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 편집하기 (부분)

== 시대에서 낙오된 인간들 & 퇴물 ==
추억팔이가 아니었으면 낙오자였을 것들이 프로게이머라는 이름을 잘도 판다.

적어도 테란의 이영호나 프토의 정윤종은 스투판에서 잘만 버티다가 스1으로 돌아왔다.

근데 의외로 현재 스1 방송하고 있는 놈들 중에 좆투판에서 꽤 잘버틴 놈 없음.

위의 둘 빼고도 2013년에 팀을 하드캐리했고, 스타리그 16강, 최초의 코드 S 진출까지 이루고 은퇴한 허영무도 있고, 병구형 역시 감독과 코치, 하스스톤, 히오스 등을 병행하며 코드 S를 꾸준히 찍었다. 윤용태 역시 프로리그에서 최후의 불꽃을 태웠고, [[김재훈|버뮤다]] 역시 진에어 에이스로 활약했었다. 철숭이는 심지어 좆투에서 그슬 우승까지 기록했고.

그러면 뭐하냐 허영무 망했고 송병구 철구마냥 아가리만 털고 윤용태는 군대가고 김재훈은 인간쓰레긴데 애미디진 스꼴이든 과거미화하는 뇌사 스투충이든 둘다 극혐이다. 위에 이영호가 잘버텼다고하는데 지랄마라 네임드 없었으면 스2에서 평범한 프로게이머다

<br>그런데 철구나 도재욱, 김택용 등 전프로라는 간판을 단 애들은 변화하는 프로판에서 잘 버텼느냐 이거다.

<br>프로의 세계에서 도태된 놈들이 잘도 논다 싶더라.

공교롭게도 이들 방송에서는 룸쌀롱 실장님들이 많이 보인다. 스폰도 많이 때리고.. ㅋㅋㅋㅋ

이들이 현역시절 터득한 병신력으로 밤문화를 선도해가는 모습을 응원해주자 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건 스꼴 새끼들중에서도 현재도 스타1 래더를 즐기는 새끼는 거의 없고 대부분 와고나 스갤에서

스타bj들의 스폰빵을 보며 이야기나 하는 놈들이 태반이다.

애초에 스타래더 자체가 하는 새끼만 하고 실력 없는 새끼는 1승하기도 힘들거든


[[파일:김룸쌀롱.png]]

[[파일:성실장.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