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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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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설 ==== {{요망}} 뭐 미술 안목은 병신이지만 연설능력 하나는 확실하게 개쩔어줬다고 한다 그것도 조건 따져 발휘되는게 웃기지만. 그래도 측근새끼들이 이리저리 보조해줘서 조건따라 발휘되는 스킬을 패시브 수준으로 올려놨다. 연설로 수많은 독일 사람들을 세뇌시켜놨으니 웅변가 하면 잘했을듯. 웅변이나 하지 빙시새끼 히틀러의 연설실력은 참으로 요오오오망해서 사람들을 잘 홀렸고 이게 [[제1차 세계대전]]으로 피폐해진 독일 국민들의 심금을 제대로 울렸다. 그래서 히틀러는 보기와는 다르게 대통령 선거에 나와서 8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이 또 드러나는데 아인슈타인은 저런 히틀러를 보고 '''야부리 까는 기계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히틀러를 반대했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아인슈타인은 슬슬 독일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제대로 꿰뚫었던 건 나치의 홀로코스트라든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나치 독일의 엄청난 삽질 등으로 증명되었다. 결론을 내리자면 이 무능한 병신새끼는 지가 예술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지랄이고 걍 동시대 각국의 지도자들 중 제일 예술적 소양이 떨어지는 놈이었다. 동시대의 처칠은 그림 좀 그린다고 평가받고 있고 책도 여러 권 출간하기도 했고 거기다가 문과충들의 워너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기까지 하다. 강철의 대원수는 한국 급식충들이 양판소같은 쓰레기를 뽑아내던 나이때에 닉넴으로 시인으로 등단하여 그루지아 교과서에 자기 작품을 실을 정도로 문과충 소질이 상당했던 자였다. 게다가 한때 이 콧수염 병신의 워너비였던 피자가게 주인 무솔리니는 이빨까는 선동만 잘하는 히틀러와는 달리 진짜로 아가리터는 능력과 글쓰는 능력이 쩔어주는 사람이었다. 그 무솔리니도 이런 점에서 히틀러를 깠을 정도다. 그래도 지 그림 좀 그릴 줄 안다면서 설치는 네덕 병신 그림쟁이들보다는 그림을 잘 그리긴 한다. 그래봐야 좆문가보다는 약간 나은 수준일 뿐이지만. 애초에 히틀러 그림 보면 인물이 한 명도 안나오는데 그거만 봐도 그림실력 대강 나오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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