 낫네요." - 당연히 한글화 할 거라 생각했던 작품들이 안 될 때, 자신보다 낮은 상태의 사람을 보며 안심하는 자기방어. 게다가 엑원이 정발하자 이말도 헛소리화 되었다. 루리웹 플빠들은 국내에 출시할 엑원을 별의 별 딴지를 걸면서 까댔다. * "게임 프레임이나 기기 불량, 버그로 플스 까는 사람들은 대개 플스 없는 사람들이죠." - 흔한 자기합리화. 실제로 그들이 플스를 소유하고 있는지도 의문. * "저만 이번 발표 만족스럽나요?" - [[E3]]에서 [[인디 게임]]이 대부분인 실망스런 발표를 실드치며 그리고 소니가 흑역사로 공인한 게임천국. * [[라쳇 & 클랭크 시리즈|라쳇 & 클랭크]]와 [[레지스탕스 시리즈|레지스탕스]]의 개발사 인섬니악 게임즈가 선셋 오버드라이브를 엑원 독점으로 발표하자 망작이나 만드는 먹튀 배신자로 낙인찍었다. 참고로 이전까지 인섬니악 게임즈는 플빠들에게 너티독과 함께 헤일로의 대항마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완소 게임회사로 칭송받고 있었다. * [[철권 7]]의 PC판 발매 루머가 나오자 플스의 상징작을 운운하며 PC로 나오면 전부 복돌이들에 [[핵]]천국 드립을 쳤다. 이미 일본,북미 격투게임이 PC로 나온 경우는 허다하며 복돌이들과 핵도 거의 없다. * 이처럼 콘솔로만 나오던 게임들이 PC 발매가 늘어나자 플빠들은 [[복돌이]], [[핵]], PC 업그레이드는 [[돈지랄]] 등등을 갖다 대어 비하하며 까내린다. 역시 이중잣대가 대가리에 깊숙히 박힌 플빠답게[[PS2]], [[PSP]] 시절 복돌짓에 대해선 한 마디도 안 한다. 복돌과 핵은 [[스팀(플랫폼)|스팀]]과 [[오리진]], [[험블 번들]] 등의 등장과 PC 유저들의 자정으로 웹상에서는 대부분 사라진 상태고, 콘솔 가격과 PC 부품 가격을 비교하면 차이는 크지 않을 뿐더러 PC 게임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콘솔보다 저렴하며 잦은 할인, 콘솔보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성능, 멀티 이용시 무료 등을 감안하면 플빠들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지 알 수 있다. * 그 외에도 '''PC 유저는 돈 없어서 콘솔 유저가 부러워서 찌질댄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인터넷 쳐서 바로 요즘 하이엔드 PC 가격이나 부품들 가격을 보면 순식간에 논파되는 문제다. 현재 게이밍 노트북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Razer Blade]] [[델(기업)|델]] [[에일리언웨어]]는 기본 몇백만원이 넘어가며, GTX 타이탄 X 같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는 가격만 100만원이 넘는다. PC 유저들이 이런 걸 쓰는 하이엔드 유저들이 많다는 걸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헛소리. 오히려 가격이 싼 건 콘솔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자폭이다. * 해상도가 900P라는 이유로 [[Ryse: Son of Rome|라이즈: 선 오브 로마]]의 그래픽을 쓰레기 취급하는데, 라이즈는 그래픽으로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 게임'''이다. * 엑스박스, 닌텐도가 사은품 증정판매를 하면 최후의 발악, [[똥꼬쇼]] 등 온갖 비하드립을 친다. 정작 플스도 사은품을 끼워주면 미친듯이 환호한다. * [[디 이블 위딘]]이 플스3,4는 한글화 PC는 영문판으로 정발되었는데, PC쪽에서 한패가 제작되려 하자 플빠들은 필사적으로 한패제작을 저지했다. 한패를 막기위해 불법, 신고, 고소 드립을 시작으로 [[한글패치]] 자체를 부정하며 까내리기까지 했다. 그리고 결국 PC 유통사인 [[H2 인터렉티브]]에서 플스판 한글화를 쌈싸먹는 퀄리티의 정식 한글패치를 배포해버렸다. * [[와치독]]의 그래픽 하향과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개적화를 두고 엑박때문이다, 마소가 돈으로 로비를 해서 플스판을 개적화 시켰다 같은 정신병적 [[피해망상]] 소리를 해댔다. 