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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재(軍才)=== 작성자 개인의 생각으로는 저평가 되는 부분 ==== 참모로써 ==== 남만 반란이 일어나자 직접 남정하여 반란을 제압하고 [[맹획]]을 탄복하게 만들었다. 칠종칠금은 정사기록이니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북벌 직전 치밀한 사전공작으로 맹달을 반란을 부추기나 실패하지만, 군을 일으키니 말그대로 조위를 경천동지 시켰다. 그리고 갖가지 전략을 세우면서 공성계(空城計)를 사용하여 [[사마의]]를 속게 하거나, 왠만한 촉에 전술 전략은 제갈량이 다 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ㄴ 공성계는 정사가 아니라 연의에만 나오는 거 아님? ㄴㄴ 정사 출신 기록 다만 현실성 없다고 까는데 전혀 현실성 없는 일도 하는 사람인데 뭘 못하겠음? ㄴ 가장 허황되보이는 팔진도도 기록에 있드라 촉을 만들어낸 [[천하삼분지계]]가 제갈량 작품이니 말 다했다. ==== 사령관으로써 ==== [[학소]]와의 싸움을 제외하고는 거의 진 적인 없다 모두다 후퇴 한 것뿐 물론 북벌을 실패 하엿지만 그 과정은 꽤나 서술이 갈리는 부분이 있다. 4차북벌 노성 전투에 싸움에서는 위연과 같이 사마의와 맞 부딪혔다는 데 한쪽에서는 제갈량의 대승 다른 한쪽은 사마의의 대승이였다. 하지만 후에 위연이 승격된 걸로 보아 노성 전투는 이긴 것이 맞다는 결론이 나온다<ref>제갈량은 1차북벌을 진 책임을 물어서 자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참전 장수를 1단계 강등 시키고, 승상에서 내려온다 , 다만 왕평은 마속에 군대를 수습한 공로를 인정 받아 관직이 높아졌다 그렇담 위연도 어디선가 이겼다는 것인데 그것은 노성전투의 승리를 반증한다</ref> 원래 4차 북벌은 알고 보면 [[손권]] 때문에 망한 거다. 제갈량과 손권이 양쪽에서 동시에 북상하기로 합을 맞췄는데 제갈량은 잘 하고 있었지만 손권 이놈생퀴가 [[만총]]에게 가자마자 바로 쳐발려버렸다. 제갈량은 충분히 군공을 올렸음에도 양동작전으로 계획된 4차 북벌이었던 탓에 손권이 망해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 전략에 대해서 ==== 언제나 정공법을 택하는 등 답답한 모습도 보이지만, 오히려 다른 묘책을 썼다가는 수적으로 불리하거나 패하거나 사마의,곽회,장합 등 답이 안나오는 이 트리오를 뚫지 못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다. 형주를 친다는 것은 더 말이 안되는게 알다시피 형주를 친다는 것은 오나라와 척을 지겠다는 것인데 촉은 혼자서 오와 조위에 공격을 버텨 내야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임기응변에 대하여 ==== 후퇴 도중에도 적 최고 에이스인 [[장합]] 사살, [[마속]]이 뚫리니까 공성계 사용, 사마의가 존버 하자 2중3중으로 속이는 계략을 씀(근데 곽회가 알아챔...) 사실 임기응변이 '''약간 부족해 보이는''' 거지 '''부족한 것'''이 아니다 우선 상대부터 보면 [[사마의]],[[곽회]],[[장합]],[[하후현]],[[학소]] 등 기라성 같은 존버장인과 병법의 달인들이다. 전쟁에서 임기응변의 수란 예끼치 못한 상황이 나와서 원래 하려던 계획을 대신 사용하는 것인데, 예끼치 못한 상황은 앞서 말했듯이[[마속]],[[이엄]] 이 두 상황에서 나오고 그것을 위에 결과로 피해를 최대한 줄였다. ==== 진에 관하여 ==== 연의에서는 알다시피 변형 팔문금쇄진으로 사마의를 고통받게 하고, 팔진도를 사용하여 [[육손]]을 두렵게 만들었다. 물론 저런 일은 정사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꽤나 혁신적인 진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진도라는 것은 제갈량 꺼가 가장 유명하지만 손자병법을 쓴 손자 같은 자들도 쓴 것이 확인 되었다. 다만 후에 '''이건 손자나 오자<ref>춘추전국시대 유명한 병법가 오자병법 저술</ref> 의 것과는 다르다'''라는 말을 한것으로 보아서 새롭게 만든 진법일 것이다. 대충 상산의 뱀같은 형태로 쉽게 말하면 공격받은 곳을 양쪽 군사들이 도와줘서 공격한다는 것인데, 말만 들으면 전쟁에서는 그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 받는 부분을 방어한다는 것은 쉬이 할일이 아니고 충분한 연습이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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