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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람 ==== {{무중력}} {{머대리}} {{참교육}} 아하시야의 동생. 아하시야에게 후사가 없었기 때문에 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다. 이 사람이 재위 중에 엘리야는 야훼의 부름을 받아 하늘로 올라간다. 그의 후계자 엘리사가 벧엘로 가는 중에 아이들이 나와서 "대머리야, 꺼져라! 대머리야, 꺼져라!"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그들을 저주하자 숲속에서 암콤 2마리가 나와 어린이 42명을 찢여죽였다. 머대리의 저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다. 모압 왕 메사가 이스라엘에게 반기를 들자 요람은 남유다의 여호사밧과 함께 연합군을 형성하여 모압을 정벌하러 간다. 그런데 진군하던 중 군량과 말먹이가 다 떨어지자 요람은 좌절했고 여호사밧은 엘리사를 만나 조언을 구했는데 엘리사는 도랑을 많이 파라고 했고 그에 말에 따라 도랑을 팠는데 다음 날 아침 도랑에 물이 가득하게 되었다. 모압에서 보니 햇빛에 반사된 물빛이 마치 피처럼 보여 적들이 자기들끼리 싸워서 자멸한 게 틀림없다고 착각하고 총공격을 명하나 이스라엘에게 크게 패하고 모압 왕은 탈출하려 했으나 실패하자 자기 아들을 태워서 바치는 인신공양을 저지른다. 이에 연합군은 큰 충격을 받고 철수한다. 여호사밧의 손자 아하시야가 왕위에 오른 후 길르앗의 라몬에서 시리아의 하사엘과 전쟁할 때 아하시야와 연합해서 싸우는데 이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를 위해 이스르엘로 갔다. 여기서 예후의 반란으로 예후에 의해 유다 왕 아하시야와 함께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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