와치독은 PC판도 그래픽 하향이 있다는게 밝혀지자 전부 버로우를 탔고 유니티의 경우에도 PC를 포함한 전 기종이 개적화임에도 플스는 피해자라며 우겨댔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PS4 버전은 리마스터계의 한 획을 그었고, [[헤일로 마스터치프 콜렉션]]은 성의도 없고, 상도덕까지 어긋나서 즐길 가치도 없다"며 역대급 망언을 해댔다.<ref>마스터치프 콜렉션은 아예 게임을 새로만든수준으로 리마스터했지만 라오어는 그래픽 보정만 한게 끝이다.</ref> *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가 갖가지 병크를 터뜨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실드를 쳐댔다. 실제로 PSN이 터뜨린 병크들은 [[넘사벽]]급이다. * 멀티플랫폼 게임이 독점 한글화가 되면(대표적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타 기종 깎아내리는 건 이젠 일상이다. * 위에서 언급된 이유로 유튜브 리뷰어 [[앵그리 죠]]가 [[디 오더: 1886]]을 10점 만점에 4점을 주며 혹평하자, 이번에도 앵그리 죠의 트위터에서 깽판을 쳤다. 해당 리뷰 영상의 번역이 올라온 글의 댓글창에서도 국내 플빠들이 깽판을 친 것은 덤. [http://funny-p.tk/index.php?document_srl=6660761&mid=angryjoe&cpage=1#comment] * 이볼브 베타 버전의 기종별 스크린샷 비교에서 PS4의 스크린샷이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자,<ref>오브젝트 로딩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ref> 그 스크린샷에 있던 '''PS4 로고를 지우고 그 자리에 엑스박스 원 로고(...)를 합성한 사건'''도 있다. 로딩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의 스크린샷을 비교 자료로 사용한 최초 업로더도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그걸 경쟁 기종의 스크린샷이라고 주작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다.[http://gall.dcinside.com/game1/2861923] * 상기 언급된 [[베요네타 2]] 같은 경우 발매 이전 루리웹 위유 정보게시판에 정보글이 올라올 때마다 '''플스로 완전판 내주세요'''라는 댓글이 끊임없이 달렸다. 베요네타2의 경우 사실상 [[닌텐도]] 세컨드파티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전적으로 닌텐도 자금으로만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유통 및 판매에 대한 권리 역시 닌텐도에 일임되어 있다. 초반에는 위유 정보게시판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을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나(전작인 1편이 엑스박스360과 플레이스테이션3 둘 다에서 나왔으니 관심이 없었다면 충분히 모를 수 있는 내용이므로), 시간이 몇 달이 흘러도 플스로 내달라는 댓글이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나중에는 비슷한 댓글만 보여도 굉장히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초반에야 내용을 모르고 그럴 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 관련 내용이 충분히 전파된 후에도 계속해서 댓글이 달린다는 얘기는 고의적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상황. 게다가 달리는 댓글도 단순히 이식해 달라는 게 아니라 ‘완전판으로 내달라’는 거였는데, 이는 이전 세대에서 반다이남코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아이돌 마스터 2]]와 같이 엑박360으로 선발매 되었다가 후에 플3로만 완전판이 나온 사건을 염두해 둔 발언으로 선발매로 즐긴 유저 입장에서는 ‘너희들 엿먹어 봐라’는 뜻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 말이다. 게다가,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이 플3 독점이 되면서, [[엑스박스 원]]에선 아이마스를 바랄 수 없게 되었다. 