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부정적 평가 편집하기 (부분)

== 근로시간 정책 논란 ==
{{심플/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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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이 시행된 지 3년 정도 되어가는 상황에서 주 최대 69시간의 근로시간으로 노동 정책의 개정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 정서상 일은 많이 하고 휴가를 제대로 보내줄지 
근무시간 증가로 인한 초과근무 수당은 제대로 줄지 의문을 제기하는 근로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참고로 이는 후보자 시절 주 120시간 드립 칠 때부터 예고된 문제였다. 이전에 있던 주 40시간 초과근무시 최저시급 1.5배 지급 항목을 거스르며 후퇴한 제도라는 비판이 있다. 

지들땁에는 몰아서 하고 몰아서 쉬자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회사 돌아가는 꼴을 안 뽯는지 ㅇㅈㄹ을... 그 담당 노동자가 그만큼 일하고 뒤에 쉬어도 공장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줄 아나ㅂㅅ 결국 과로로 뒈지란 소리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노동계에서는 우리나라의 총 근로시간이 2021년 OECD 평균보다 200시간이나 높고 45년 전 평균 근로시간과 비슷하다고 지적을 하고 있어 만일 강행한다면, 논란이 커질 듯 하다.

몇몇 친윤들이 합세해서 69시간 바이럴 ㅈㄴ했지만 결국에는 모든 세대 근로자들의 큰 반발에 부딪혀 재검토에 들어갔다고 한다.

밖에 나가서 노동하지도 않는 넷상 항문견들이 노동시간 주 69시간을 눈물의 쉴드를 쳐가며 옹호하던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러니였는데 막상 69시간이 지대로 금밟아서 총선 씹창내겠단 위기감이 든 윤이 윤적윤을 시전하니 이것들은 대가리 봉합은커녕 180도 우디르 해서는 마 봤나! 우리 주먹왕 킹석열니뮤는 재앙이랑은 다르게 소통을 한다는 기라 이기야 ㅇㅈㄹ을 떨고 자빠졌다.

애초에 소통해서 '옳게' 고쳐줬다는 걸 인정하는 시점에서 지들도 잘못됐다는 거 진작 알았고 이제야 어영부영 말 돌리는 거다. 추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