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4 데드 편집하기 (부분)

=== 부머 ===
{{파오후}}
 메갈년이다. 여자와 남자 부머. 전생에 [[파오후]] 였는지 뚱뚱한 모습.
구토 한번 지져버리면 좀비들이 따뜻한 손길을 주러 여기저기 맞이해주러 나타나며, 시야까지 가린다. 게다가 터지면 또 토사물 뭍어버려서 가급적이면 원거리에서 처리. 밀쳐내면 구토를 못하므로 밀고 총알을 박아주자. 폭발 시 광역 넉백효과를 지닌다. HP는 풍선이라 50. 폭발탄에 맞을경우 일반좀비처럼 즉사한다.
니가 토사물 맞았으면 동료들 방패삼자. 그게 살아남기 쉽고 어차피 좀비들은 토사물 맞은 너만 죽일라고 하기 때문이다. 가끔 교구 4번째맵 세이프하우스로갈때 로드롤러다!!!!라고 외치면서 다리에서 떨어져 자폭할때도 있다.

참고로 부머 토사물에 맞을때 부머담즙 던지는 멍청이 들이 있는데 아무 효과없다. 우선순위가 자신에게 충돌한 생존자를 제외하면 파이프>담즙맞은 생존자>담즙이다. 파이프를 던졌을때 토사물에 맞아도 쫒아가는거보고 담즙도 비슷하겠지 하며 던지는 사람 무지많은데. 한두번 던져보면 효과가 없는거 알텐데 참 신기하다.
오히려 담즙에 맞을경우 초반 몇번 웨이브 부른후엔 웨이브가안오는데 담즙이 터지는순간 지속적으로 웨이브를 길~~ 게 부르기때문에 역효과다.

치트키 플레이 할 때 동료 하나를 멀리 떨어트린 다음 부머를 옆에 소환해 터트리면 토사물 먹은 동맹은 훌륭한 좀비받이가 된다. 총 잘못 쏘면 같이 죽을 수도 있으므로 총으로 미리 쏴서 다운 시켜놓고 토사물을 묻히면 작정하고 밑에 조준해서 동료를 쏘지 않는 이상 훌륭한 고기방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