위유 게시판의 반응이 히스테릭해지자 나중에는 '''닌텐도 돈으로 만든 거든 뭐든 개인적으로 내달라고 희망할 수도 있는 거지 말도 못하나'''라는 식으로 오히려 위유 게시판 유저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댓글마저 달리기 시작했고, 그 뒤로는 위유 유저들도 포기하고 관련 댓글이 달려도 무시 하거나 가볍게 응대하게 되었다(‘라스트 오브 어스랑 맞교환 하는 조건이라면 이식 찬성합니다'나 '엑스박스로 언차티드, 라스트 오브 어스 하고싶다' 같은...).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의 PS4 프레임이 잘 나오지 않자 '''위쳐3의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등등 모든 것을 부정'''하고 쓰레기 게임으로 깎아내리는 중이다. 물론 위쳐3의 PS4 프레임이 타 기종에 비해 문제가 심각한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쓰레기라는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게다가 한술 더 떠서 현재 최고의 개념 제작사라는 말을 듣고 있는 [[CDPR]]을 [[EA]]급 악덕회사로 몰아가고 있으며, 위쳐3 칭찬하는 글 나오면 싸그리 위슬람에 엑빠에 PC빠로 몰아가고 있다. * [[루리웹]] 엑게에 상주하는 셀 수 없이 많은 플빠 어그로들은 생각하지도 않고 플게에 한 엑봇이 언차티드 네이션 드레이크 콜렉션에 어그로를 끈 답글에 '''"엑봇들 인성 이래놓고 맨날 자기들은 공격만당한다고 코스프레 징징, 진짜 쓰레기수준 인정하네''', '''아니 근대 진심으로 기어워따위가 언차한테 비빌클라스가 되나;; 헤일로 데리고와도 상대가될까말까인대 기어워 1 리마스터따위로;;"''',<ref>정작 기어워는 tps 게임에 주로 쓰이는 엄폐시스템을 완성 시킨 장본인이다.</ref>'''엑봇새끼들이 이따위로 노니 엑원 좆망해서 엑봇새끼들 멘붕 다 헛된희망 가지다 또 멘붕하는 꼬라지가 참 재미있단말이지''', '''헤일로 마칲 2만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성심 높은 봇들은 "헤일로 팬들이야 360때 다 해봐서 안샀겠죠" 라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중. 분명 한국 마칲 판매량 한국에서 쩔겠죠? 현실은 [[섬란 카구라]]보다 판매량 후달릴듯 합니다. 국내 엑원 깔린 숫자를 보면 말이죠^^'''<ref>기사들에 따르면 국내의 엑원 보급대수는 1만대에 못미친다고 하니, 후에 대격변이 있지 않는 한 정말 섬란 카구라가 헤일로보다 더 팔릴 가능성이 높다.애초에 플4/비타 멀티기도 하고.하지만 이런 데이터가 있다는 이유로 끝없이 조롱을 일삼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ref> 라는 등의 망언을 하였다. 자신들의 동료들이 엑스박스 갤러리에서 무슨짓을 저지르는지 모르는 모양 * [http://m.gamemeca.com/gm/news/view.php?m=news&gid=860665 이제는 다양성이 뭔지 모르는 무식함까지 드러나고 있다.(댓글란 포함 대규모 Hate-Speech주의)] 참고로 [[배트맨: 아캄 나이트]]와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는 '''멀티작'''이다. 게다가 플스진영으로 나와있는 [[마이티 No.9]]도 엑원판과 PC판으로도 다 나올 멀티작이다(...). 이 논리가 왜 비난을 받냐면 저상황이 벌어지게되면 소니는 반독점 규제를 강하게 얻어맞게 되는데 소니에게는 그걸 감당할 여력이 없어 주류화는 커녕 시장붕괴만이 기다리고 있다.</ref><ref>이걸 알기 쉽게 설명하면 어차피 콘솔시장붕괴는 피할수 없으니 [[아크튜러스 멩스크|소니의 고객을 자처하며 자기들 손으로 콘솔시장을 부순뒤 소니에게 콘솔시장 파괴자라는 낙인을 뒤집어 씌우겠다는 거다.]]</ref> * 나무위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항목도 마치 저게 [[서리한|구원의 열쇠라 믿는것]]처럼 중립성을 내다버린 플빠들의 흔적이 상당수 남아있다.<ref>바보가 아닌이상 내년게임이 파판7 리메이크만 출시되는게(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내용이지만 소식만 왔다고 설레발치는건 좋은 행동이 아니다.) 