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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공 밸런스의 문제점==== 이것도 겐과 바쿠 [[홀짝]]놀음 새끼들 때문에 생긴 문제다. 비셔스 메타 리포트에서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홀]][[겐 그레이메인|짝]]덱의 출시로 생긴 선/후공 밸런스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달을 삼킨 구렁이 바쿠|바쿠]]와 [[겐 그레이메인|겐]]이 선턴이 중요한 덱들을 양산시켰습니다. [[홀수기사]]와 [[홀수도적]]은 10%가 넘는 동전 승률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를 위해 알려드리자면, 저희는 단 한 번도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 덱을 봤던 적이 없습니다. 첫 2개의 덱 이후로는 [[짝수술사]]와 [[짝수기사]]가 따르고 있습니다. 이 둘 역시 이전 메타의 어느 덱 보다도 높은 수치를 기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홀수기사]] 미러전의 동전 승률 차이는 무려 24%입니다! 다시 말해서, 선턴을 가진 성기사가 62%의 승률을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다른 겐과 바쿠 덱들도 각자의 미러전에서 그 정도로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물론, 겐과 바쿠가 포함된 각 매치업에서는 선턴이 큰 이득을 보게 됐습니다. 바쿠와 겐 덱들이 선턴에서 얻는 이점은 역사에 존재하지 않던 수준입니다. 그들의 존재는 메타의 동전 승률 차이를 크게 비틀어 놓았습니다. 이는 게임에 비정상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대회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전체 평균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면, 대회 라운드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녀숲 메타는 전략에 있어서는 매우 다양해서 전체적으로 즐거운 메타였지만, 바쿠와 겐이 동전 승률 차이에 미친 영향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바쿠와 겐은 덱의 중심으로 짜기에 강력한 카드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카드 디자인에 제한을 만들 카드들인 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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