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송 편집하기 (부분)

== 중세 ==
{{패배2|백인}}
{{미개}}
중세에는 미개한 앵글로서양과 갓-동양, 아프리카인들이 존재했다. 아프리카는 자원이 존내 많았고 동양도 자원도 꽤 있고 기술력이 존나 쩌는 곳이었다. 서양은 존나 미신의 세계라 틈만나면 평범한 여자를 마녀로 몰아 죽였고, 씻으면 병걸리는줄 알던 미개한 놈들이였다. 물론 대항해시대 전까지만이다. 서벌 미개한 약탈자 새끼들.

ㄴ 근데 마녀사냥은 근세 때 일어남

서양에선 이 때문에 동양을 존나 신비하게 바라봤고 그곳이 윾토피아 헤븐인줄 알았다. 백성들은 하나같이 금을 소유하고 다니는 부자들이며 기술력도 있는 그런 곳으로. 중세 유럽의 극동에 대한 묘사 삽화 사료 찾아보면 뭔 강가에 향신료 떠다니고 집집마다 지붕은 금으로 만들어 올려놓고 마술 부려서 보석 만들어내는 곳으로 묘사해놨다. 거기다가 동유럽이나 중동은 몽골 제국한테 후장까지 털려서 아시아에 대한 공포감도 지니고 있었다.

몰론 대항해시대가 시작되면서 실제 동양을 가보고 이 환상은 슬슬 깨져갔으며 [[아편전쟁]] 이후로는 아예 동양이 이미 퇴물이 되다못해 거의 썩어 문드러진 사회로 변했음을 인지하고 "흑인들은 우리 백인들이 이끌어야 하는 짐이다." 이라는 논리가 황인에게도 적용되기 시작하여 인종차별이 서서히 생겨났다. 이는 현재 우한코로나 사태로 한국인의 유럽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것과도 비슷하다.

=== 파생어 ===
{{하지마|쓰지}}
여기서 파생된 단어로는 [[똥양인]](동양인 전체 비하), [[똥송년]](여성혐오 가미 비하발언), [[똥남아]](동남아인 인종차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