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왕의 기사(국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정식 설정==== 지역 특색 :: 칠로산, 곰 제국의 문호 :: 웅크린 곰 인구수 :: 2905만명 (12제국 중 10위) 경제력 :: 연간 -3,204,870 gold (12제국 중 12위) 군사력 :: 민병대 400,000명 + 칠로산 산악병 16,000명 + 강철곰 기갑대 5,000명 (12제국 중 12위) 영토 크기 :: 210,720㎢ (한반도의 0.94배) 종교 :: 빛의 아만교(0%), 흙의 우성교(75%), 초월의 사도(1%), 가바라 광신도(10%), 무교(14%) 왕의기사6의 배경이 되는 동부 왕국의 삼대 황제국 중 하나이다. 수도는 신선들이 산다는 칠로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추운 북반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칠로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기 덕에 1년 내내 나무에서 식용 가능한 질 좋은 열매들이 열린다. 270년 전 세계평정사건 이전에는 칠로산 아래에 있는 평지에 수도가 위치했었다. 판다리아가 건국되고 1세기~6세기까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대한 국가였지만, 황제 슈황이 인간세계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던 아만신의 어그로를 끌어 백성들을 잡아먹어야만 살 수 있는 저주에 걸린 뒤부터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민심을 완전히 잃어버렸고, 천 년 뒤 멸망할 때까지 진정한 헬지옥 국가로 군림하였다. 옛날 판다리아의 수도가 있었던 뱀의 강 상부에는 아만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던 건축물인 세계수의 조각으로 만든 20층 목탑인 '황상사 대궁전'이 존재했었으나, 불타 사라져버렸다. 대신 흙의 우성교의 우두머리 세력들이 그곳에 자리잡고 있다. 판다리아 사람들은 인근에 있는 가바라 제국과 우성 광신도들 때문에 수백 년 간 핍박받는 삶을 살아왔다. 초월전쟁이 끝나고 건국된 뒤부터 백 년간은 임페리얼 다음으로 강력했던 판다리아의 문호는 '포효하는 곰'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웅크린 곰으로 문호가 바뀌었다. 웅크린 곰에는 한때 2인자였던 초강대국의 부활이 언젠간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이 담겨있다. 이것이 희망고문에 불과하다는게 문제지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