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편집하기 (부분)

== 절대 이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돼 ==
{{놀라게해서는}}
{{눈물}}

운영을 제대로 하라고 1점 별을 손에 쥐면서 건드리는 분탕의 대가리를 찍어버리겠다고 살기가 등등해. 계속 웃고 있고 이분들이 하는 대로 일단은 따라줘.

배신당한 심정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천만 원 이상이다. 분탕의 대가리를 천만 원의 화폐와 무거운 카드로 찍어버리겠다는 원한이 느껴진다.

이제는 미라클 스노우라는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제발 우리 게임이 중뽕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참 애잔하다. 하필 딱 불타고 나서 시작된 이벤트 이름이 기적이라니 이렇게 두 번 죽이는 운영이 또 어디 있을까.

이거 하는 놈들은 군머 가면 니케 된다고 개드립 친다. 하긴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