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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러일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 쪽에 배팅하였던 고종은 독박을 쓰게 되었고 그 결과는 판돈인 한반도 전체를 일본에게 털리는 것이었다. 1904년 1차 한일협정으로 고문관이 파견, 화폐정리 사업을 일본이 주도한다. 이를 고문정치라 부른다. 그리고 조선상인들은 망했다고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어 대한제국은 쪽본제국의 보호국으로 강등당했다. 외교권을 박탈당하고 재정권도 빼았기고 총독부의 전신인 통감부가 설치되고 사실상 외교권 뿐만 아니라 내정까지 일본제국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초대 총감은 그 유명한 이토 히로부미. 이를 통감정치라 부른다. 이때 레알 나라가 망했다는 것을 민중들이 실감하게되어 자결하기도 하고 의병도 일으켜 봤지만 이미 게임은 끝났다. GG를 쳐야하는 상황인것. 이러한 현실의 변화를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었던 고종은, 헤이그에 밀사 3인방을 보냈지만 실패, 그덕에 이토한테 한소리 듣는다. (이토: 폐하 한방 먹이셨네염~하지만 담부턴 쪽본제국에게 대들려면 쫌 더 잘해보세염~^오^) 그리고 그 대가로 을사오적과 이토한테 갈굼당한다.(오적: 아 어차피 황태자 폐하 적장손 아님? 걍 천황폐하한테 사죄하는 겸사겸사 내려오셈?) 그리고 그토록 전제군주로서 마지막 까지 머물고자 했던 왕좌까지 빼앗겼다. 그리고 고종은 조선왕조(의 실질적) 최후의 임금이 되었다. 1907년 정미 7조약 (2차 한일협정)에 의거 대한제국은 군대마저 해산당한다. 그리고 국방권, 외교권, 내정권까지 모조리 일본이 가져갔다. 국방이 나가리 되자, 당근 군인들은 옷을 벗어야 했고 이렇게 이들은 의병이 되었다.고종도 뒤로 자금을 지원하기도 하는 등 은밀히 도왔다지만 결국 일제의 남한 대토벌 작전으로 완전히 진압당하고, 국내 무장독립투쟁론자들은 해외로 ㅌㅌ 했다. 슬슬 이 때쯤에 대한제국을 이대로 놔두는건 솔찍히 일제도 좀 너무하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왜냐면 걍 껍데기만 남았거든? 고로 신중론자로서 당장 합방반대파인 이토가 제거되자 곧바로 합방하기로 일본 내각에서 곧바로 결정한다. 1910년 한일합방에 의해 알량한 껍데기 마저도 작살내 버린 일제는 조선 통감부를 조선 총독부로 승격시켰다. 그렇게 한반도의 마지막 통일왕조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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