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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로서의 프랑스 === 독빠 밀덕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한국인에게 프랑스는 문화적으로 사대해야 할 대상이며, 한류같은 허접과는 비교 안되는 문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유로파유니버셜4에서는 최종보스로 나온다. 서구권 병종 테크에 인구물량까지 갖춘 개사기국가로서 초반에 견제하지 않으면 개커서 유럽을 다 통일하고 세계정복까지 할 마왕국가였으나 커먼센스 출시 이후론 영국, 오스트리아한테 줘팸당하는 경우가 더 많은 좆밥국가가 되고 말았다. 마계(육각형)의 7할을 지배중이고 나머지는 적으로 두고 있는 마왕인데, 그 마계만 통일해주면 인간계(유럽)는 그냥 좆밥이다. 하지만 빅토리아2에서는 세계제국인 영국한테 여왕님의 생리주기에 심심할때마다 줘팸 당하는 동네북이 되었다가, 호이에서는 히틀러의 오나홀이 되어버린다. 각종 애니에서 프랑스는 아주 개멋진 나라로 나온다. 특히 프랑스 로리가 맨날 등판한다. 이로써 일본과 프랑스가 서로 빨아주는 나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 한국과 프랑스 사이의 민간 접촉은 사실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뽕이나 프까도 접해본 것이 아닌 망상인 경우가 많았다. 한국에 퍼진 프랑스의 이미지는 일본이 프랑스에 가진 이미지의 영향, 그리고 미국 대중매체가 프랑스를 고급스럽고 낭만적으로 묘사하는 것에 그 원인이 있다. 다만 가톨릭의 조선 선교를 파리 외방전교회에서 담당했었기에, 조선 후기에 가톨릭 교회쪽에서는 민간 교류가 좀 있었고 프랑스 출신의 순교자도 나왔다. 이 사람들은 현재 가톨릭 성인으로 공경된다. 다만 물론 모든 선교사가 훌륭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고, 그 중 일제때 일본에 협조하거나 극심한 인종차별적 무시 태도를 보이는 등 훌륭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섞여있기는 했다. 그러니 카톨릭 신자라도 교구에서 무조건적으로 성인시 하는 사람들 중 역사적 사실을 보고 가려들을 사람은 가려들어라. 각종 TV에서는 프랑스는 연애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파리 시내를 남녀가 빙빙 돌다보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장소라는 식으로 나온다. [[비정상회담]]에서는 로빈의 출신 국가로 나온다. 게임에서 거의 푸른색이 상징이다. 실제로 프랑스는 국회의원이 불륜하는 것쯤이야 별것 아닌 일이지만 감히 프랑스산 물건을 프랑스 정치인이 쓰는 건 애국적이지 못해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어디서 많이 본 [[국뽕]]인데? 인터넷 폐인 인생으로 잉여롭게 쌓은 경험을 종합했을 때 정치인한테만 모라 하는 애들 백 퍼 몰래 not 프랑스산 외국 물건 쓰면서 저런 말 하는 것이다. 병맛에도 소질이 있다. 크라이시스 융의 병맛은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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