아니고 경우는 달라도 [[쉔무 III]]처럼 오랜 기다림을 배신한 사례도 있는데다 막상 리메이크의 개발진행도 언급이 안돼있어 이게 게임인지 [[쓰레기 게임|게임이라 주장하는 폭탄]]인지 알수가 없는데도 저렇게 군다는 건 그냥 [[항봉무녀|똥꼬충]]과 다를바 없다.</ref><ref>비슷하게 닌빠 항목에도 [[제비족|자신들을 코어게이머라 주장하며]] 포켓몬을 애들이나 하는 게임이라 까내린 흔적도 있다. 포켓몬의 판매량은 의미가 없는 판매량이고 비타가 위유보다 낫다고 정신승리하시는 모습들이 정말 처절하다.</ref> * 언차티드 4의 멀티플레이에 소액결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국산 온라인 게임이나 롤 등을 들이대며 쉴드를 쳤다. 애초에 F2P 게임이랑 언차티드 같은 풀프라이스 패키지 게임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수다. 뜬금없이 헤일로 5의 소액결제를 언급하며 헤일로를 까는건 덤. 할 말 없어지면 김머중 노무현 등판시켜서 까는 [[일베충]]들이랑, 할 말 없어지면 엑박 내지는 헤일로 등판시켜서 까대는 수준이 참 똑같다. * 헤일로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다. '올해의 게임 후보 목록' 같은 곳에 헤일로가 없으면 "헤일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이런 댓글을 달고 없으면 "헤일로가 여기 왜 있음?" 이런 댓글을 단다. 플스의 독점작을 까는 소리가 나오면 갑자기 헤일로를 까기 시작하며 그 외에도 자기가 불리할 땐 뜬금없이 헤일로를 까고 유리할 때도 뜬금없이 헤일로를 까는 등 헤일로에 대해 거의 집착증 수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 이젠 디시위키에서 자기들 진실&치부를 지우려는 모든 시도가 안먹히니까, 이 문서 배껴서 지들을 향하는거 엑빠로 고치고, 디시위키 엑빠항목에 쑤셔박는 [[미러링]]까지 시전한다. 엥? 얘네들 완전 수컷[[메오후]]에 [[헬본|어디서 많이 본 애들]] 방식 아니냐?? *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플베충 체고조넘 언차티드4에 40점을 때리자 광분하기 시작했는데 서양의 일부 플빠들은 아예 리뷰를 내려달라고 청원까지 하고 자빠졌다. 심지어 어그로 끌어서 유명세 타보려고 한다는 병신도 있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나 되는 곳이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라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고 씨부리는듯 하다. *인왕 PC출시 요청 청원글이 정보게시판에 올라오자 콘솔부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PC요청하는 사람들 죄다 복돌이 취급하면 정작 플스쪽에서 베요네타2나 몬헌 요구했던 기억조차없는것같으며, 관리자조차 제재는 커명 지우는 일없이 그저 '댓글을 달 수 없는 글'로 끝냈다 * 가끔 닌텐도의 게임들을 인디게임과 비교하며 똑같이 취급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솔직히 이건 게임에 ㅈ도 관심 없는 사람이 봐도 어이없는 개소리다. 마리오, 포켓몬, 젤다가 인디게임이면 플빠가 그리 좋아하는 플스 독점작은 플래쉬 게임이다. * 오타쿠 타겟 일본 B급 게임 발매 소식 나오면 게임성 가지고 까면서 타 기종과 비교할 때만 되면 자랑스러운 독점작으로 추앙한다. 기술력이 없어 멀티로 못만드는것은 당연히 모른척한다. * 새개채강 게임 게발세발사 [[닐 드럭만]] [[너티 독]] 안 망했거등요? 쒸익쒸익. 하고 지랄하고 있다. 소니가 개삽질하니까 이젠 논리도 없이 소니의 회사 스케일 좆목질을 위대한 게임 머기업의 큰 계획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다. * "모바일 게임을 검열하면 플빠가 승리하니 [[게관위]]를 지지하겠습니다!": 전술핵 떨어뜨려 자폭하는 플빠들의 흔한 논리. 실제로 플빠 본진 근에서 자주 보인다. 느그 플스도 피폭당하는데 제정신이냐? 공무원들이 플스 편만 들어줄 거라는 과대망상을 실제로 볼 줄이야. <gallery> 파일:0516172207370444.jpg </gallery>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