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편집하기 (부분)

=== 가장 큰 문제점: 정치군바리 ===
'''진급심사에만 특화된 병신 새끼들'''이 장군의 과반수다. 

박희도의 경우도 여단장 시절 무장공비에게 자기 위수지역을 영혼까지 탈탈 털렸는데 그 무장공비라는 놈은 잡을 수 있는 존나 쉬운 놈인데 박희도 개인의 지휘무능으로 놓쳤다. 이걸로 박희도는 공수특전여단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육본까지 잡혀가서 당시 이세호 육참총장에게 구타 가혹행위를 당하고 군대에서 쫓겨날 위기에 몰렸지만 정병주 특전사령관이 똥꼬쇼를 해서 겨우 군대에 남았다. 이런 놈 주제에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나자 그 정병주를 배신하고 전두환한테 붙어서 전두환 똥꼬만 존나 빨아서 육군참모총장에 올랐다. 이런 좆병신이 박희도라서 딴건 하나도 안달라지고 '''딱 대통령만 노태우로 바뀌었는데''' 바로 짤렸다. 

전도봉 이 새끼 역시 소위로 임관하자마자 괜히 가만히 있는 공군에게 [[현피]]털다가 쳐발리고 [[팀킬]] 혐의로 현역부적합전역 당한 좆병신 새끼가 다시 해병대 소위로 재임관하더니 이런 새끼가 해병대사령관이 됐는데 존나 코메디인게 전도봉이 해병대사령관에 취임할 때의 국방부장관이라는 인간이 다름아닌 전도봉이 소위 임관하자마자 짤린 그 사건에서 전도봉의 현피 상대였던 이양호 공군 예비역 대장이었다. ㅋㅋㅋ 결국 이후 뇌물수수로 전도봉은 2번째 현역부적합전역을 달성했고 똑같은 시기에 이양호도 린다 김 사건에 연루되어 국방부장관을 전도봉과 같이 짤렸다.

[[한민구]] 역시 [[김관진]] 라인을 타고 올라갔을 뿐인 병신이다. 그리고 김관진 한민구 둘 다 ㄹ혜빨로 국방장관이 된 것이다.

[[윤의철]]? 진급에 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려고 지나치게 발악한 나머지 병력들에게 민심을 잃었다. 에라이 병신아. 지휘관은 휘하에 부하들을 달고 있는 게 생명인데 그 부하들을 이따위로 소모시키고 진짜... 잘났다 이 새끼야. 윤의철 이놈새낀 레알 진급 말고는 눈에 보이는 것도 없는 인물이었다. 진짜 오직, 미친듯이 진급만 하려고 발악한 놈이었다. '''문제는 그게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이었다는 것'''이다. 휘하에 병사가 아무도 없으면 [[지휘관]]이 아니지. 참지휘관이란 그 지휘관을 아버지로 여기는 병사가 하나라도 존재할 때 참지휘관이 되는 법이다.

사실 알고 보면 [[반인반신]]도 군인으로서는 똥별이다. 왜냐 하면 [[주한미군]]들과 만나기만 하면 싸워서, 하도 미군들한테 시비를 쳐 걸다보니 [[원용덕]], [[백선엽]] 등 반인반신의 빽들이 그거 수습해주느라 정말 똥줄을 장난 아니게 탔다. 게다가 반인반신은 준장때 군단 참모장이라는 요직이 아니라 6군단 부군단장이라는 한직을 받았는데 요직에 앉히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싸움붙을까봐 일부러 그래놓은 것이다. 그나마도 6군단장인 직속상관 [[백인엽]]을 때려서 다시 7사단장으로 좌천됐다. 웃기게도 이 백인엽도 똥별인게 완전 맹탕인 인간이 자기네 형이 [[백선엽]]이라서 그자리까지 올라갔을 뿐인 인물이다. 반인반신은 7사단장으로 가서는 되려 몸을 존나게 사렸는데 이유는 든든한 빽인 백선엽의 동생을 팬 일로 백선엽이 더 이상 자신의 빽을 서주지 않을까봐 두려워서였다. 소장 시절도 마찬가지로 제2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갔다. 그나마도 백선엽 원용덕 빽이 없었더라면 영관급 장교에서 나가리되었을 것이다. 실제로도 부부통령과 정열맨이 반인반신의 진급을 놓고 다퉜을 정도였는데 부부통령은 저놈 진급시키면 안된다고 하는 걸 정열맨이 어거지로 우겨서 반인반신을 소장으로 진급시킨 거였다. 그러니까 반인반신의 군복무 시절은 애초에 하도 많이 싸움을 내서 지휘 부적격자로 찍힌 걸 빽이 워낙 탄탄하다 보니 억지로 장군시켜준 것이다. 원래 '''무능한 장교일수록 교육기관의 장이나 상위 부대의 말석으로 배치하거든.''' 실제로도 직업군인인데 무능한 놈은 소령 이하인데도 불구하고 사단 아래로는 배치하지 않으며 장군인데 무능한 놈은 병이나 부사관이 거쳐가는 교육부대(보병학교 포병학교 기계화학교 등 병과학교나 논산훈련소나 부사관학교 등 사병 전문 교육기관)의 수장으로 임명한다. 일례로 육군본부 상황장교는 소령 보직인데도 전역대기직일 정도로 극한직이며 보병학교장은 육군 소장이 갈 수 있는 지휘관 보직 중 가장 자질이 떨어지는 인원이 가는 자리인데 거기는 다음 보직은 제대 후 병무청장이다. 왜냐 하면 '''같은 계급이면 하위부대로 갈 경우 전투부대의 [[지휘관]]이기 때문이다.''' 무능한 놈을 전투부대의 지휘관으로 앉혔다간 그 전투부대가 어찌 된다? 판단은 디붕이들에게 맡긴다.

심지어 [[하나회]]라는 군 내부 사조직 새기들은 육군사관학교 생도시절에 공부를 못하는 놈들만 골라 모아놨고 그 중에서도 최악으로 공부를 못하던 인간이 다름아닌 탱크보이였다. 이들은 되려 공부를 잘하는 동기생들을 죄다 [[육군사관학교]] 교관으로 쑤셔박아 버려서 전투지휘관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일례로 탱크보이와 큰노짱의 동기생 중 수석은 김성진 소위가 차지했는데 그런 김성진 소위를 육군사관학교 교관으로 배치해버렸다. 그리고 하나회 내부에서도 예외가 없었던 게 하나회에서 가장 공부를 잘했던 김복동 소위는 나중에 육군사관학교 교장으로 박아넣어 버렸다. 그리고 요직은 전부 [[하나회|공부 못하는 새끼들]]이 다 독점해버렸다.

이런 병신들이 장군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할 말을 잃게 한다. 진급심사 잘하는 능력과 실무능력은 엄연히 다른거다. 근데 국방부는 머리가 지나치게 나빠서 그걸 모른다. 엉터리 실적 존나 가라로 쳐만드는 능력만 뛰어나지 진짜 능력은 없는 한심한 것들을 꼭 장군시켜줘야 하는 이유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